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치앙라이 백색사원 왓롱쿤/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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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태국의 치앙라이는 치앙마이에서 200km 정도 떨어져 있는 치앙마이에 이어 태국 북부의 제2의 도시로 울창한 자연과 백색 사원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순결한 부처의 마음을 표현한 순백색의 백색 사원, 왓롱쿤Wat Rong Kun은 치앙라이의 건축가이자 화가인 '찰름차이'가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1998년부터 짓기 시작하여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며, 우리가 갔을 땐 무료입장이었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화폐로 1500원 정도의 입장료를 낸다고 한다.



일단 단체사진부터 찍고~~!!

입구에는 험상궂은 두상아래 스패니시모스가 매달려 있는 나무가 보였다.

외관이 왕궁같은 화장실. 외관이 어찌나 화려한지 화장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한 사람의 효심이 이렇게 대단한 사원을 만들어냈다는 게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닌가 싶다.
이 사원이 생기게 된 유래를 듣고 난 왠일인지 마이산 탑사가 떠올랐었다.

눈으로 덮인 것처럼 온통 백색인데 유일하게 황금빛으로 빛나는 건물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화장실이었다.
이렇게 외관이 화려한 화장실은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사원에 도착해서부터 나올 때까지도 비가 내려서 사진이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한 번쯤은 소개하고 싶은 곳이어서 포스팅해본다.날씨가 좋았다면 더욱 아름다운 백색 사원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일이었다.

다리를 건너 보이는 곳이 극락을 의미하는 본당. 다리 양쪽의 조각들은 조금 섬뜩하다.

소원을 새긴 작은 금속판을 매달아 만든 소원탑.

사원의 안쪽으로 한참을 걸어서 본 풍경



이곳에도 소원을 새긴 작은 금속판들이 장식물처럼 매달려 있다.





여행지 정보
● 태국 치앙마이
● 태국 치앙라이 주



#354. 치앙라이 백색사원 왓롱쿤/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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