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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mi
식탐대마왕 리트리버 개미와 개미누나의 지극히 소소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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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June 21, 2017
sol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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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똥개훈련을 당하고 말았다.
[개미의 일기]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날씨 : 뿌연 미세먼지 가득함 오늘도 나는 식후땡 개껌을 먹......는줄 알았으나.. 누나에 이어 형도 나를 가만두지 않는구멍... 형에게 오늘 똥개훈련을 당하고 말았다. 아오.. 나 나름 천재견인데. -_- 오늘은 정말 역대급으로 개껌 얻어먹기 힘든날이였다. 휴.................. -힘들었던 개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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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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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오늘도 나는 개껌을 먹었당.
[개미의 일기]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날씨 : 봄이오는줄 알았는데 개추움 저녁을 먹고 엄마랑 누나랑 나는 티비를 보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마침 방에서 나온 형을 보더니 엄마가 내게 개껌을 주라 하셨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형에게 꼬리를 흔들어 대며 다가가 개껌주기만을 기다렸다. 담요를 덮고있다가 일어난 터라 내 꼴이 우스웠는지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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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개껌 얻어먹기 넘나 힘들군.
2018년 3월 11일 일요일 날씨 : 봄봄~ 어무니가 외출나갔다가 개껌봉지를 손에 들고 오셨다. 나는 너무 신이나서 일단 껌봉지를 물었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허둥지둥 대고 있었다. 그때, 누나가 내 껌봉지를 열어주겠다고 했다. 씬나게 누나에게 껌봉지를 가져다 주었으나, 마음한켠에서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개껌을 내게 순순히 줄 누나가 아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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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누나가 나를 그려줬다. 겁나 뚠뚠하다-_-.
[개미의 일기] 2018년 3월 7일 수요일 날씨: 봄이오는가봄 울집 누나는 그림이란걸 그리는걸 좋아한다. 심심하면 혼자 방구석에서 뭘 그리 끄적끄적대더라.(심심하면 나 간식이나 주지...) 근데 오늘은 나를 그려주겠다고 한다. 나는 첨엔 맛나는걸 주는 줄 알고 겁나 신나서 얌전히 앉아있었다. 근데 한참이 지나도 아무것도 안주더라. 나는 급 시무룩해져서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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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나도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정말정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에 치여 잠시 스티밋과 거리를 두게 되었네요...ㅠㅠ(먹고살기 넘나 힘듦...) 이제는 소소한 개미의 일상을 담은 [개미일기]도, 시작하려다 못한 소소한 일상 속 [먹스팀]도 다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당~ :) 그리고, 저희집 식탐대마왕 개미의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많이 찍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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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먹스팀] 퇴근후 즐기는 잡채말이와 맥주
안녕하세요 여러분 :-)) 그동안 [개미일기]를 올렸던 @solibee 입니다. 저도!! 드디어 먹스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요즘 퇴근후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사알.짝. 언. 맥주를 캬. 마시는 재미를 공유하고자!ㅎㅎ 먹스팀을 시작하려 합니당. 오늘도 아침부터 열일하고 퇴근후 고픈배를 부여잡으며 플라잉 요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성격이 급한 저는 빨리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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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나도 감자가 먹고싶다.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엄마가 감자를 쪘다. 고소한 냄새가 후덥지근한 여름의 공기에 섞여 자고있는 나를 흔들어 깨운다. 어젯밤 나는 밤늦게 퇴근한 큰형의 손에 이끌려나가 집앞 운동장을 신나게 뛰고왔기에 나의 근육들은 매우 피로했다. 하지만 감자의 짙은 향기는 나의 경련하는 다리를 꼿꼿하게 지탱하여 엄마의 찐감자 앞에 어느새 나를 이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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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월요병걸린 개미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콧물이 난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기도 쓰기 싫다...) 그냥 잠이나 잘까... 잠도 잘 안오는데... 응??! 간식??? 하... 내가 월요병에 걸려서 환청을 들었나... 에라 그냥 잠이나 자야지. Zzzzz 역시 월요일엔 잠이다. 캬. -개미 월요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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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패션왕 개미.
