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spaceyguy
@spaceyguy
51
the one who hope to be leisure
Followers
360
Following
133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orea, south
Created
2018-01-26 04:57
RSS Feed
Subscribe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paceyguy
kr
8y
상처, 그 두번째... 줄탁동기[啐啄同機]
무심한 밤입니다. 상처받은 분들에겐 이 밤이 더욱 무심해 보입니다. 잠깐 구글로 무심이란 단어를 검색하니 불교용어사전이란 출처에는 '그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않는 것’ 또는 ‘자기 자신을 의식하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긴 밤이야 뭣 한다고 어디에 마음을 두겠습니까? 다시 국어사전을 찾으니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다.'라고 되어 있군요. 밤이
$ 0.488
7
4
spaceyguy
kr
8y
상처
저는 old-fashioned입니다. 부인하고 싶었지만 이곳에선 별 수가 없군요. 단지 새로운 지식의 섭취만 게으른게 아니고 나름의 쓸데 없는 고집도 있어 제가 적는 것들은 진실과 적잖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단지 제 생각입니다. 상처 이야기를 하고싶어집니다. 적지 않은 경우, 어린 시절 겪은 상처는 대단히 유의미합니다. 합리적 혹은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 0.260
9
4
energist
crypto
8y
spaceyguy reblogged
[Blockchain Study] M-PESA의 비즈 모델이 암호화폐의 비즈 모델이다.
지난번 작성한 글을 통해 암호화폐의 의의가 분산화/탈중앙화 뿐만 아니라 ‘시장 확대’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확대’의 배경에는 전 세계 20억명의 사람들이 은행 계좌를 가지지 못해 온라인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으며, 이들 20억명의 사람들도 온라인 거래, 현금없는 사회에 대한 대비, 편리한 송금 및 가치 저장을 위해 ‘계좌’에 대한 니즈가 존재하기
posthuman
kr
8y
spaceyguy reblogged
[인문학] 호모 파베르, 인간과 도구의 공진화
호모 파베르, 인간과 도구의 공진화 오늘의 주제를 시작하기전에 간단히 티모와 엔시의 지난 대화를 상기시켜 보겠습니다. 포스트휴머니즘에는 여러 갈래가 있지만, 반휴머니즘의 입장인 포스트휴머니즘의 입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반휴머니즘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했습니다. 반대로 트랜스휴머니즘은 강화를 추구하는 입장이었죠. 기술과학의 힘으로 인간의 약점을
spaceyguy
kr
8y
동적 균형
전통적으로 오른 쪽은 의식을, 왼 쪽은 무의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고른 그림인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이미지에서 야누스를 찾아 붙여봤습니다. 저작권 문제는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헌데 아시다시피 좌뇌가 로고스를 담당한다는데. 그렇다면 왼 편이 의식을 상징해야하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 이유는 뇌척수신경이 경추에서 좌우를 바꾸기 때문인 듯 합니다.
spaceyguy
kr
8y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봤습니다. 저흰 페르소나로 살아갑니다. 특히나 현실이란 절박함이 클수록, 혹는 현실에서의 욕망이 클수록 보여지는 것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페르소나 지향의 정도는 그만큼 짙은 그림자를 무의식에 드리웁니다. 현실이란 것이 지니는 몇 가지 특징 가운데 하나는 변화무쌍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따르는 제 페르소나 역시 변화무쌍할
sleeprince
kr
8y
spaceyguy reblogged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1)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선과 악의 공존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2) : 이타적인 종 ; 도덕적 동물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선과 악의 공존 나는 이기적인 종과 이타적인 종에서 줄곧 ‘종 예외주의’의 관점에 선 의견들을 비판하며 유인원들의 행태를 제시해 왔다. 인간의 잔혹한 본성은 침팬지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었고, 인간의 도덕적인 본성도 침팬지에게서 발견할 수 있었다. 드 발[5]의
tintom
coinkorea
8y
spaceyguy reblogged
상대적 가치 - 불태환 화폐 vs 암호화폐
다른 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두 이전 저점을 계속 갱신 하며 하락아니 날개 없는 추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에 계신 많은 분들이 지금 멘탈이 붕괴되기 직전의 상태에 도달하여 시세창을 보기도 힘 들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런 시점에 일반적으로 “개미” 로 불리우는 개인 들은 패닉 상태에서 매각을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지금까지
hsalbert
coinkorea
8y
spaceyguy reblogged
비트코인 시세를 짓누르는 세력이 있다고?
출처: 4th Dimension: Bitcoin-Manipulation-Cartel — Price-Suppression is their Goal, Medium, 2월 2일.
spaceyguy
kr
8y
멍석
공연한 상상입니다. 적혀지진 못 했지만 수태되고 한동안 그저 안온했을 겝니다. 달이 찬 것일까요? 스팀잇 세상으로 출산된 제 글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게 보입니다. 제 소견으론. 그렇다면 이 또한 생명을 지닌 유기체인가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글뿐일까요? 제 말도 매한가지입니다. 한 때는 질러놓고 수습할 방도를 몰라 언제부터인가 발화를 두려워만 하고 있으니까요.
tintom
kr
8y
spaceyguy reblogged
정의(justice)를 찾아서 1 - 사회적 정의와 경제 시스템
옛날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제가 기억도 하기 힘들만큼 어렸던 시절에 아버지쪽 조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쪽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조부께서 돌아가셨고 유일하게 살아계셨던 분이 할머니셨죠. 할머니가 91년도 정도에 노환으로 인한 장애로 돌아가셨죠. 그분이 살아오신 세계는 제가 살았던 세계 와도 매우 달랐고 지금 우리 자녀가 살고 있는 세계와는
noctisk
coinkorea
8y
spaceyguy reblogged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1. 로마. 살아남기 위해 죽으러 간다.
