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글적(iOS)은 한 장으로 기록하는 작가를 위한 글쓰기 앱입니다. 스팀잇에서 짧은 글쓰기를 하거나 대문을 만들때 활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
업데이트를 한지 2~3주가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기록일지를 적게되었어요. 그 사이에 @kyunga님께서 앞으로의 SNS에 대하여라는 글에 끄적글적도 소개를 해주셔서 게으름 피우지 말고 기록일지 써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1.3.1 버전의 업데이트 기록을 이어 이번주중에 1.3.2 버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에요. 가면 갈수록 멋져지고 있어서 (이봐...) 일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머리카락을 쥐어 뜯으며 연구하며 실행하고 있으니 끄적글적과 함께 즐거운 집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1 버전에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을까?
Key point. 글쓰는 작가님의 필명을 이미지로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1. 더욱 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변경된 홈 아이콘
- 화려한 색과 그라데이션을 없애고 본질로 돌아갔다.
- 끄적끌적의 본질은 글을 쓰는 것이다.
- 영어 브랜드명을 ‘Jot down’에서 ‘P writing’으로 변경
화려함을 벗고 본질을 담기 위한 미니멀리즘을 담았다. (좌. 예전 / 우. 현재)
2.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작가의 필명
- 설정 > 작가의 카피라이트에 작가의 필명을 이미지로 적용할 수 있는 화면 구성과 기능을 추가
- 필명 표시 선택 가능 : 1) 텍스트 2) 이미지
작가의 카피라이트와 관련된 설명 화면이다.
우측 하단에 필명이 이미지로 적용된 모습이다.
3. 글의 줄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line-height
- 기본과 좁게 좁힐 수 있는 2가지 옵션
- 더 넓게는 하지 않은 이유 : 향후에 늘릴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좁게만, 넓게는 엔터로도 편집이 가능
기본 줄간격(좌)과 좁은 줄간격(우)
4.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도록 이미지 피커뷰 개발
- 가장 난이도가 있었던 태스크, QA를 11차까지 실행했음
- 이전에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앨범 화면을 활용했으나, 미세한 오류와 사용성에 불편함이 있어 개선을 하게 됨
- 이미지 피커뷰 전체 컨셉 : 기존 UI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할 것. 새로운 경험을 주지 못한다면 현재와 가장 유사하게 UI/UX 구성
- 아이클라우드, 에어플레인 모드(인터넷 안되는 환경), 저성능 iPhone/iPad 고려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함
- 경험을 살려보면 사진과 관련된 이슈는 앱이 뻑날 확률이 많기에 난이도가 상당히 있기도 하고 QA를 정말 예민하고 다양한 환경으로 구상하고 실행해야함
(왼쪽부터) 폴더별 리스트 화면 > 사진선택 > 사진편집(최종선택) 화면 구성이다.
5. 텍스트 글자 크기 10pt 추가
- 작은 글자를 원하는 작가님들의 피드백 반영
- 다음 버전에서는 6pt~100pt까지 조절가능함 (뿌듯)
👩🏻🎨 소소한 이벤트. 끄적글적 필명 이미지를 만들어드려요.
- 참여방법 : 댓글에 필명+색값을 남겨준다. (예 : Writer. 애나 + #000)
- 진행기간 : 페이아웃까지
- 색을 선택하기 어려우면 검정 아니면 흰색으로 적어주세요.
- 검정/흰색 외에는 #000 요렇게 색상값으로 적어주세요.
- 리스팀…? (선택사항)
폰트와 크기는 요런 느낌이에요.
✍️ 끄적글적(iOS) 앱 작업일지
- #4 드디어 폰트 5종을 추가했어요. (1.3.0v)
- #3 일정에 없던 업데이트가 새벽에 있었어요. (1.2.1v)
- #2 [이벤트] 스티미언에게 끄적글적이란? 리딤코드 배포
- #1 더욱 더 작가를 위해 변화했어요 (1.2.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