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생각나는 김치가 한가지 있습니다.
고들빼기 김치죠. 10월말부터 나와서 겨울철 12월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고들빼기를 사러 하나로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없네요.. ㅠ
꿩 대신 닭이라도 먹자라는 생각에 쓴나물의 대표주자 씀바귀 나물을 사왔습니다~
고들빼기와 씀바귀 나물은 기본적으로 쓴 맛이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보지 못했네요.
씀바귀 나물이 보통 다듬어져 판매하지만 그래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데쳐주는데 끓는 물에 소금 반스푼을 넣어주고 씻은 씀바귀를 데쳐줍니다. 오래는 아니고 1분 안쪽으로 데쳐줍니다.
그리고 찬물로 헹궈줍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양념을 준비합니다. 고추장, 마늘, 식초, 설탕, 올리고당, 액젓, 파, 참기름으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과 씀바귀를 잘 버무려주고 마무리는 깨소금을 뿌려줍니다~
고들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 저녁은 씀바귀 나물하고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