Designed By @CarrotCake 한 때 군대를 가야 할 젊은이들 사이에 해외 파병이 꽤나 핫하게 떠오른 적이 있습니다. 전방에서 아무리 굴러봐야 몇만원 받지도 못하고 PX는 커녕 샤워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걱정해야 하는 청춘들에게 전장이라 할지라도 비교적 후방에서 근무하는데다 수당을 몇백만원 단위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 해외 파병은 그야말로 기회였죠.
noctisk
coinkorea
8y
spaceyguy reblogged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서문. 화폐 가로되, '자유 있으라'
Designed By @CarrotCake 통계청은 지난 3월 22일, 2017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표했습니다. 걱정과 우울감이 높아만 가는 10대와 20대, 65%를 밑도는 휴가 사용 경험, 줄어드는 기부율 등 전년도보다 살짝 나아진 지표도 있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모든 지표가 여전히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 중 특히 눈여겨 볼만한 수치는 계층이동 상승에
spaceyguy
kr
8y
야시장
어느 분 시에서 손님 이야기를 보고 떠올라 적어봅니다. 저자거리니 좌판이니 하는 표현에 누군가는 얺짠지 않으실까 걱정도 됩니다. 부지불식간에 암호화폐에 피같은 돈을 넣고 눈 앞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광경에 넋을 놓았었죠. 안되겠구나 싶어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구요. 이 곳, 흥미가 진진하여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자꾸만 눈 가는
energist
ada
8y
spaceyguy reblogged
[Crypto Focusing] 카르다노가 던져주는 질문들
작년 10월~11월에는 가급적 많은 프로젝트를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했다. 매일매일 ICO 정보가 모아져 있는 사이트들을 들어가서 어떤 프로젝트가 새로 나왔는지,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를 하나하나 보는 것이 퇴근 후의 주 업무였다. 그러나 그렇게 본 프로젝트들의 대부분은 사실 머리에 남지를 못했다. 대략적으로 해당 암호화폐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spaceyguy
kr
8y
프사
어젯 밤, 뭔 생각에서인지 제 사진을 올렸습니다. 어떤 것을 올릴까 휴대폰 갤러리를 뒤지고 또 뒤졌었습니다. 첫 선을 보러 나가는 처지가 머리를 메만지고 옷을 고르고 할 때의 들뜬 기분이 이런 것이겠거니 짐작해 봅니다. 혼자만 찍힌 것도 없거니와 그나마도 마땅한 것이 별반이더군요. 매번 외출을 할 때면 입을 옷이 없다는 게 또 이 기분일꺼야. 옷장에 옷은 넘쳐나는데도.
sleeprince
kr
8y
spaceyguy reblogged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2) : 이타적인 종 ; 도덕적 동물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4-1) : 이타적인 종 ;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이어집니다. 이타적인 종 도덕적 동물 동물의 인간성 사실 자연을 ‘악(惡)’의 지위에 놓았던 사람들 중에, 도덕을 위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소수라고 할 수 있다. 이보다 좀 더 다수의 사람들이 가지는 믿음은 도덕성이 인간의 고유한 특징이라는 생각이다. ‘종 예외주의’의 사고 회로에서,
clayop
kr
8y
spaceyguy reblogged
어뷰징의 해결방안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논란에서 어뷰저로 공격당하는 분들께서 종종 주장하는 바가 있습니다.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셀프보팅을 어뷰징이라고 할 수 있냐는거죠.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셀프보팅 자체는 어뷰징이 아니고, 지인보팅이나 담합보팅도 시스템적으로 막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근데 이 분들의 다른 주장을 들어보면 모순이 있습니다. 다운보팅을 사용하는 것은 폭력적이기에 사용하면 안
noctisk
coinkorea
8y
spaceyguy reblogged
[함께 읽는 노무라 리포트] 14.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Designed By @CarrotCake 총 19개 포스팅에 걸친 노무라 리포트 함께 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원래는 어제 이 글을 쓰고 있었어야 했는데 장염크리로 인해 골골대다 이제야 자리에 앉게 되네요. 이 시리즈 포스팅을 하는 와중에 노무라 시리즈 리포트가 예상했던 일도, 예상치 못한 일도 일어났습니다. 두 사건 모두 트럼프가 끼어있다는 점에서, 현대
oprth
kr
8y
spaceyguy reblogged
[에이다] 3월22일 주간 기술보고
공중해적단 @OPRTH입니다. 이번주 에이다 주간기술보고 디벼보도록 하죠. 코인판에서 제글을 가져왔으므로 치타가 달려들거에욤 ^^ ( )은 제 사견 및 해설입니다. 이번주는 뭘했나 이번주는 그간 밀린 두 개의 풀리퀘스트 (구현 작업을 마무리해놓고 리뷰해달라고 요청하는것)를 소화했습니다. 저번주에 요청만 해놓고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한것 소화한 것이죠. (생각보다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