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
@showroo
55
먹고, 사랑하고, 스팀잇하라!
Followers
948
Following
710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orea
Created
2017-06-24 14:21
RSS Feed
Subscribe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howroo
kr
2018-02-15 03:46
사람들은 당신의 글에 관심이 없다. 왜?
1. 당신의 독자는 몰입의 예열을 마치지 못했다. 예전에 동영상 컨텐츠 제작자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다. 시청자들은 초반 약 3초의 시간을 통해 해당 동영상을 계속 볼 것인지 그만 볼 것인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72tv는 이러한 소비자의 성향을 잘 파악한 컨텐츠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포스팅의 제목, 초반 분위기 등이 매력이 없다면 당신의 독자는 흥미를
$ 12.668
45
40
2
showroo
kr
2018-02-13 22:42
오 나는 VENDING MACHINE - !
헬-로! 나는 자본이 낳은 오아시-스, 벤딩머신! 이봐, 친구! 자네는 또 내 앞에 섰구만! 빳빳한 지폐를 내게 줘! 아니면 자네 주머니의 짤짤이라도 좋아! 오-! 나는 벤딩머-신! 사람들의 숨겨진 발톱을 찾지. 몇 백 원만 먹으면 이내 곧 발길질에 명치어택은 나의 몫이 되지! 오-! 그래, 나는 벤딩머신-! 자네, 다시 내게로 왔구만! 기브-앤-테잌! 빳빳한
$ 4.927
20
27
1
showroo
kr
2018-02-13 10:25
난놈의 특권
든놈, 된놈, 난놈 그 중에 제일은 난놈이다. 우선 '난놈'의 정의 또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a) 금수저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트럼프(미 대통령, 추정재산: 11조원). 모델 출신인 어머니(멜라니아 트럼프)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귀공자 외모를 자랑 중. b) 특출남 천재의 대명사.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구. 그의 일반 상대성이론은 현대
showroo
kr
2018-02-12 15:00
오그라듦과 소름돋음
같은 클리셰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영화는 소름돋게 멋지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고 어떤 영화는 그 영화 안 본 눈을 찾게 만든다. 나의 액션 띵작, 존 윅의 액션신이다. 은퇴한 살인 청부업자인 존 윅이 이런 저런 이유로 보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영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존 윅의 주특기는 총질. 액션신은 클리셰 범벅이다. 현장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보스.
showroo
kr
2018-02-12 08:51
감기가 겨울의 일이라면
목에 착 달라붙어서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 감기.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드디어 의원에 갈 생각을 한다. 점심을 챙겨 먹고 예약 전화를 거니 예약은 따로 받지 않으며 곧 점심 식사 시간이니 나중에 오란다. 다소 퉁명스럽거나 치기 어린 말투. 찾아가서 인상을 파악해보리라 생각하며 우선 평소 한적한, 즐겨가는 카페로 향한다. 카페의 2층에 앉으면 바로
showroo
kr
2018-02-08 16:04
유해컨텐츠 업로더 신고
그간의 포스팅이 선정적이고 유해요소가 많아서 신고합니다. 또한 사칭한 흔적도 여럿 발견되어 해명을 요구합니다.
showroo
kr
2018-02-08 14:18
우울함이 약이 되는 날
우울함은 무겁고 축축하다. 어느 날은 목 뒤에 올라타고, 어느 날은 눈 밑에 스며든다. 그런 날은 목이 무거워 소파에 몸을 파묻고, 눈의 초점은 허공에 던져버린다. 그렇게 우울함이 마음 속에 풍덩 빠지면 마음 속 찌꺼기들이 거기에 다닥다닥 붙는다. 이내 앙금이 가라 앉듯 우울함과 상념들이 함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으면 때론 마음이 선명하고 맑은 상태가 된다.
vitamink
kr
2018-02-07 13:38
showroo reblogged
2. 일층엔 경비실
일층엔 경비실 1층에 산다. 아홉 살 때부터 일층에 살았다. 한 반에 삼분의 이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일층에 사는 아이들은 많지 않았다. 아파트는 대게 15층 이상이니까 당연했다. 그 희소성을 이유로 나는 일층에 사는 걸 자랑처럼 말하고 다녔다. “나 일층 산다.” 라고 하면 아이들은 고맙게도 “우와, 그럼 집에서 줄넘기도 할 수 있겠네.” 등의 말로
vitamink
kr
2018-02-07 12:36
showroo reblogged
1. 아내의 그림
아내의 그림 아내는 스무 살 때 화재사고를 겪었다. 화재는 아내와 내가 일하던 공장단지에서 일어났다. 아내는 그 일로 친한 동료 셋을 잃었고 평생 극심한 공포증에 시달렸다. 우리는 곧장 일을 그만두고 나의 고향인 고흥으로 내려왔다. 나는 그날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길이 한참 번진 후에야 연락을 받고 공장에 갔다. 눈앞에서 거대한 화염이 공장을 집어삼키고
showroo
kr
2018-02-07 11:26
후덜덜한 게슈탈트 붕괴!
