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경영진들은 Figure AI 회사에서 만든 Version 2.0 로봇을 BMW 공장에서 자동차 양산에 꾸준히 활용하다가 Version 3.0 신규 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구형 모델을 폐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Figure V2.0에 탑재된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는데 사용되는 액츄에이터 모터를 비롯하여 회사의 지적 노하우들이 가득차 있는 Version 2.0 로봇을 쓰레기 통에 그냥 버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완벽한 폐기 방법을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에게 자문을 하였는데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가 주연으로 등장했던 터미네이터 2 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용광로에 Figure V2.0 로봇을 폐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철소에서 용광로가 항상 쇳물을 녹이고 있는 것이 아니었고 제철소들에게는 철물을 녹이기 위해서 막대한 전력이 소비되므로 BMW 회사에 용광로를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제련소에서 전기 용광로를 빌려주어서 쇳물을 6 단계에 걸쳐서 완벽하게 녹여서 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20분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10명이서 자동화 공정으로 하루에 6억씩 벌어들인다고 하네요. ebs다큐 한번 봐보세요. 벌써 AI 무인 자동화가 가능한 세상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