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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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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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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kr-art 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천사에게 받는 위로
맞은 편에서 누가 올라온다. 처음 보는 얼굴이다. 그녀가 나를 발견한다. 가까워 온다. 나를 향해 두 손을 활짝 벌린다. 그리고, 그녀가 나를 안았다!! 어미가 아기새를 품듯이 그렇게 나를 꼬옥 안아 주었다. "너를 만나서 너무 반가워." 나의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 우리는 처음 본 사인데? "괜찮아, 잘하고 있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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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e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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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kr-collabo]@springfield님을 위해 바치는 그림(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스프링필드님(@springfield)의 글 스팀잇에서의 정체성. 작가라는 이름을 읽고서 참여하게 된 콜라보 이벤트입니다. ...만, 사실 이 포스팅만을 주제로 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글에서 스프링필드님이 작가에 대한 고심과 고찰에 대해 다루시기에 가져오기 적당하다 생각했습니다. 이 그림은 스프링필드라는 '스티미언'에게 바치는 그림입니다. 스프링필드님은 내노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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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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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행복의 네가지 비결
인생이 참 쏜살같다는 생각을 요즘 한다. 10대 때는 시속 10킬로,20대 때는 20킬로,30대 때는 30킬로로 인생이 지나간다더니 정말 그렇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인생에서 딱히 크게 이루고 싶은 것까지야 없지만 충만하게 많은 것을 느끼면서 살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이토록 빨리 가니 자기 전 하루를 돌아보면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아 든다. 요즘 내
songvely
kr-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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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Songvely Today] 언팔로우 + 주사위 게임은 무죄 + 소통은 자유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피라미 쏭블리입니다. :) @songvely Feb. 11. 2018. 하루를 시작하며 읽은 몇 개의 글이 큰 공감과, 죄책감과, 답답함을 불러일으켜 오늘 쓰려 했던 여행기를 집어치우고 이 글을 쓰는 중이다. 글이 길고, 못 쓰기까지 했으니 오늘은 악플과 무관심을 받을 각오를 해야겠다. 1 @outis410님의 언팔로우 이벤트라는 글을
kmlee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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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우리는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KR 태그에 하루동안 올라온 글을 모조리 읽었다. 글은 늘어났지만, 정독할 글은 줄어서 시간이 특별히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내가 특별히 글을 많이 걸러서 읽지는 않았다. 내가 즐겨 읽는 글은 스팩트럼이 넓다. 진지한 글만 읽고 일상적인 글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식상하지 않은 글, 글쓴이를 식별할 수 있을 독창성을 가진 글이면 충분하다. 그럼에도
springfield
kr-col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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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t] 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 너를 떠나며
처음부터 함께 보았다. 저것 좀 봐! 호들갑을 떨면서. 하루에도 수십번, 입에 문 나뭇가지를 떨어뜨려 가며 산비둘기 한쌍이 어렵사리 완성한 어설프고 초라한 둥지 속에선, 어느 날 아기새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났다. 그 탄생도, 몸짓도 전부 함께 지켜보았다. 아기새가 처음으로 날았던 날 우리는 같이 손뼉을 치며 좋아했고, 그렇게 둥지를 떠난 산비둘기 가족은 돌아오지
springfield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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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서 도망쳐 온 나의 새장 은 무너졌다.
kimkwanghwa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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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은 누구나 ‘공인(public figure)’입니다...글쓰기5
이제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밥상에 핀 ‘밥꽃’으로 인사를 합니다. 스티미언은 누구나 ‘공인(public figure)’입니다. 이를 네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스팀잇에 올린 콘텐츠는 지워지지 않고, 지울 수도 없습니다. 둘째,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누구나 공유가 가능합니다. 끝으로,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책임도 커집니다.
springfield
kr
9y
4년 전 도쿄에서 쓴 일기 <한국에 가면>
나는 ‘잃어버리는 것’ 이 두려워 먼저 ‘잊어버리는’ 겁쟁이 그리움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처음부터 없었던 일처럼 냉정히 뒤돌아버리는 거짓말쟁이 아주 오랜만에 뉴욕에서의 사진을 들춰보았다. 하드디스크가 망가지면 사진들이 다 날아갈 것이기에 온라인 어딘가에 업로드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그때도 참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구나. 도쿄에서의 시간도 마치 언제 그랬냐는
pelexus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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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가독성 높은 글을 쓰는 노하우
나는 공대 출신의 이학박사이지만, 다분히 문과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했다. 결국 현재 내가 하는 여러 활동 중에 글을 쓰는 것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이 블로그든, 페북이든, 칼럼이든, 책이든 모두 글을 통해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니 말이다. 어느덧 내 이름을 단 책도 두 권이 [1, 2]
springfield
buenosa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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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스팀잇 홍보 포스팅] 당신이 알아야 할 부에노스 아이레스 맛집 대방출 2탄! | 이 곳에서 사랑에 빠지세용~♥
welcome @springfield 이 글을 읽는 스티미언 중에 언젠가 이 곳에 방문을 하실 분이 과연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ㅎㅎㅎ 자기가 간 집은 다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여행지 맛집 블로그에 지친 당신을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진짜 맛집과 스팀잇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ㅁ+ 지난 포스팅 부에노스 맛집 대방출 1탄! 에서는 부에노스에서
kysl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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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엽편소설; 영수의 독백 –다섯 번째] 우동 국물과 바다
무심코, 마시던 우동의 국물을 내려다보았다. 그것은 바다였다. 비록 희석된 간장이 만들어 내는 거무스름한 빛깔이었지만, 잠깐 동안 내겐, 바다로 보였다. 그릇 밑바닥에 조미료 알갱이들이, 조류의 흐름에 따라 이리저리 구르는 모래와 작은 돌처럼 스멀스멀 움직였다. 다시마 조각은 물에 내어 맡긴 몸짓이 자유로운 해초처럼 춤을 추고 있었다. 자신을 보여줄 듯한 인상으로
springfield
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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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의 정체성. 작가라는 이름.