일곱 살 무렵, 나는 '흙'이라는 단에에 빠져있었다. 리을과 기역이 한 데 모여서 받침을 만드는 것이 그땐 굉장히 복잡해보이면서 낯설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흐'에 ㄺ을 붙이면 땅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들의 집합을 표현할 수 있다니 지금도 때론 어색하게 보일 때가 있다. 이처럼 나는 간혹 익숙한 단어들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근데 이게 나만 그런게
showroo
kr
2018-02-06 11:26
나는 네게 어떤 향기를 줄까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한 여직원은 향수 매니아였다. 그녀 곁을 스윽 지나가면 색이 분명한 향기가 콧구멍을 한 대 쳤다. 어느 정도였냐면 텅 빈 탕비실에 들어갈 때, 그녀가 좀 전에 이곳을 다녀갔는지 아닌지를 냄새를 맡고 알 수 있었을 정도였다. 어느날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려고 그 여직원에게 향수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한 일이 있다. 그러자 여러 알 수
showroo
kr
2018-02-06 02:03
서른이라 그래
얼마 전 얻은 감기가 쉬이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도 아니고, 걸려도 하루 이틀이면 곧잘 낫는지라 이번 감기는 유독 당황스럽다. 누군가 짐짓 젠체하며 내게 '짜식, 이제 너도 서른이 되니까 몸이 예전 같지 않은거야~!' 하며 말을 걸어올지도 모른다. 서른. 나는 이것이 서로 결이 다른 청춘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한다. 온도의 차이일수도,
showroo
kr
2018-02-05 12:27
댕댕이를 부탁해(집에 마당이 있거나 진돗개에 관심있는 그대에게)
공무원인 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그리고 받은 문제의 두 장의 사진ㅋㅋㅋ 제가 무슨 사연으로 동사무소에 저 아이가 등장하게 되었냐고 묻자 ㅋㅋㅋㅋㅋ 사연도 넘나 웃긴 것입니다... ㅠ 하여 이 아이의 부모가 되실 분을 찾습니다! 사는 곳: 인천 추정나이: 4개월 특징: 사람을 좋아하고 매우 활발함 관심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스팀챗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showroo
kr
2018-02-05 10:36
@tata1 님께 그림을 받은 기념으로! 여친께 그림 선물을 보내다!
@tata1 님께 대문을 선물 받은 기념으로 타타님을 세계에 널리 알려보자는 뜻으로 영어로 소개글을 적어봤습니다. 한 두어명의 외국인이 다녀간 것 같더군요.. (네 시작은 삐약했으나...;;) 어찌되었건 누군가에게 그림을 선물 받는다는건 기쁜 일이구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친에게 그림을 그려서 보내주자는 생각에 낙서를 조금 해봤습니다
roychoi
kr
2018-02-04 13:22
showroo reblogged
[방송 인터뷰하다] SBS '스페셜' 프로에서 저에게 인터뷰 요청! 우리 스팀잇이 관심도가 드높아 지는군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강남밋업 포스팅 전에 방송 인터뷰한 내용을 우선 포스팅하여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카톡이 들어왔습니다. [아래 KaKao Talk 본문입니다.] SBS작가 공*정 님: 안녕하세요. <SBS스페셜> 공*정 작가입니다. “블록체인/가상화폐(암호화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고,
showroo
kr
2018-02-04 08:55
[리뷰] Finally, I've received a masterpiece from one of the best steemian artists!
(Image Source: A few weeks ago, when taking part in a steemian gathering in Incheon, Korea, I won the event getting a chance to receive a painting from @tata1 !! As you can see I received the result. I'm
showroo
kr
2018-02-02 00:25
스팀잇 스타는 다르긴 다르구나 ㄷㄷ
피드 구경하다가 저로서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ㅋㅋ 3분 전 글에 123명이 보팅을 ㄷㄷ 글을 보니 3분 안에 읽을 길이가 아니던데 sweetsssj님의 글이면 묻지마 보팅을 하는 로열팬이 이렇게 많은가봅니다 Wow... 부럽네요 ㅋㅋ 우리도 제2의 sweetsssj가 됩시당
showroo
kr
2018-02-01 15:27
난 사실 꽤 귀엽다.
내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귀엽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런 사실을 모를 것이다. 여긴 글이 주된 소통의 도구로 쓰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인간이 대화를 나눌 때, 소통에서 말의 내용 등 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부분은 30%, 몸짓, 자세, 시선, 눈빛, 표정, 제스처, 분위기, 의상 등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부분은 70%라고 한다.
showroo
kr
2018-02-01 14:22
역치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경영 혹은 경제를 전공한 사람들은 경제학원론을 통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배우게 된다. 소비의 단위가 커지면 재화로부터 얻게 되는 만족이 점점 감소하게 되는데, 이를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비오는 날 저녁, 밥 때를 놓치고 9-10시쯤 부랴부랴 근처 삼겹살 집으로 달려가 '사장님, 여기 삼겹 3인분 주세요~!'하며 주문하고 발을 동동
showroo
kr
2018-02-01 07:47
샤로수길 BEST 3 맛집
1. 숨은 보석 '려' 하이엔드에 비해 저렴하지만 고퀄의 스시를 즐길 수 있다. 스텝도 친절, 오픈한 지 3년 정도 된 곳. 가끔 준비된 밥이 다 소진되어 손님을 더 안 받는 경우도 생김. 상호: 스시 려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11 신원메트로빌 1층 114호 2. 연어, 삼겹살 등 여러 종류의 덮밥이 있는 '너구리덮밥' 웬만한 샤로수길 맛집이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