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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생각
@suddenl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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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듯한 사람들과의 소통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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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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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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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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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정주행 중.
뒤늦게 워킹데드를 정주행하고 있는데요. ㅎㅎ..이거 너무 재미있어서 요즘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지만 스토리가 워낙 탄탄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10년 전쯤 프리즌 브레이크에 흠뻑 빠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몰입도 높은 미드입니다. 처음에 시즌 1 볼 때는 좀비들 모습이 그렇게 징그럽게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뭐 아무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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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동명항
서울에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기 위해 동명항에 갔어요.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20분가량 걸린 듯합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 모습에 좋기는 한데, 서울에 돌아가야 하니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바다 근처에서 한 달 살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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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 게스트하우스 소호259.
아마도 속초에서 가장 유명한 게스트하우스인 거 같은데요. 한옥 느낌으로 되어 있는 1호점. 1층에 카페가 있는 2호점. 영화 감상이나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고구마쌀롱이라는 공간. 위치가 버스 터미널 바로 옆인 것도 큰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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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가볼 만한 곳.
속초 갯배 선착장 옆에 있는 청년몰이라는 곳인데요. 건물 안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기념품 등을 파는 작은 샵들도 보입니다. 이날 점심으로 택한 스테이크. 맛은 그냥 그렇네요. ㅎㅎ 식사 후에 아메리카노를 사서 밖에 나가니 바로 선착장이 보이는 테이블이 있어서 잠시 앉아 있었는데 운치 있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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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서 낚시하는 아저씨.
고성 바다에서 산책을 하다가 모래사장에서 낚시를 하는 어떤 아저씨의 모습이 눈이 띄었어요. 낚시를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신기하고 멋져 보이더라고요. ㅎㅎ 아주 어렸을 때 낚시광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몇 번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는 한 번도 안 해봤네요. 기회 되면 낚시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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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속초 게스트 하우스.
사진과 같이 앤티크 한 느낌이 가득한 실내 모습입니다. 이렇게 손 세정제와 귀마개도 비치되어 있고 손님들 체온 측정도 하고 있더군요. 편안하게 묵었던 곳이라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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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냉면이 맛있었던 온달면옥.
속초에서 낮에 산책을 하다 발견한 식당. 겉모습은 사진처럼 허름에 보였는데 가게 안에 가득 찬 손님들을 보고 아~여기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냉면 기다리면서 먹은 이 따듯한 육수도 참 맛나더군요. ㅎㅎ 냉면 맛은 아주 좋았는데 안에 회가 너무 조금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여기 육개장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 오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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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지 해장국.
속초 버스터미널 근처에 푸근한 느낌의 식당이 보여 선지 해장국을 하나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선지는 금방 부서지는 식감이었는데, 여기는 약간은 씹는 맛이 느껴져서 독특하더군요. 국물도 시원하고 반찬들도 맛이 좋아서 든든히 한 끼 해결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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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바다 일출.
일출을 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 밖으로 나갔어요.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편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었네요. 사진에 같이 찍힌 동네분으로 보이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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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고성 바다.
속초에서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고성 바다에 왔습니다. 속초에 비해 여기는 훨씬 더 한적함이 느껴집니다. 식당들도 7시 정도 되니 다 문을 닫더군요. ㅎㅎ 바다 빛깔이 속초보다 훨씬 더 이뻐서, 음악 들으면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네요. 나중에 여름에 해수욕장 개장하면 여기 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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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있는 청초호.
속초에는 바다 근처에 이렇게 멋진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옆에는 작은 숲도 있고 공놀이할 수 있는 잔디밭도 보입니다. 여기는 모든 게 평화로워 보여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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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왔습니다.
지난달부터 동해바다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 주가 좋겠다 싶어 동서울 터미널에서 첫 차를 타고 왔습니다. 차가 안 막혀서 그런지 속초까지 2시간밖에 안 걸리네요. 이렇게 가까웠나 싶습니다. 동해바다는 보통 강릉이나 정동진에 자주 갔었는데 속초는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동해바다라 아주 반갑습니다. 그런데 5월임에도 바다 근처는 약간 쌀쌀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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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킹크랩.
어머니가 마켓에서 미니 킹크랩을 사 오셨는데요. 개당 만 원을 주셨다는데.. 오~그렇게 저렴하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반신반의했는데, 역시나 맛이 너무 허접합니다. ㅎㅎ 역시 이런 음식은 싼 게 비지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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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중국집.
친구와 낮에 망원 한강공원에 잠시 다녀왔어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돗자리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있더군요. 잠시 산책을 하고 둘 다 식사 전이라, 한강공원 입구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한 그릇 했는데요. 일반으로 주문했는데 양이 곱빼기처럼 나와서 겨우 다 먹었네요. 맛은 그냥 보통. ㅎ 짜장면 먹으면 왜 항상 아이였을 때의 이런저런 추억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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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의 매력.
늦은 밤 집에 가는 길에 동네에 있는 오래된 이자카야 안의 은은한 조명 빛에 이끌려, 간단히 한잔하고 싶은 마음에 들어갔어요. 지인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먹는 술이 더 재미있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혼자 마시는 술도 묘한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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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먹는 버거.
바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인데요. 주위에서 맛있다길래 몇 번 먹어보니 입에 잘 맞아서, 최근 들어서는 맘스터치만 가는 거 같아요. 갈 때마다 손님들로 붐비는 거 보면 요즘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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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문득 오늘 저녁은 가족과 외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부모님을 모시고 요즘 저희 동네에서 가장 핫한 고기뷔페집에 갔어요. 다행히 저희가 1번째 웨이팅이어서 잠시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았네요. 삼겹살, 막창부터 시작!~ 맥주도 한잔하고..ㅎㅎ 여기 고기뷔페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메뉴가 맛이 꽤 괜찮아서 손님이 많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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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회가 맛있는 이자카야.
지인과 맛있는 안주에 한잔하고 싶어 돌아다니다 가게 안에 꽉 찬 손님들이 보여 들어간 이자카야 일로. 들어가자마자 확 들어온 맥주 찌든 냄새에 조금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이날 주문한 모둠 회를 먹는 순간 잘 왔다 싶었어요. 참치, 연어 등 다양한 회가 있었는데 이자카야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구나싶을 정도로 맛이 괜찮았던 곳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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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치킨 by 에어 프라이어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하니 기름이 쫙 빠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인터넷을 보고 만들 셨다는 간장 양념에 익혀진 치킨을 약간 졸였습니다. 오~맛있네요. 전에 혼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만들 때는 약간 망했었는데, 어머니가 도와주니 맛이 훨씬 좋아졌어요. ㅋㅋ 다음에는 양념치킨을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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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필터 자가교체.
며칠 전에 어머니가 필터 교체가 필요한데, 업체에 관리를 맡기면 한 달에 만 원 정도 비용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시길래 인터넷 검색을 해 봤지요. 필터 4개 세트가 2만 원 정도 하더군요. 바로 구매해서 자가 교체를 진행해봤습니다. 인터넷에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손쉽게 끝냈어요. 확실히 물맛이 더 깔끔해짐을 느끼니 하길 잘했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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