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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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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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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공지] 그림엽서와 백수곰스티커 발송했어요~
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 몇가지 이슈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날듯하여 ‘짤막한 공지’라는 카테고리로 내용을 전달할 것 같아요. 굉장히 디테일한 내용들은 아니지만 주요한 포인트만 뽜~르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하겠습니다. 1. 그림엽서/백수곰스티커 1차 주문건을 오늘(7/10) 발송했어요. 주문해주신 분 : @donekim @wonsama @sitha @mars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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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뚜둔~ 럭키2님의 스템프 만들기 대작전!!!
Creator. 애나 작업을 하다가 잠시 쉬려고 스팀잇에 접했다. 그런데 들어온 순간 보인 글이 @lucky2님의 (오늘의 큐레이팅 )스탬프 만들어 주실분이였다. 그동안 럭키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어떤) 디자인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타이밍이 좋았다. 끄적글적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서 작업 시간이 이래저래 애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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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8 : 나의 스쿠터 선생님 미영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스쿠터를 다시 배워보기로 했다. 나의 스쿠터 선생님은 미영이였다. '언니, 해보고 안되면 안타면 되죠~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천천히 해봐요. 그리고 자전거는 언니가 넘어지지 않으면 되지만, 스쿠터는 언니가 아니라 스쿠터가 절대 넘어지면 안돼요.' 기본적인 내용이었지만 초보자인 나에게는 무척이나 와 닿는 말이었다. 배우는 방법은 자전거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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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7 : 오토바이는 실패하고 자전거는 성공했다.
아침인지 밤인지 모를 정도의 어둑한 시간에 일어났다. 전 날 저녁 대화를 나누다 친해진 미영이, 형종이, 동환이와 함께 일출을 보러가기로 했다. 빠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없이 왔는데 신기하게도 하나씩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조용한 공기속에서 3대의 스쿠터 소리만이 들렸다. 조금씩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도착 후에 우두커니 서서 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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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안에 답이 있을 확률이 높다.
리마인더 : 기록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이 1 _ Keyword : 끄적글적 1.3.2v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2~3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7~8월 내에 DAU 1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잘 만드는 것이지만 사용자가 서비스를 모르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래서 초기에는 시드 유저를 확보하고 그들로부터 얻는 인사이트가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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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의 러스틱 굿즈] Product : 백수곰스티커, 그림엽서 온라인 판매합니다. (1+@ 이벤트)
Product 1 고래가 되고픈 백수곰── 스티커 백수곰 투명 스티커 장당 1,000원 - 백수곰 스티커 소개 - 총 20개의 백수곰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양대로 잘려져 있는 도무송 투명 스티커입니다. 부착후에 쉽게 떨어지니 부담도 안되고 두 번, 세 번 사용할 수도 있어요. 아이들의 컵에 붙혀도 방수가 되어 물이나 우유가 묻어도 괜찮아요. 창문에 붙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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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6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2)
심향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다. 초연스님과 몇명의 여행객들이 있었는데 간단하게 인사를 나눴다. '스님, 방과 음식은 얼마인가요?' '머물 예정대로 주면 되고 밥은 한끼당 100밧정도 주면 돼요.' 모든 것이 아날로그였다. 대화를 나누면서 암산으로 대충 가격을 정산하고는 밥을 먹을 때 돈을 내기로 했다. 마침 늦은 점심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돈은 받지 않을테니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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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5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1)
갑자기 빠이에 가고 싶어졌다. ‘치앙마이에 오면 빠이는 한 번쯤 가볼만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빠이(Pai)에 간다는 여행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였다. 들었을 때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문득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졌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일은 전날 예약해둔 AYA service*에서 메일이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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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글적] 작가의 필명을 이미지로 올릴 수 있어요. (1.3.1v, 소소한 이벤트 합니다!)
끄적글적(iOS)은 한 장으로 기록하는 작가를 위한 글쓰기 앱입니다. 스팀잇에서 짧은 글쓰기를 하거나 대문을 만들때 활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 업데이트를 한지 2~3주가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기록일지를 적게되었어요. 그 사이에 @kyunga님께서 앞으로의 SNS에 대하여라는 글에 끄적글적도 소개를 해주셔서 게으름 피우지 말고 기록일지 써야겠다고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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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트릿] Product : 그림엽서 & 백수곰 스티커
1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의 이야기── 그림엽서 그림 엽서는 2017년 노피하우스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작품들입니다. 여행중에 그렸던 작품을 보고 @nopy.kim님의 제안으로 22명의 여행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그렸습니다. 작품들은 발리와 멜버른에 있을때 그렸었어요. 재미있게도 작품 모두 아이폰의 메모앱으로 그림을 그렸는데요.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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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4 : <본격 지인 수수료 프로젝트>는 3일만에 실패로 결론을 내렸다.
- 치앙마이에 오기 전 - 나는 간간히 노마드씨에서 만든 아날로그 스케치(iOS)와 fiverr라는 서비스를 통해 간간히 캐릭터를 그리곤 했다. 그리고 성혜네 집에서 지내던 날, 공교롭게도 일이 들어와 작업을 하게 되었다. '언니, 이렇게 그려주는데 페이 얼마야?' '캐릭터당 2~5만원 받고 있어.' '그럼, 내가 신청할 사람 몇명 모아볼까. 흐흐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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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3 : 영어로 리모트 워킹이 가능하려나 (feat. 디지털 노마드는 리모트 워크로 일해야 하나요?)
