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편한 밀키트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명란파스타
전에도 한번 소개를 하였는데 요즘 간편하게 요리재료가 전부 다듬어져 있는 밀키트 음식이 참~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하진 않았지만 전에 명란파스타를 명란젓을 이용해서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그와 비교해서 이 제품은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면삶기.
(그런데 이 제품의 포장은 2인분이라고 씌어 있기는 한데, 막상 면 양을 보니.. 1인분인듯하여, 2개를 조리했습니다. 총 4인분이요~ ㅎ)
물을 약 2리터 정로 냄비에 받아서 팔팔 끓입니다. 그리고 면 투하!
면은 약 7~8분간 삶아줍니다.
(전에 파스타 면이 익었는지 알려면 면을 벽에 던져서 찰싹 잘 붙으면 익은 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나 그랬다간.. 집안이 평화롭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설명서에서 하라는 것 그대로 따라 합니다 ㅎ)
이렇게 면이 익어가는 동안 후라이팬에 준비한 재료를 익혀줍니다.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중간불로 달궈준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양파, 마늘을 넣고 2분간 볶아줍니다.
한쪽에선 면삶고, 다른 한쪽에선 재료를 익히고, 또 다른 한쪽에선 아내가 다른 요리를 합니다. 불을 세개를 써가면서 요리를 다해보네요~
면을 건져서 체에 밭쳐 건져두고, 면수 삶은 물 약 밥그릇으로 한그릇 가량 남겨둡니다.
그리고 마늘, 양파를 볶아주던 후라이팬에 명란오일소스와 면수 한그릇, 깻잎을 넣고 볶아줍니다.
건져놓아 둔 면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나머지를 넣어줍니다.
접시에 담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전 파마산 치즈가 입맛에 맞지 않아 생략해주었습니다)
명란파스타는 오일파스타보다는 크림파스타가 더 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