오늘 첫찌가 유치원에서 견학을 갑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유치원밖으로 나가는데 개인 도시락을 싸가야 한답니다.
준비물은 원복, 운동화, 도시락, 간식, 음료수
오늘은 간단히 꿀벌도시락을 준비해 보았어요~^^ 과정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사진이 왜 별로없는지ㅎㅎㅎ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줘요.
달걀 지단도 부쳐줍니다. 잘 풀어야 균일한 색깔이 나와요!! 김도 길게 자르고 눈알도 자르고, 날개가 될 치즈도 잘라줍니다.
여기서 tip!! 치즈는 포장이 된 상태에서 가위로 자르면 그나마 수월하답니다.
아이들 약먹이는 작은컵이 필요해요~ 균일한 힘으로 눌러 타원형을 만들고 지단을 찍어주세요. 나온지단은 주먹밥위로 올라갑니다.
길게자른김으로 몸통을 두바퀴 돌리고, 작은 김 눈알도 붙여요. 잘라둔 치즈도 올려주고요~
짠!!! 귀여운 꿀벌이 - 도시락 통에 담아봐요~ 저는 브로콜리 데친거랑 비엔나 같이 넣어봤어요~
뭔가... 허전한느낌..이들죠? 그래서 볼터치를 상큼하게 케찹으로 해주니~~~ 완성도가 상승했죠? 역시!! 사람이든 곤충이든 꾸며야 이쁜가봐요ㅎ
과일도 담고, 젤리도 담고, 과자도 담아주고, 음료수도 챙기고 호로록 보내고나니.. 몸이 늘어지네요^^ 전 두찌안고 한숨자고 일어나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