오늘은 집에서 일이랑 공부만 했다. 싼티탐 멘션의 느린 인터넷은 조금씩 적응을 하고 있지만 답답한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였다. 그런데 문득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다. 「 플랫폼을 활용하여 외주 리모트 워킹을 시도해 보는 것 」 예전에 정리해 놓은 해외의 리모트워킹 플랫폼이 생각난 것이다. 총 3군데를 둘러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플랫폼이 잘 되어 있는 Upwork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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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2 : 치앙마이 토요마켓에서 맥북프로 15인치용 코끼리 백팩을 샀다.
부슬부슬 비 내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꿈도 꾸지 않는 숙면의 연속이었다. 오늘은 동네 마실을 하며 식당과 와이파이가 빠른 카페를 둘러봤다. 그런데 신발이 불편한걸까, 날씨가 더워서일까, 체력이 안좋은걸까? 조금만 걸어도 피로가 몰려왔다. 집으로 들어가려다 숙소 앞 가게에 발이 멈춰졌다. 학생들이 밥을 먹고 있는 아주 작은 가게였다. 영어로 대화가 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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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플리마켓에 참여할 엽서와 스티커 제작 완료했어요.
오전에 병원 다녀온 후 바로 준비에 돌입했어요. 제품 제작 기간이랑 배송일자 고려하니 전체 일정이 빠듯한 듯 하여 다른 일을 제쳐두고 우선순위로 작업을 했어요. 이녀석을 마무리 해놔야 다른 일들이 손에 잘 잡힐듯도 했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것저것 고려할 것이 많아서 저녁 시간쯤에 마무리가 되었어요. 덕분에 오늘 새벽까지 끄적글적 작업을 해야할 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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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더] 창업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참으로 고단하나, 그것이 나의 업인 것이다. (스팀시티 셀러로 참여 결정!)
리마인더 : 기록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이 1 _ 스팀시티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하기로 했다. 요새는 쌓인 업무를 처리하느라 뭐하는지를 모르겠다. 그러던 중에 스팀잇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스팀시티의 플리마켓은 계속 밟힌다. 참여는 하고 싶은데 갈수 없는 먼 거리다. 그런데 오늘 또 한편의 글이 올라왔다. ‘응? 위탁 판매도 하는구나…’ 머릿속에 복잡하다. 해/안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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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1 : 뒹굴뒹굴
오랫만에 집에서 뒹굴뒹굴 거렸다. 아침 내도록 침대위에서 벗어나질 않다가 숙소의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캠프로 향했다. 오늘은 생각의 흐름대로 하고픈걸 했다. 하루가 아주 조용하게 흘러간 느낌이다. ‘따르릉~’ 동네를 걷고 있는데 파파야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동네에서 사면 10밧(300원)에 먹을 수 있다. 처음으로 라면 비주얼의 음식을 선택했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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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10 : 치앙마이 한달살기 월세집 발품하기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고민이 이어졌다. ‘2주동안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까, 집을 찾는게 나을까.’ 두 달 동안 살 집은 마련을 했는데 11월 10일까지 어디서 묵어야 할지 결정해야 했다. 말일까지는 머물고 있는 호텔에 있다가 9일 정도를 게하에서 묵으면 대략 5,650밧 정도가 나온다. 게하에서 14일을 묵으면 4,400밧 정도 나오고. 우선은 체크아웃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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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9 : 치앙마이 한달살기 월세집 발품하기 (1)
호텔에 계속 머물수는 없으니 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2일정도 둘러보고 한달살기 월세집을 찾길 바라지만 마음은 조금 내려놨다. 좋은 데를 찾으면 좋고 아니면 상황에 따라 그냥 선택을 하자고 말이다. 하루에 무언가를 많이 하지 않고 '집이나 구해야지’라고 생각하니 조금 편해졌다. 내가 보러 갈 곳은 2곳이었다. 두 번째 방문한,Dcondo campus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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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 대구 이월드에서 조카와 함께 (+잡담과 치앙마이)
엄마랑 손잡고 가자. 엄마, 저 솜사탕 2개~ 먹을거에요. 저거 타볼래? 만세~ 그런데 손이 안닿아요. 이런건 좀 시시하지. 언제 본건지 핑크색 자동차를 골라탄 윤이 히히히히 달려~ 엄마, 조종은 내가 할거야~ 개굴 개굴 개굴 (두더진데...) 이렇게 큰 비눗방웃은 처음이야. 재밌어, 윤아? 조카가 만든 비누방울이 내게로 왔다. 헛둘헛둘 우리집 멋지죠?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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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치앙마이 #8 : 혼자가 되니 외로움 대신 여유로움이 생겼다.
괜찮아질 줄 알았던 몸이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다. 새벽 내내 잠을 설치며 자는 둥 마는 둥 했다. 치앙마이에 온 지 8일째. 좋은 곳에 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짐을 쌌다 」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유는 복합적이었는데 서울에서 무리한 일정으로 일을 하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었고, 비행기를 탄 이후에는 하루에 한 번씩 터지는 사고로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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