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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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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치앙라이 백색사원 왓롱쿤/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태국의 치앙라이는 치앙마이에서 200km 정도 떨어져 있는 치앙마이에 이어 태국 북부의 제2의 도시로 울창한 자연과 백색 사원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순결한 부처의 마음을 표현한 순백색의 백색 사원, 왓롱쿤Wat Rong Kun은 치앙라이의 건축가이자 화가인 '찰름차이'가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199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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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40년 친구들과 함께 간 하나비 일식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꽃다운 나이에 만나 내년이면 친구된 지 40년이 되는 친구들의 모임이 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 딱 4명 남은 친구들 모임인데 남편들이 원해서 이번엔 부부동반으로 만났어요. 보통은 광주에서 모임을 하는데 이번엔 제가 살고 있는 순천에서 모임을 갖기로 해서 점심 식사를 할 곳을 제가 알아봐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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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메콩강을 건너 라오스로~/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꽃다운 나이, 스무 살에 만나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친구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치앙마이(골든트라이앵글 지역: 태국, 라오스, 미얀마 3국의 접경 지역)로 여행을 다녀온 것이 재작년 1월이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던 1월이니 연중 기후가 온화한 지역으로 추위를 피하고자 하는 속셈도 있었다. 얇은 긴팔 남방이나 카디건 정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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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골고루 맛있는 중화요리~, 화선생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뜻하는 바가 있어 추운 날씨에도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집 가까운 호수공원 주변을 주로 걷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1만원에 런치정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플래카드를 봤죠~ 어제는 둘째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그 식당에 가보기로 했어요~ 물론 걸어서 갔죠~. 중식당 '화선생' 입구예요~. 주문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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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샘의 고장 제남/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태항천로를 끝으로 태항산 여행을 마치고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제남시로 이동했다. 산둥성의 중부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도시는 황허강의 남쪽에 위치한다는 의미로 제남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하는데 지하로 2미터 정도만 파고 들어가도 샘이 솟아 전철을 놓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샘의 고장”으로 유명하며, 동방견문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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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약성이 많은 지황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2015년 태항산 여행 중 만선산 입구의 마을에서 찍어 왔던 꽃 사진이 이제서야 이름을 찾게 되었다. 오래전에 숙지황이 들어 있는 한약을 먹을 때 생무를 먹으면 흰 머리가 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숙지황이 뭔가 했더니 이 식물의 뿌리를 쪄낸 것이라 한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원줄기, 화경, 꽃받침 및 화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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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빵차를 타고 태항천로를 달려~/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도화곡에서부터 시작된 임주태항대협곡 트레킹을 마친 후에는 빵차를 타고 태항천로라 부르는 태항대협곡 위의 도로를 달렸다. 태항천로太行天路는 일종의 드라이브코스로 도화동마을에서 왕상암 간 29Km 구간, 태항대협곡 위로 난 길을 따라 이동하는 코스이다. 빵차에 몸을 맡기고 해발 1200m의 도로를 구불구불 달린다. 태항대협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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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임주태항대협곡 트레킹/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중국의 10대 협곡 중 하나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태항대협곡은 몽고 초원 아래 산시 성 북부에서 시작하여 산시 성과 허베이 성 허난 성 경계에 남북으로 600여 km, 동서로 250km에 달하는 광대한 협곡으로 요소요소에 비경이 숨겨져 있다. 여행 넷째 날, 오늘은 임주태항대협곡으로 트레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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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만선산 트레킹/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비나리길 투어를 마치고 만선산 풍경구를 향해 이동했다. 만선산은 태항대협곡의 일부로서 국내외 유명한 영화촬영지이자 지난 번 포스팅했던 1250m의 동굴도로인 절벽장랑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날 우리는 절벽장랑을 거쳐 천지와 곽량촌, 관경대를 거쳐 남평이라는 곳까지 대략 2 시간 정도를 걸었었다. 비나리길을 떠나 트레킹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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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만선산 절벽도로 비나리길/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여행 셋째 날, 전날의 피로를 채 풀지도 못하고 만선산에 오르기 전 비나리길부터 가보기로 하고 전용 SUV에 올랐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을 만큼 차는 너무나 빠르게 구불구불하고 경사진 길을 내달렸다. 지프 타러 가는 중. 건나물과 버섯 등을 파는 노점상을 지나서~. 온갖 종류의 차들이 모인 곳.