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낮에 망원 한강공원에 잠시 다녀왔어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돗자리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있더군요.
잠시 산책을 하고 둘 다 식사 전이라,
한강공원 입구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한 그릇 했는데요.
일반으로 주문했는데 양이 곱빼기처럼 나와서 겨우 다 먹었네요.
맛은 그냥 보통. ㅎ
짜장면 먹으면 왜 항상 아이였을 때의 이런저런 추억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