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뇽입니댜 : )
네.
이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음식 사진을 들고오는 그 뇽입니다
핳하하하하핳핳하핳핳하하
오늘은 흔히 말하는 foodporn 스러운 사진보다는
인스타에 올렸었던 인스타감성(...?) 스러운 음식 사진들을 들고 와봤습니댜 : )
한 때 프레임 안에 사진을 넣는 걸 좋아라 했었어서
프레임에 씌워진 사진들이 좀 있네용 : )
영등포 타임스퀘어 안에 위치한 버거집입니댜~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맛있었어요!
1층 H&M 맞은편 캐스키드슨 옆에 위치해있었는데 요즘에도 있나요?
하지만 굳이 고르라면 전 가로수길의 길버트버거를 고르겠습ㄴ...
안양시 만안구의 삼촌식당입니다!
규모가 작은 분위기있는 커리 전문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삼촌식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대로의 인테리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커리 밥피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bbb (엄지
제가 즐겨가는 프랜차이즈 미소야의 알밥 정식입니다!
톡토로톡톡톡 하는 식감과 김치의 깔끔한 맛의 조합을 좋아해
요즘도 자주 먹어요!
돌솥에 약간 눌은 듯한 밥의 고소함이란... 크야
돈카츠와 고로케입니댜
하.. 고로케... 스릉흔드..
빨봉분식의 빨봉치즈떡볶이와 돈까스 샐러드입니다!
전 저 두 조합으로 먹는 걸 좋아해요~
매콤하고 쫄깃한 맛이 조금 느끼해지려 하면
샐러드의 상큼하고 바삭한 맛으로 정화시켜주고~
같이 나오는 쿨피스로 입을 헹궈주면..!
떡볶이 하면 역시 엽떡이 빠질 수 없죠!
엽떡엔 뭐니뭐니해도 저 비엔나소세지가 짱인 것 같습니댜..!
거기에 당면을 추가해서 매콤함을 가득 머금은 면을 호로로로로로
네네
잠시 족발의 야들한 살결 보고 가시겠습니다~
느끼하실까봐 설빙의 망고치즈빙수 준비했어요
빙수 한 입 하시구~
이제 1:1 꽉 찬 사진으로 다시 달립니댜 =33
한강 피크닉 3종 친구 새우튀김+샐러드+치킨 조합입니다 (당연히 맥주도 소곤소곤
저 밑에 깔린건 다이소에서 파는 냅킨 뭉탱이(?) 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쓸 수 있고 디자인도 다양해 즐겨씁니다~
간단하게 근처 홈플러스에서 맥주와 세트로 사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 )
토마토에 닭가슴살 캔을 양념해 올리고 생양파와 파를 조금 썰어 얹은
저의 야심작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정말이에요 엉엉
다만 가장 큰 문제점은 ... 정확한 레시피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빠라빠빠빠~
프리다칼로 전을 보고 근처에서 먹었던 해물 파스타입니다!
수제 피클이 맛있었어요~
저는 전시에 가면 늘 작은 굿즈를 하나씩 사오곤 하는데요
평소엔 모으기 쉬운 엽서로만 사는데, 저 날은 전시가 무척 마음에 들어
프리다칼로의 유명한 자화상이 그려진 손거울을 샀답니다!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이번엔 이태원에서 추천드리는 뇽의 맛집 코스입니다!
멕시코 요리 전문점 바토스에서 김치 퀘사디아를 드시고
(미니어처 맥주 세트 꼭 드세요!! 꼭꼮!!!
경리단길 쪽으로 천천히 산책하듯 올라가셔서
치즈전문점에서 치즈도 구경하시고~ 카페에서 샹그리아도 한 잔 드신 뒤
녹사평역 쪽으로 가서 롤링크레페를 드셔보세요! 두 번 드세요!
여긴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입구에 있는 카페 아톨의 브런치 세트입니다
도깨비 촬영 장소로 유명하더라구요!
(도깨비를 안봤ㅇ...
토독톡톡 썰리는 소세지와 느끼함을 잡아주는 샐러리 향의 조합이 좋았어용
여러분... 마지막으로 이 영롱한 자태좀 보세요...
뭐냐구요? 하리보입니다.
그냥 하리보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술 먹은 하리보입니다...! ☆☆
원래는 앱솔루트로 많이 만들어 드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저 당시에 앱솔루트가 없고 스미노프가 있었어요~
그래서 하리보 곰돌이들을 80% 정도 컵이 차도록 넣은 뒤
곰돌이들이 잠수를 할 정도로 스미노프 를 부어주었습니다~ (저는 초록색 썼어요! 애플!
그러면 이 곰돌이들 쭈욱쭉쭉쭉~ 쭉~쭉쭉쭉 스미노프를 먹고 저렇게
거대 통통해집니다!
그럼 하나씩 먹다보면 얼큰하게 취한다는 파티 푸드 술곰돌이가 완성~ <3
저는 저 하리보도 맛있었지만 하리보가 다 마시지 못한 그 남은 스미노프...
하리보의 상큼한 과일 향이 밴 그 스미노프를 마실 때...
키야...!!!
이상하죠..? 저는 분명히 인스타 감성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쩐지 기존의 포스트와 달라지지 않은 이 느낌은 뭘까요..?
기분 탓인가 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