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팟타이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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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긴휴식으로 인해 몹시도 지독한

월요일병과 싸우고 계신가요? ^^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월요병을 화요일에 앓고 있는거에요!!~

완전 신나지 않나요? 히힛~~~

초긍정녀답게 억지로 끼워 맞춰 봤습니다~~ 히힛~~~

열흘간의 긴 휴가를 마친후라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출근을 하겠지

생각을 했지만 아니더군요~

열흘동안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다들 퀭한 모습으로 출근들을 했더라구요 ㅎㅎ

그리곤 모두 한 목소리로 출근하기 싫더라

열흘이 너무 짧더라 하는 볼멘 소리들을 했어요.

정말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봅니다... ㅎㅎ

저녁에는 비 소식이 있다더니

그래서인지 하루종일 하늘이 울상이네요!!~

오늘은 정말 칼퇴하고 얼렁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

이렇게 비가 오고 날이나 서늘해 지면

따뜻한 쌀국수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하지만 쌀국수를 만들기에는

아직 솜씨가 모자라

쌀국수의 친구 팟타이에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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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쌀국수, 숙주나물, 다진파, 달걀 1개, 해산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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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재료: 굴소스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설탕 1큰술, 물 4큰술

멸치액젓대신 까나리액젓이나 피시소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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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쌀국수는 1시간정도 불려서 사용하거나

미리 삶아 둡니다.

삶아실때는 면을 다 익히지 말고 약 70%정도만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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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달걀은 풀어서 스크럼블을 만들어주시고

이때 바짝 익혀주세요!~

(부드러운 식감보다는 살짝 건조한 식감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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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다진 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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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준비된 해산물을 넣고 볶아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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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쌀국수를 넣고 양념장의 반을 넣고 잘 볶아주세요!~

(이때 국수가 너무 불어있다면 찬물에 한번 샤워시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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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국수가 다 익어갈때쯤 숙주나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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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블 해놨던 달걀을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모두 넣어

쉐끼쉐끼 잘 볶아주세요!~

너무 많이 볶으면 숙주나물의 아삭함을 맛 볼수 없으니

재빠르게 볶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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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의 아삭함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드시면 됩니다!!!

까나리나 멸치액젓이 신기하게도

피시소스의 맛을 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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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음식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얼추 비슷한 맛을 낼수 있답니다.

재료에 따라 소고기 팟타이를 만들수도 있겠죠?

오징어나 쭈구미등 다양한 해산물 사용하셔도 좋아요!!~

위에 땅콩 가루를 조금 뿌려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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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볍게 즐기기 참 좋은 한끼가 됐습니다~~~

맛있어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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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새우도 하나 집어서 야무지게 앙!!!~~~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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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운이 없는날엔 rt4u@rt4u님의 멋진 후문을 써야지요!!~

rt4u@rt4u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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