[개미의 일기] 날짜: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나는 패션왕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나는 옷을 즐겨 입는다. 먼저, 이 옷은 내 팬클럽 회원들이 만들어 줬다. 팬들 관리하려면 주기적으로 입어줘야하는 옷이다. 이 옷은 내 팬클럽 회장 누나가 사다 준 옷이다. 여름엔 스프라이트 무늬가 유행한다지? 어...엄마.. 이옷은 너무 낀다... 엄마가 나 패션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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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여름나기.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여름이다. 덥다. 나는 더울 땐 잠을 많이 잔다. 늘어지게... (사실은 원래 많이 잔다.) 우리 주인님은 아주 좋은 에어컨을 가지고 있다. 돌아가신 김봉남선생님께서 디자인을 했다나 뭐라나... (내 알바 없다.) 근데. 안튼다. 틀지. 않는다. (화가난다!!! 😠 -더워서 예민하다) 나는 선풍기 앞에 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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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향기에 취해.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6일 목요일 날씨: 습함. . 제목 : 향기에 취해. 내가 좋아하는 향. 아빠의 신발 향. 세상에서 제일 고소한. 아빠의 향. 날씨가 덥고 습할 수록 향은 풍부해진다. 그래서 나는 꿉꿉한 여름의 날씨가 좋다. 내가 사랑하는 그 향. 더러워진 아빠의 운동화 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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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기다림의 미학.
[개미의 일기] : 기다림의 미학. 2017년 7월 5일 수요일 날씨 : 무더어어어움. 나의 주인은 나에게 인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먹기 전엔 난 항상. 기다려야 한다. 주인에게 먹는것을 달라고 할때면 "개미! 기다려!" 나 발등에도.. "기다렷!" 나의 침도 함께 발등 위로 떨어져 빵을 촉촉히 적신다.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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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나는 돈이 좋다.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3일 월요일 날씨: 먹구름 잔뜩. 부스럭 부스럭. 이건 엄마와 누나가 빵봉지를 뜯는 소리다. 나는 재빨리!!! 부엌으로 달려갔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눈빛연기 발산했다. 제길. 오늘 잘 안통하네. 그때!! 내 머리속에 스치는 바로 그것. 나는 다시 재빨리 안방으로 달려갔다. 아빠가 일을 다녀오면 가끔 올려두는 그 더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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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누나야.. 가지마ㅠㅠ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1일 토요일 날씨 : 구림, 배변활동 원활하지 못함. 얼마전 누나는 독립을 선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집에 들린다. 요즘에는 누나도 나도 바빴던지라 서로 스케쥴이 안맞아서 근 3주간 못봤다...ㅠㅠ 그런데...!! 오늘!! 누나야가 집에 놀러온거시다!! (저멀리서 격하게 뛰어오며) 누나아아아아!!!!!!!!! 누나를 오랜만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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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나는 뒤집어서 자는게 좋다.
-개미의 일기 : 잠자는 자세- 나는 올해 3살된 리트리버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뒤집어서 배를 드러내놓고 자는걸 좋아했다. 크으~ 이 소파는 내가 눕기 딱 좋은 사이즈이다. 나이들고 몸집이 커지니 이제 더이상 저렇게 눕기는 어렵다. ㅠ.ㅠ흑흑 캬아~ 역쉬 소파 혼자 차지하고 티비보다가 잠드는 건 개꿀!!! (배가 부른상태라면 이거슨 바로 천국) 그러나 소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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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나는 햄이좋다
-개미의 일기- 오늘 누나가 크림파스타라는 것을 먹었다. 뭔가 냄새가 엄청나게 고소했다. 나는 잠에서 깨어 냄새에 홀린듯 부엌으로 갔다. 누나 옆에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눈가에 촉촉하게 눈물을 머금고 최대한 동그랗고 이쁘게 눈을 떳다. 오롯이 나는 햄에 집중했다. 그것이 내게 오는 상상을 했다. 누나는 나를 놀려댔다. 지는 맛있게 쳐묵으면서 나 살찐다고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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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mi wants some food(all the time). (언제나)먹고싶은 개미.
Gaemi is a veyry very greedy boy. He wants to eat all the time even when he was half asleep. I haven't seen him being full yet. That day, he was bored as usual, so he was carrying his bowl with the pi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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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rdinary day of Gaemi. 개미의 평범한 어느날.
He is with my favorite doll... although it doesn't exist anymore. hahaha 제가 가장 좋아하던 인형과 있는 개미..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요. 오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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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eiever Gaemi with red scarf. 빨간스카프를 멘 개미.
Gaemi with the red scarf but a funny face.. haha;;; 이쁘게 스카프를 메고 표정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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