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거의 지나가네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예배를 드리고 오늘 하루 마트만 4곳을 다녔네요.
당분간 "아빠는 요리사" 연재가 가능할 정도로 재료를 많이 사왔네요. ㅎ
오늘은 아빠표 수제 돈까스 입니다~
저는 주로 반찬재료를 하나로마트를 많이 이용해서 구입합니다.
아래 사진은 돈까스용 나오는 돈육등심입니다.
한팩에 5조각이 들어있는데, 제가 고기를 고르는 기준은 한팩에 5조각이 들어있는게 공통이라면 가격이 비싼 것을 고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두툼한 고기를 고를 수 있거든요.
4팩이니 총 20조각.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20조각을 다시 반으로 나눠서 보관을 합니다. 아이들 비상용 반찬이 40조각이 준비가 되는 샘이죠~
우선 고기 밑간을 합니다.
맛소금과 후추를 이용해서 하는데 고기 세조각에 맛소금 두꼬집 정도 뿌려줍니다.
그리고 후추는 전체적으로 솔솔~ 뿌려준다고 생각하면서 간을 해줍니다.
간이 베는 동안에 다른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이 정도 양의 고기면 경험상 대란으로 6~7개 정도의 계란이 필요하더라구요.
총 4개의 쟁반이 필요합니다.
왼쪽부터 밑간한 고기, 밀가루, 빵가루, 그리고 완성된 고기 쌓아두는 쟁반 이렇게 4개의 쟁반과 재료가 준비가 되었다면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참 경험상 빵가루는 일반 마트에 파는 빵가루가 아닌 식자재마트에서 파는 냉동빵가루를 사용합니다. 이걸로 해야 시중에서 파는 돈까스와 같은 튀김옷이 나오거든요.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빵가루 사진을 올립니다.
이젠 준비된 순서대로..
먼저 밑간한 고기를 밀가루를 묻혀줍니다.
그리고 계란옷을 입혀줍니다.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묻혀줍니다.
빵가루를 묻혀줄때는 꼭꼭 눌러주면서 빵가루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빵가루까지 모두 묻힌 고기는 한쪽으로 쌓아두고 사진한장 찰칵! ㅎ
늦은 시간 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으니 돈까스 한장 튀겨봐야겠죠?
보통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지만 오늘은 기름에 직접 튀겨보기로 합니다.
맛만 볼려고 했는데.. 그리고 아이들은 심지어 안먹겠다고 했는데..
밤 10시에 돈까스로 두번째 저녁을 먹었습니다 ㅎ
사진이 그리 예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ㅎ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돈까스 만드는 설명을 했지만 한가지 빠뜨린 과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과정이 빠졌을까요?
힌트로 다음 아래 사진의 도구를 이용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