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집에 가는 길에 동네에 있는 오래된 이자카야 안의 은은한 조명 빛에 이끌려, 간단히 한잔하고 싶은 마음에 들어갔어요.
지인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먹는 술이 더 재미있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혼자 마시는 술도 묘한 매력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