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빠는 출근.
아이둘과 온종일 파이터의 길을 걷고 이제 막 설거지 주방정리 빨래개키기 끝내고 누워봅니다. 즨짜.. 피곤하네요.
집에 있었기에 평범한 일상을 반복했지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고.. 단순하지만 뛰쳐나가고 싶은 욕구가 드는 싸이클♡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오늘 큰 아이가 그린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록해봅니다.
바닷속을 그린건데 물고기 모형들을 가지고와서 한참을 스케치북위에서 이야기놀이를 하네요.
정말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아이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웃기기도 기특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와중에 두찌는 왜이리 날라다니는지요ㅠㅠ 이리저리 가는거 붙잡아다 두기가... 많이 지칩니다!!
두찌를 아기띠로 안고다니면 다들..
"어머, 힘들게 다큰아이를 왜 안고다녀요?
하고 말씀들하시는데... 저희아기 9갤이라하면 당황하는 얼굴을 볼수가 있어요~ ㅎ어느정도인지.. 상상이 가시나요?ㅋㅋ
허리가 남아날 날이 없어요. 찌릿찌릿 거리는데.. 혹여 갑자기 허리에 큰일이라도 생길까 두렵습니다..
허리에 좋은 운동이라도 좀 해야될까 싶습니다~
일요일 밤이 저물어 가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안궁금 하시겠지만 댓글 피드는 내일 돌께요~^^ 즨짜... 만성피로ㅠㅠ 피곤이.... 문제네요..ㅎㅎ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