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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스펙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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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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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신은 미신하다
반가워요, zzing님! 꾸준히 쓰고 계셨군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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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신은 미신하다
slowdive14님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 손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로서 이사 등등의 행사 때 그날을 피하는 풍속(?)이 있다는군요. ㅎㅎ 일종의 민간신앙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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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신은 미신하다
fgomul님 안녕하세요. 좋은 분들도 있으시죠. 어쨌거나 제 생각으론 소비자 우위 시장은 아닌 듯해요. ㅎ 저처럼 그날을 피하시는군요. 탁월한 선택이라고 저는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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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신은 미신하다
네. 살림이 없어야 그나마 수월한 것 같습니다. 덕담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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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신은 미신하다
zzing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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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살지 않으니
네. 말씀대로 불만이라도 왕왕 끼적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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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동 거리를 걸었어
걔가 잘나가면 저도 좋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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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인과 시
zzing님! 답이 늦어 미안해요. 항시 건강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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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인과 시
오랜만이에요, jamie님! 말씀대로 저도 그것을 일종의 신화라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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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합격~!
시장에서 유통되는 제품 같네요. 솜씨가 좋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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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장, 어디까지 왔니
기억하기 좋은 날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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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몰랑일기 159
기억이 맞다면, 오늘 축하 받는 날 아닌가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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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장, 어디까지 왔니
맞습니다. 태평성세라며 환호하던 시기는 없었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시장에 사이클은 분명 존재하는 듯싶습니다. 지금이 가을쯤인지 아니면 초겨울에 진입하고 있는 중인지 그것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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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장, 어디까지 왔니
jyinvest님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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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씁쓸하네요. 세금이 투입되는 것이니 철저한 감사가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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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렇습니다. 여당 의원들이 박 의원처럼 용기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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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감 세 개
맞습니다. 시민이야 그렇다 쳐도 공신력을 유지해야 할 곳들은 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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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감 세 개
네! 저도 몇 번이나 찾아들었네요. ㅎㅎ 몇 주 더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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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톡방 안에서
흡사 속사포랩퍼들 같습니다. ㅎㅎ 노상 그런 것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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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짐
맞아요. ㅎㅎ 적당히가 좋죠. zzing님은 거리를 두는 물건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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