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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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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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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음모론' 8년전 의혹을 또 논쟁하는 비극
<1부에 이어서> 1부 : 며칠 전 <추적 60분>에서 천안함을 다루었다. “어뢰일 가능성은 십원 반푼어치도 없다”는 솔깃한 인터뷰를 내세운 방송이어서 간만에 ‘닥본사’ (닥치고 본방 사수)에 들어갔다. 그러나 시청 소감은 대실망이었다. 8년 전 천안함 사고 직후 흘러나왔던 의혹들을 끌어모은 방송에 불과했고 폭발설을 부인하는 주장들에는
per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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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반짝하고 빛날 때
제목을 비켜선 화제로 서두를 뗀다. 인간은 하나의 사건을 제 나름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간극은 해석과 해석 사이를 파고들어 벌려 놓는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사건도 마찬가지다. 어떤 이는 그처럼 해괴망측한 일을 벌이고도 탄핵되지 않았다면 그것이 비정상이라고 말한다. 혹자는 과거 정권도 비리가 있었으나 대통령이 탄핵되진 않았다며, 탄핵이란 결과를 이끄는 데에는
jeonghw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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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사이트 정보 대방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영어는 평생 숙제와 같은 것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미래에는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정확한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통역하는 인공지능이 나오기까지는 아직까지 꽤 오랜 시간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적어도 당분간은 외국어는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숙제이자, 또 경쟁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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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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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제품은 왜 비쌀까요?
2011년 여름, 네팔에서 환금성 작물을 기르면서 가능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기로 하곤 네팔 깡촌에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가능한한 빨리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작물이 필요했죠. 그것도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쌀과 콩을 키우는 땅에서 자라면 안되는, 황무지에서 잘 자라는 작물이 필요했습니다. 그게 피마자였어요. 키웠던 애들입니다.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per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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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y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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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op 님과 함께하는 비어파티 개최!!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어제는!!! 드디어 제가 스팀의 유일한 한국 증인 @clayop 님을 만났습니다아!!! 끄아아아!!! 썸네일을 위해 우리의 만남 사진을 맨 위에 붙여봅니다 ㅋㅋㅋ 자!!! 그럼 본격 이야기 시작!!! 에너지 넘치시는 @clayop 님께서 200여명을 대상으로 스팀잇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per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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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ha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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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스팀잇, 가능성부터 논란까지
안녕하세요. @ryuhan18 (aka. 블로터 한수연 기자)입니다. 지난주, '스팀잇'을 놓고 [블로터포럼]을 가졌습니다. 패널로는 스팀 증인 @clayop님, <민중의소리>(@vop-news)의 뉴미디어국을 이끌고 있는 김동현 국장님, 먹스팀 개발자 @lee5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덧) 아래 기사의 저작권은 블로터에 있음을
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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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의혹'에 '의혹'을 제기한다.
이승복 사건에 대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부르짖었다가 무참하게 죽은 이승복 어린이를 ‘반공 영웅’으로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에 동상을 세워 가며 그 장렬한(?) 최후를 학생들에게 주입했던 군사 독재 정권의 작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데에 뜻이 모아졌다. 그런데 그 다음 부분에서 그분과 나는 첨예하게 갈라졌다. 나는 1968년
per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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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이다] 불면하는 이유
(높임말 쓰지 않고 편하게 쓰겠습니다.) 밤이 깊도록 잠에 들지 못하는 까닭은 여러 가지이다. 이를테면 오전에 잠을 넉넉히 자 두었다면 밤에도 정신이 또렷하여 쉽사리 잠을 잘 수 없을 것이다. 그처럼 물리적 요인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왜 나는 눈을 감는 것으로 시작하는 수면의 예비동작을 취하지 않는 걸까. 시도는 해봤다. 예의 바른 자세로 누워 눈을 지그시
kimth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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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4
ⓒkim the writer 들어가기에 앞서 이 포스팅 참 영양가 없네. 대체 진짜 글쓰기는 언제 말해 주는 거야? 나는 당장 수려하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독자의 공감을 자아내고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고! 무천도사를 아시는지? 무천도사는 드래곤볼에 나오는 인물로 손오공과 크리링 등의 스승이다. 등에 메고 다니는 거북이 등껍데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arm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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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법의 거리 좁히기 : 자크 데리다, [[법의 힘]] 서평을 겸해 어뷰징 논란에 발 담그기
요즘 스팀잇의 화두는 '어뷰징'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주제를 놓고 논쟁과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문제는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문제에 철학적인 방식으로 약간 발을 담그고 싶습니다. 관련된 논의에는 시간 순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동의하는 입장이건 반대하는 입장이건, 논의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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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요 며칠 눈살 찌푸려지는 글만 올린 것 같다. 주말에는 잠수 탄다고 해 놓고 결국 끝끝내 한 마디를 덧붙이고 말았다. 잠시 쉬어가야겠다. 팔로워도 많으면 좋지만 팔로잉도 많아도 좋다. 얕은 관계에 질린다고, 적지만 깊은 관계를 원한다면서 이웃을 정리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애초에 그런 인식자체가 SNS에서는 무리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우리의 인간관계
cla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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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어뷰징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들
(연구에 가까운 글이라 문체가 다소 딱딱할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경어와 존칭은 생략합니다.) @oldstone은 그의 포스팅 (셀프보팅과 담합보팅 해결책) 기준을 정하기에서 어뷰징을 판별하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 불완전하고 악용될 수 있는 인간의 행동을 최소화하고 보다 빠른 합의를 이끄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필자 역시 그의 주장에 동의하는 바이다.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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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할 때 짐 싸는 법
누군가에겐 쉽지만 누군가에겐 어려운 일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일들 대부분은 경험치와 관계가 있죠. 많이 해보면 쉽습니다. 이런 일들 중에 하나가 해외여행 짐싸기가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마일리지가 밀리언 마일 단위인 분들이 수두룩 빽빽한 지라, 이런 글 쓰는 거 참 간지럽게 생각합니다만... 의외로 뭘 챙겨가야 하고 뭘 챙기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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