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꽃다운 나이에 만나 내년이면 친구된 지 40년이 되는 친구들의 모임이 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 딱 4명 남은 친구들 모임인데 남편들이 원해서 이번엔 부부동반으로 만났어요.
보통은 광주에서 모임을 하는데 이번엔 제가 살고 있는 순천에서 모임을 갖기로 해서 점심 식사를 할 곳을 제가 알아봐야 했지요.
문화센터 언니가 알려준 일식집이 괜찮아 보여 예약을 했죠.
런치정식, 1인당 3만원인데 모아 놓은 회비로 지출하는 거라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봉우리마다 회가 4 점씩은 올려져 있었는데 먹다 보니 사진을 늦게 찍고야 말았네요~ ㅎㅎ
해산물 모둠
초밥
새우장과 산양삼
과메기 쌈
연근샐러드
떡갈비
조기구이
이후로 해산물모둠, 초밥, 새우장과 산양삼/꿀, 과메기쌈, 연근샐러드, 떡갈비가 차례대로 나왔다지요~
하나같이 맛있어서 먹다 보니 배가 너무 부르더라구요~
그 후로는 새우, 깻잎, 고구마, 가지를 튀긴 튀김이 나왔는데 맛있어서 먹느라 사진이 빠졌어요~ ㅋㅋㅋ
매실차
마지막으로는 알밥과 마띠(야채와 날치알을 김으로 싼 김밥?) 중 하나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저는 마띠를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매실차로 마무리.
광주에서 온 친구들도 모두 만족한 점심식사였어요.
저는 너무 많이 먹은 탓에 저녁은 스킵했다지요.
주방쪽
식당 입구
맛집정보
하나비일식
#353. 40년 친구들과 함께 간 하나비 일식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