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이렇게나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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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첫째가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서 머리카락 나눔에 동참했었는데요.
시작은 작년 가을 둘째가 먼저였습니다.
언니가 카톡 프로필을 머리카락 나눔에 대해서 올렸더니 둘째도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10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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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둘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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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머리카락 나눔 한 직후의 둘째의 모습>

오늘 엄마가 염색을 한다고 미용실을 간다했더니 또 머리카락을 나눔하긴 위해선 잘 관리(?)해야 한다면서 따라가서 관리(?)를 받았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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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머리카락 나눔 직전 둘째의 모습>

조금만 있으면 다시한번 머리카락 나눔에 동참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아빠, 엄마가 그 마음을 배웁니다.

10개월만에 이렇게나 자랐어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