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의 이야기
──그림엽서
그림 엽서는 2017년 노피하우스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작품들입니다. 여행중에 그렸던 작품을 보고 @nopy.kim님의 제안으로 22명의 여행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그렸습니다.
작품들은 발리와 멜버른에 있을때 그렸었어요. 재미있게도 작품 모두 아이폰의 메모앱으로 그림을 그렸는데요.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린거죠. 저는 이것을 핑거 스케치라고 부르고 있어요. 때로는 페이퍼 스케치보다 속도도 느리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이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던 이유는 저의 상황적 배경때문이었죠.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저의 1년치 배낭의 무게는 8kg이었어요. 타블렛도 빼고 여행을 시작했기에 그림 도구가 마땅치 않았는데요. 물론 펜과 노트가 있었지만요. 여행을 하던 중 지인인 준모님이 아이폰 메모앱으로 스케치한 것을 보고 이거다 싶었던거죠.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그림을 계속 그린다면 종이와 펜 없이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간혹 손가락을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나름이 맛이 있거든요~
그림 엽서 700원
총 200장을 받은 후, 장수, 색감, 텍스트 등을 다시 한 번 체크했어요.
색감도 잘 나오고 감성감성한 느낌이 잘 표현되었어요.
엽서에는 그림에 담겨있는 스토리가 적혀있어요.
뒷면은 카피라이트만이 존재합니다.
무광으로 제작되었고 빛에 의해 색칠된 부분은 빛나 보여요.
많은 빛을 받은 엽서의 질감이 느껴지나요?
빛이 없을때는 매끈한 느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종이를 선택할때 질감을 많이 신경썼어요. 저는 엽서에 글을 적을때 잉크를 먹는 종이가 좋더라구요. 만졌을때의 촉감도 빈티지하게 느껴지게끔 했구요.
처음에는 묶음으로 계획을 했다가 공감가는 엽서를 한장씩 구매할 수 있도록 OPP 봉투를 한 장씩 포장했어요. 중요한 포인트는 미니멀한 엽서를 구성하기 위해 비접착 OPP를 선택했다는거죠.
엽서는 봉투에 담아 먼지를 방지할 수 있어요.
10장의 스토리가 담긴 그림엽서에 나의 이야기를 적어보는건 어떠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https://tool.steem.world/Shop/Detail?id=57
2
고래가 되고픈 백수곰
──스티커
백수곰은 5월에 만들어진 스팀잇 전용 50종의 이모티콘이에요.
백수곰 컨셉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이다.
그러나 남들 보기엔 그저 한량일 뿐이지.
그리고 드디어...!
스팀잇에 던벌러 백수곰이 찾아왔다.
백수곰이 고래가 될때까지... 가즈아!!!!
온라인에서만 사용하던 이모티콘을 노트북에, 컵에, 휴대폰에, 다이어리에 활용해보는건 어떠세요?
백수곰 투명 스티커 1,000원
백수곰의 형태대로 잘려져 있는 도무송 스티커에요.
원래는 이런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단가가 올라가기에 흰 종이는 포기했어요.
부착후에 쉽게 떨어지니 부담도 안되고 두 번, 세 번 사용할 수도 있어요.
조카의 컵에도 붙혀봤어요. 물론 물이 뭍어도 괜찮아요.
유리창에 부착된 안녕하곰~ 몇번 썼더니 그 사이에 머리카락이 붙었네요.
매일 사용하는 노트북에 붙히고는 외칩니다. ‘제발 가즈아!!!!!!'
한번씩 사용했다가 다시 활용하려고 제자리에 붙혔어요.
백수곰과 함께 일상에서도 스팀잇 커뮤니케이션을 해보는건 어떠세요?
<고래가 되고픈 백수곰>을
50종의 이모티콘으로 만나보세요.
https://tool.steem.world/Shop/Detail?id=37
Creator 애나.
세계 도시별 생활살이를 하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에 있는 도시에서 1~3개월 머무르며
일과 여행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