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에서 뒹굴뒹굴 거렸다.
아침 내도록 침대위에서 벗어나질 않다가 숙소의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캠프로 향했다. 오늘은 생각의 흐름대로 하고픈걸 했다. 하루가 아주 조용하게 흘러간 느낌이다.
‘따르릉~’ 동네를 걷고 있는데 파파야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동네에서 사면 10밧(300원)에 먹을 수 있다.
처음으로 라면 비주얼의 음식을 선택했는데 어떤 맛일까...?
맵고 달고,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 치앙마이 한달살기 (2016)
- #10 치앙마이 한달살기 월세집 발품하기 (2)
- #9 치앙마이 한달살기 월세집 발품하기 (1)
- #8 혼자가 되니 외로움 대신 여유로움이 생겼다.
- #7 코워킹 스페이스 캠프에서 24시간 WiFi를 활용하는 방법
- #6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달살기
- #5 쿨하게 썽태우를 타보자.
- #4 오토바이 위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버려지거나 보충되었다.
- #3 비행기 안에서의 걱정은 저 멀리 날아갔나보다.
- #2 베이징을 지나 방콕을 지나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 #1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일하러 치앙마이 #10
디지털 노마드, 한달살기 여행가 에세이
2016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