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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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왕망령 트레킹/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천계산 투어를 마치고 빵차에서 마을버스로 옮겨 탔다. 이곳에서는 버스를 마을이 운영하고 있어 다른 마을로 갈 때마다 버스를 갈아타야 한단다. 땅덩이도 넓은 데다가 소수민족 또한 많아서일까...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 쉽사리 납득이 가질 않지만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 했으니 수긍할 수밖에~~ 트레킹이 시작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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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천계산 풍경구/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2015년 4월, 여고 동창들과 ‘태항대협곡 여행’이라는 주제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네 명이 갔는데 그중 한 친구만 계속 연락하고 지내던 친구이고 나머지 두 친구는 여행에서 처음 만났지만 여고 친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친해져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했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제남국제공항에 도착해서 그날은 바로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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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황룡풍경구의 오채지/Chi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황룡풍경구의 으뜸인 오채지 카르스트 지형에 형성된 연못의 물빛이 바라보는 위치나 빛의 방향, 물 속에 녹아 있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섯 가지 빛깔로 보여진다 하여 오채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4년 전, 우리 오남매의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온 곳이 구채구/황룡풍경구이다. 카르스트 지형이 품고 있는 석회성분으로 인해 물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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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덮밥이 맛있는 집, 홍대개미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며칠 전 점심 때 둘째아이와 함께 근처에 있는 홍대개미에 다녀왔어요~ 홍대개미는 2~3년 전쯤 용산역 2층에서 처음 가봤었는데 당시에 먹었던 큐브스테이크 맛이 가끔 생각날 때가 있더라구요~ 그 날도 둘째아이와 그때를 떠올리며 가게 된거였어요~. 주문하면 일단 미소된장국이 나오는데 탁자에 덮밥 맛있게 먹는 방법이 붙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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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빛과 바람, 시간이 빚어낸 아름다움/엔텔로프캐년/Americ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엔텔로프캐니언은 5개월 전 이미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러나... 붉은 사암층이 수 만 년 동안 물과 바람의 풍화, 침식작용을 받아 형성된 지하 협곡인 엔텔로프캐니언은 '아름다운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에 다시 한 번 포스팅하기로 한다. 그 아름다움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익히 들었던 바, 그래서 가장 기대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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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보석처럼 아름다운 플리트비체/Croati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백과사전에서도 죽기 전에 가보아야 할 환상적인 곳으로 소개하고 있다. 운이 좋게도 2011년 동유럽 여행 때 이곳을 다녀왔는데, 당시 생각으로는 지상에 낙원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다. trips.teem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해주세요’라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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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나바호족의 성지, 모뉴먼트밸리/Americ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모뉴먼트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미튼스 the mittens. 왼쪽에서부터 미튼뷰트, 메릭뷰트, 이스튼미튼뷰트로 부른다. 모뉴먼트밸리는 이곳에서 서부영화를 찍으면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지도상에는 애리조나주와 유타주의 경계쯤에 있으며 공원 진입로는 유타 주에 있다. 백인이 미국 땅에 들어와 원주민이었던 인디언을 몰아내고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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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요세미티국립공원/ Americ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미국 서부 투어 둘째 날,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보기 위해 긴 시간을 달렸다. 일단 in&out burger에 들러 햄버거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요세미티로 향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주립공원이었다가 옐로 스톤 국립공원 이후 1890년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고 하는데, 산악지대로서 빙하의 침식으로 생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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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샌프란시스코/Americ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2016년 8월 미서부 여행을 다녀왔다. 일단 패키지여행으로 출발해서 돌아오는 날짜를 열흘쯤 뒤로 미뤄 당시에 유학 중이던 큰 아이와 남은 기간은 자유여행을 했었다. 그 동안 미서부여행 포스팅을 간간이 해왔는데 샌프란시스코는 빠져 있어서 이참에 올려볼까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이었는데 10 여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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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스위스의 경제, 문화도시 취리히/Switzer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취리히에 도착해서 프라우뮌스터 교회로 가던 중 보았던 풍경들 높이 솟은 두 건물 중 왼쪽은 프라우뮌스터 교회, 오른쪽은 성베드로교회이다. 이외에 그로스뮌스터교회와 예언자의교회(프레디거키르헤 Predigerkirche)를 취리히의 4대교회라 한다. 이 들 교회는 취리히의 스카이라인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취리히Zuric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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