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충: 한국남자를 벌레에 비유한 혐오표현
한남충 이라는 표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것 같은데 한남유충 이라는 표현에 대해 아시나요?
유충이라함은 어린벌레 이니 어린아이까지 혐오적 비유를 하는 표현이 인터넷 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다네요ㅡㅡㅋ
우연히 맘까페를 보던중 접하게 된 글에 많은 생각이 드는 밤 입니다.
맘충, 허수애비.. 뭐이런 표현들.. 씁쓸하죠?
이노므 나라는 왜 서로를 뜯지못해 안달일까요?
편가르고 헐고, 뜯고 비방하는데에 혈안이 되어 눈살찌푸리는 글들이 참 많다는거 누구나 공감하실거예요.
나와 다르거나 맘에 안들면 초등학생들도 벌레나 짐승취급에 혐오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고, 어른이고 아이고 뭐하나 걸렸다 싶으면 언론이고 소문이고 확인은 저멀리 치부해버린채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부숴버리고 찢어버리는 폭력성까지...
개인에게 양심은 있지만, 집단에게는 양심이 없다.
요즘에 딱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연요^^;; 우리 아이들에게 예쁜세상 만들어 주고 싶네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