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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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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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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되던지 지폐가 되던지.......
휴지가 되던지 만원짜리 지폐가 되던지 신경 쓰지않고 일에만 몰두 하려고 한다. 하루종일 도면을 그리면 머리속에는 온통 라인 이레이지 써클 익스텐드 카피 무브 스크레치 오토케드 명령어들만 있다. 야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부순환도로는 꽉 막혀있다. 모두들 비슷한 삶을 사는 걸까? 휴지가 되던지 지폐가 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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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베란다에 있던 녀석들이 추위 때문에 거실로 들어 왔다. 이들이 들어온지 한참이 지나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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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날
다시 만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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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생에서 겁이 나던 순간이 얼마나 많았을까? 오늘도 또 한 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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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원
점심식사를 맛잇게 하고 산책중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녀석이 스팀이 150원 간다는 누군가의 글을 보고 나름 설득력이 있다며 피티기게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150원 갈수도 있겠지 0이 될수도 있는데..... 했다. 그런데 친구가 150원 150원 갑자기 부아가 치밀어져 친구녀석에게 욕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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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한 노래- 불치병
내가 좋아한 노래- 불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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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
밤새 뒤척이고 한잠도 자지 못했다. 아내가 이불을 바꾸고 이불의 무게가 전과 달라 그런지 이유를 알수 없다. 한참을 뒤척이다가 일어나 뉴스를 보고 날씨를 보고 시장을 기웃 거리고 어제 월급날인데 급여가 들어 왔는지 통장을 확인해보고 아내가 아침으로 차려 놓은 닭죽을 데워서 먹고 이제는 세수를 하고 회사로 출발할 시간이다.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난다. 어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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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놀라 자빠질뻔 했다. 세상은 왜 이토록 폭력적이 되버린걸까? 내 밥그릇에 누군가 손을 댄다 싶으면 옳은일인지 그른일인지 따지지 않고 주먹을 쥐고 뛰어들어 버리는 세상 과연 인류는 언제까지 존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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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달프겠지만
좀더 고달프겠지만 낼부터는 1시간 일찍 출근을 해야한다. 공사 현장대리인을 하고 있는게 있는데 감독관이 ...... 체력적으로 부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라 그냥 가기로 했다. 회사에서는 내가 1시간 일찍 출근하는지 모른다. 생색내기도 우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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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내차는 프라이드 기름을 만땅 넣으면 약 3회정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최근 기름값이 내리면서 출퇴근 비용이 내리겠거니 생각했다. 주유소마다 기름값 차이가 너무 달라 10원 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다니며 주유를 했는데 만땅을 넣어도 이상하게 회사에 3회 출퇴근을 하지 못한다. 기름에도 성능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 싼가격의 기름은 이상하게 연비가 형편없다. 5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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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겨울 그리고 봄
소년 겨울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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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내가 어릴적에 시장에 가면 고기를 사면 한근 두근 생선을 살때는한마리 두마리 과일도 한개 두개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거래단위가 100g단위로 바뀌면서 많이 햇갈려진다. 과일가격이나 육류 채소류 가격 심지어 생선 이나 해산물 가격 단위도 100g 단위 가격으로 바뀌니 물건값이 도대체 비싼건지 싼건지 알수가 없다. 마트에서 게를 한마리 사려고 가격을 물으니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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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을 만들어 볼까?
날씨가 쌀쌀하니 뜨거운 어묵탕이 자꾸만 생각난다. 물에 게를 통째로 한마리 넣고 무와 디포리 양파등으로 육수를 내서 어묵을 넣고 끓이면... 여기에 청량고추도 좀 넣어야 겠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재료를 사러 나간다. 큰 냄비에 한가득 끓여서 낼 아침 밥말아먹고 출근해야겠다. 추워서 나가기가 싫지만 길을 나서 보자 나한테만 유독 바가지를 씌우는 친구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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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명함
아내가 명함을 내밀었다. 평생 내마누라로 살던 여자가 수채화 화가라는 명함이 생기니 달라보인다. 얼마후에 개인전을 하는 아내 내가 한자리에 머무는 동안 아내는 저만치 뛰어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아내는 더 젊어지고 나는 더 늙어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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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을 지지 하는가?
누가 그들을 지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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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시작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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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장은 싸늘하고 경제는 어둡고 날씨마져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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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동갑내기 공장장 망치와 공구만 있으면 뭐든지 해내는 그동안 내가 격은 사람중에 최고의 기술자다. 비쩍마른 체격에 둥근뿔테 안경을 쓰고 하루종일 손에 기름을 뭍히며 기게를 분해하고 조립하고 결함을 찾아내고 수정보완하고 쉬는날이 없이 일주일에 7일을 일하면서도 가끔은 실없는 농담을 하며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늘 점심시간에 공장에 들러 이것 저것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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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것들은
언제든 제밥그릇 챙기는 대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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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댄이 떠난다니 곧 스팀만큼 되겠군아 그래도 넌 아직도 공모가의 2배가 넘군아 상도덕도 없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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