스팀잇에 가입한 지도 이제 두 달. 사실 스스로는 아직도 뉴비라고 생각하지만, 비공식적인 척도에 의해서는 더이상 뉴비가 아닌 헌뉴비. 하지만 여전히 헤매는 중이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중입니다. @zzoya 님의 그림&글 작가 콜라보 이벤트와 @sochul 님의 신규작가 프로젝트를 보니 마음은 일렁이는데, 이내 제 블로그로 들어와 그간의 포스팅을 보니
zz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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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kr-art] 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총 상금 90SBD) 응모기간 2월 5일(월) ~ 12일(월)
여러분! @kimsursa님이 진행한 이벤트가 성대하게 끝났습니다. 좋은 결과를 받은 분들도 있고 (저요저요..감사합니다 여러분!! 헝헝 ㅠㅠ) 아쉽게 떨어진 분들도 계신데요.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제가 또 가져왔어요. 따끈따끈한 #kr-art 이벤트!!!!! 이벤트 취지는 그림작가님들이 보고 감동 했던 글에(소설,에세이,일기 등등) 대한 팬픽을 그려 보면
stell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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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한국어][EN][日本語] 500팔로워맞이 이벤트 + 한글은 '왜' 위대한 문자일까요? / 500 followers event! + Hangeul, King Sejong's ardent love for the people / ハングルの科学性
이벤트글은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Designed by @Illust.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휴식을 취하며 생각해낸 소재를 산소호흡기 삼아 겨우겨우 1일1포를 이어나가는(?) 스텔라입니다 🌟😘 오늘은 한글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 볼게요. 미국인: 한글은 정말 어려워요. 스텔라: 왜요? 미국인: 받침도 어렵고, 맞춤법도 어려워요. 스텔라: 에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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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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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을 안 쓰려다..
생일이라 스팀잇에 글을 쓰기가 싫었습니다. 불러낼 친구 하나 없어도 오늘만큼은 컴퓨터 붙들고 있는 대신 산책이라도 하러 나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또 집구석에 있었네요. 그래서 여행기 하나 쓸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쓰기가 싫었어요. 그래도 생일인데.... 뉴욕에서 일했던 첫 레스토랑에는 손님들이 식사하는 자리가 메인 다이닝룸과
springfield
happy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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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6시 53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간은 이 곳에서의 남은 일상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새벽 5시. 그런데 또 너무나 익숙한 날짜. 사방은 캄캄하고 바람소리는 파도소리가 되어 들려온다. 어제는 친구 가족과 하루를 보냈다. 내 마지막 일요일인데 나와는 상의도 없이 약속이 그렇게 되있다고 했다. 사실 잘 알지. 나를 위해서 모인다는 걸. 지난 두달 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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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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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현재는 Trip Advisor 최고 인기 여행지 | 페루의 꽃 쿠스코 2탄!!
wlecome @springfield 기다리고 계실까봐 얼른 돌아왔습니다! 어제부터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트립어드바이저 2017년 최고 인기 여행지 1위의 페루의 꽃 쿠스코를 여행 중이었지요 :-)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1탄 을 클릭하시면 쿠스코의 간략한 소개와 양머리 국밥, 페루 축제 준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내를 구석구석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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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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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현재는 Trip Advisor 최고 인기 여행지 | 페루의 꽃 쿠스코
welcome @springfield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트립어드바이저 2017년 최고 인기 여행지 1위. 그 이름 처럼 한 때는 세계의 배꼽이었던 곳. 찬란한 잉카문명을 꽃 피웠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땅. 고도 3399 미터에 위치한 쿠스코는 약 800년 전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의 800만의 인구를 거느렸던 대제국 잉카의 수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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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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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 수 없는 것들
붉게 물든 커다란 보름달이 아무 것도 없는 남색 하늘 위에 떨어질 듯 말듯 아슬하게 떠서 노을같은 빛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진한 옥색인 줄 알았던 바다는 가까이갈 수록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반짝이고, 붉은 빛이 감도는 밤하늘 아래에서 나는 유유자적 홀로 헤엄친다. 얼마 안 가 멀리서 집채만한 배가 나를 실으러 온다. 의심없이 올라 타, 나아가는 배 위에서 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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