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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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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왜 몰랐을까?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는 그다지 큰 단지도 아닌데 긴 세월을 사는동안 버스정류장과 집까지의 최단거리 길만 알았고 그 길에 무엇이 있는지를 몰랐다. 아침일찍 일어나 아파트 단지를 여기 저기 산책하는데 내 머리속에 없었던 새로운 것들이 하나둘씩 눈속으로 들어온다. 지하주차장 입구에 놓여진 무동력 운동기구류들 우리동 화단에는 없던 꽃들이 다른 동에 피고 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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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밭
고향 미나리밭 동네사람 누구도 낫을 들고 들어갈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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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옥수수가 벌써 이만큼 자랐네요 일주일마다 가보면 놀랄만큼 자란 옥수수를 보면 내가 정말 농부가 된듯 합니다. 오늘은 형님댁에서 복합비료 한되박을 빌려서 귀여운 내새끼들한테 나눠주고 왔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커져 있겠지요 까만 알을 가진 찰옥수수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다음두에는 잡초를 뽑아줘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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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님
30대 남성에게 갑자기 폭행당해 많이 아프십니까? 별로 세게 맞지도 않은거 같은데 목에 깁스까지 하시고 최대한 불쌍하게 보일려고..... 내가 보기엔 그정도로 병원 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한대 맞고 아픈건 금방 사라집니다. 김성태 의원님! 그런데 당신들의 행동과 언행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당신이 한대 맞은 고통보다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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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아침
밭에 옥수수를 두어고랑 심고나서 농부가 된 듯이 이 새벽에 오는비가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갈때마다 성큼성큼 자라나는 옥수수를 보면 아들이 처음 내품속으로 와서 자라나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얼마마큰 자랐을까? 휴일이라 늦잠을 자는 식솔들이 깰까봐 살며시 베란다로가 비가 오는걸 구경 하다가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비를 맞아 보다가 다시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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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스팀잇에 어떤분은 아내의 생일에 eos 천개를 선물 했다는데 얼마나 능력이 대단한 분이시길래...... 나는 오늘 eos 콜옵션 아내에게 팔았습니다. eos 500개를 현재가격으로 청구할권리를 막걸리 한사발과 파전에 팔았는데..... eos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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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김성태 의원님! 단식중인데 누군가가 피자를 배달했고 cctv를 달아 24시간 아무것도 안먹는지 확인하게 해다라는 국민청원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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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세게 오르면 알트가 내리고 비트코인이 내려도 알트가 내리던 그때가 무척 두려웠다. 이번엔 제발 혼자 가지마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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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 단식해라! 쌀이 아깝다.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유튜브를 통해 어제 보지못한 뉴스를 본다. 북미회담에 대한 전망 이야기 김성태 위원 단식이야기 홍준표 막말이야기 기대와 실망이 교차된다. 안보장사꾼들은 더이상 팔 상품이 없어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지 드루킹특검을 요구하고 특검을 수용할테니 국회로 돌아 오라하니 조건없는 특검을 바란다고 단식을 한다. 김성태는 100일만 단식해라 홍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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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걷 이
씽크대에 하나가득 지저분하게 쌓여있는 그릇들을 바라보다가 한숨이 나왔다. 마눌님은 파업을 하셨는지.... 수돗물을 세게틀어 놓고 세제를 이용하기전에 수세미를 이용하여 애벌 설걷이를 한다. 처음부터 세제를 사용하면 세제의 사용량이 많고 환경에 좋지 않으니..... 수세미에 세제를 몇방을 떨구고 접시며 그릇이며 냄비며 쓱싹 쓱싹 비눗칠을 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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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O S
이오스의 볼린저 밴드 변비걸린 대장같다. 빵 뚫려야 될텐데........ 너무 초조하게 기다리는 것일까?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안절부절 하기에는 물량이 너무 적은데 올라도 좋고 내려도 추매 할수 있어서 좋고 이오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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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라 마
잠이 안오는 새벽에는 드라마를 다운 받아 봅니다. 전에는 영화를 자주 봤는데 영화는 많은 생각을 해야하고 고민도 하면서 봐야하고...... 드라마를 보고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주책맞게 눈물이 납니다. 나이가 들어선가 눈물샘이 점점 발달해 전에는 유치하다고 생각한 장면에도 감동 을 하고 눈물을 흘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전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것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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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일까? 시간이 날때마다 휴대폰의 전화번호부를 뒤적여 여기저기 전화를 한다.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고 후배에게 전화해서 실없는 농담을 하고 전화기가 없엇다면 얼마나 더 외로웠을까? 어제는 누이에게 전화를 했다가 잔소리를 한시간동안이나 들었다. 전화를 끊을 만하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고 또 시작되고 누이의 전화를 끊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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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화
산에 오르는데 한사람이 다가와 말을건다. 평일이라 인적이 드물어 말벗이나 하려고 나도 가볍게 인사를 했다. 한가로이 산에 오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통일 이야기 정치 이야기 자기생각을 잘 표현하고 잘웃고 많이 유쾌한 사람이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무슨일을 하냐고 묻는다. 백수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전업 스티미언이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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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노드
전채 노드수는 꾸준히 늘어 채굴량이 현저히 줄었는데도 가격은 곤두박질치고 마스터노드 하면서 두통이 늘었다. 마스터 노드코인 매입비 마스터노드 설치비 비싼가격에 매입했고 상당한 돈을 주고 설치했는데..... 물타기 하려고 코인을 샀고 설치비 절약하려고 설치 하는 방법을 배우고 할수있는 만큼 몸부림치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라나? 존버 존버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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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수
지도자 하나가 보수를 괘멸 시키고 잇다. 애초부터 진정한 보수가 아니 었을지도 85%이상의 국민이 찬성하는 일에 찬물을 끼엇는 무식한 일이 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까? 수십년간 안보이슈로 표를 얻어왔던 사람들이라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처절함 인가 그에게는 남북대화도 통일도 정치보다 우선할수 없나보다. 이땅의 보수라고 이야기 하는 자들중에 진정한 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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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애들 재워요
후배에게 전화를 했다.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쉿 애들 재워요" 8시 조금 넘은 초저녁인데 애들이 잘턱이 있나 후배는 매일 초저녁부터 애들을 재운다. 애들 재워놓고 뭘 하려는지..... 젊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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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내기
길을 걷다가 년차를 써서 쉬는날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켜놓고 포스팅을 하는 사람의 글을 보았다. 마음이 여유로워 보이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인근의 커피숍에 들어가 그의 흉내를 내어 본다. 날씨가 더워 아이스커피를 시켜놓고 전화로 긴수다를 떨다가 다시 스팀잇의 글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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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
10년전쯤 코스닥시장에 전기자동차 열풍이 불었다. 골프장의 카트를 만드는 회사가 전기자동차의 주역으로 부상해서 떠들석했다. ct&t 지원디엔텍 삼영 등 우회상장을 통하여 세력들이 펌핑하고......... 결국 저속이라 일반도로에 주행이 불가하고 충전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그냥 헛된 테마로 끝났던 전기자동차 테마 10년이 지난 오늘 동사무소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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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되어야 겠다.
친구와 커피를 한잔하며 이야기를 했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한 순간 친구의 얼굴에서 비친 미묘한 떨림. 세상에 단련된 나는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가 마음이 약한 친구에게 상처가 됐을까? 헤어져 돌아서면서도 서운한 감정을 감추기 위해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면서 마음 한쪽이 너무 무겁게 짓 눌렸다. 바닦으로 시선을 떨구며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는 친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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