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첫찌가 키우던 금붕어 중 한마리가 죽어있어 조용히 처리해 주었답니다...
겉 모습엔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늦게 알게된것 같네요.
죽음이란걸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할까요?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
※한 생명체의 모든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원형대로 회복될 수 없는 상태
뭐 이런식의 정의로 알려주기엔 아이가 '엄마가 이상한 말만 잔뜩 하는구나..'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뜰지도 모르겠네요^^;;
5세~6세가 되면 아이가 죽음이라는 것에대해 인지하고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되는데 죽음에 대한 막연한 상상력으로 두려움을 갖거나 퇴행행동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반드시 죽음에 대해선 올바른 설명이 필요하겠죠?
1.죽음을 다를 표현으로 대체하지 않기
2.아이와 감정 공유하기
3.솔직한 감정을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주기
4.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설명하기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올수있지만 무서운것은 아니라는것, 또 충분히 슬퍼해도 된다고 눈물이 나면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죽음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와 함께 한다면 죽음은 더이상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고 인식할것 같네요.
아이가 죽음에 대해 너무 비극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도록...때로는 죽음이 그 사람이 평화롭게 해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