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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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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Czech Republic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천문시계 쇼를 보고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주변을 걸었다. 천문시계가 설치된 구시청사 건물을 비롯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틴 성당과 킨스키 궁전 등의 건물로 둘러싸인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고, 자칫 그 매력에 빠져 있다 보면 소매치기를 당할 수도 있다는 얘길 들은지라 조심스러웠다. 틴 성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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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프라하의 천문 시계/Czech Republic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동유럽 여행, 11일 째 되던 날, 체코 프라하의 명물이라는 천문시계를 보았었다. 이 천문시계는 프라하 카를교에서 화약탑까지의 볼타바강 오른쪽 지구인 구시가 광장에 있는 고딕양식의 구시청사의 건물 벽에 설치되어 있는데 프라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보게 되는 것 중 하나이다. 구시가 광장의 천문시계를 보러 가는 길~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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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역사의 현장 아우슈비츠/Po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동유럽 여행 셋째 날엔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아우슈비츠(오시비엥침)를 방문했다. 마침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 분위기는 더 가라앉았다. 이곳에서 희생된 유대인들의 혼령이 말을 걸어올 것만 같았다. 입장 절차를 마치고 수용소 안에 들어서자 진한 적갈색 지붕에 간단한 구조로 된 여러 동의 건물이 우리를 맞았고 어떤 건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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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광산, 비엘리치카/Po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스티미언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느긋하고 여유롭게 한 해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둘째와 함께 2011년 동유럽 여행 중에 들렀던 소금광산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그럼 여행이야기 속으로~ 지하에서 찍은 사진들인 데다가 몇 년 전 컴퓨터 고장으로 사진 파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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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검색해서 찾아간 오리명가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1월 초에 있는 아빠 생일에 오기 힘들겠다며 미리 와준 큰 아이가 인터넷에서 검색한 오리명가예요~. 순천에서 30년 이상 살면서도 여긴 가보지 못했는데 현지인보다는 순천만이나 순천만정원에 관광온 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식당이 아닌가 싶어요. 오리 백숙이나 한방오리숯불회전구이의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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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사막 사파리/Egypt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스티밋에 입성한 지 347일 쯤 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 주로 여행과 꽃, 일상을 주제로 포스팅을 했었다. 부족한 글임에도 늘 관심으로 읽어준 스티밋 친구들에게 올해 마지막 날, 고마움의 인사를 전한다. 황금돼지띠의 해엔 집집마다 행운이 찾아 들길... 어른이 되면서 생긴 꿈을 따라 여행을 다녔던 흔적들을 포스팅하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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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꽃보다 아름다운 화포, 부겐빌레아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 여행 중 가장 많이 보았던 꽃이 부겐베리아이다. 꽃처럼 보이는 포에 작은 꽃이 감춰진 부겐베리아의 정식 명칭인 부겐빌레아는 이 식물의 최초 발견자인 프랑스의 항해가 'De Bougainville'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치앙마이 여행 중 우리가 묵었던 고산 롯지 리조트뿐만 아니라 도이수텝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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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퓨전 한정식, 정원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일을 그만둔 후 집에서 지낸지 2년 후쯤 우울증이 왔었다. 그래서 나가기 시작한 곳이 문화센터이다. 순천시는 평생학습, 문화센터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는 도시여서 마음만 먹으면 듣고자 하는 강좌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문화센터 2 곳에서 강좌 각각 하나씩 듣고 있는데 한 곳에서 만난 언니가 있다. 그 언니 나이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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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아시아 최고의 수질 룽아룬온천/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룽아룬 온천은 치앙마이 2대 온천 중 하나로 치앙마이 시내에서 1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우리나라로 돌아오기 전 날에 이곳엘 갔었다. 입구에는 전정이 잘 된 나무가 룽아룬 온천이라는 글자로 자라고 있고 꽃기린이나 부겐빌레아도 예쁘게 피어 있었으며 건물 입구 앞 가게에서는 뜨거운 온천수에 익혀 먹을 계란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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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키드 난 농장/ 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는 연중 기후가 온화한 편이어서 식물이 잘 자라고 어딜 가나 녹음이 푸르른 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곳에서는 난 종류의 한 품종인 오키드라는 난을 대량으로 키우고 있는 농장을 방문했었다. 꽃을 좋아하는 내게는 관심이 가는 방문지였는데 오키드농장 난 농원에서는 약 3000여 종의 난을 키우고 있으며 잘 키운 난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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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박쥐란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의 코끼리 캠프에서 코끼리쇼를 기다리는 동안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박쥐란을 보기도 했고, 카렌족 마을과 도이수텝 사원에서도 본 박쥐란. 나무에 붙어 자라는 모습이 박쥐를 닮아 붙은 이름인 듯 하기도 한데, 치앙마이에서는 연중 강수량이 풍부하고 기후가 온화한 때문인지 큰 나무엔 다양한 기생식물이 붙어 자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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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카렌족 마을에 가다/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여행 3일 째 되던 날엔 TV에서 보았던 카렌족 마을을 방문했다. 카렌족은 태국과 미얀마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흔히 여자들이 목에 링을 차고 있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가 잘 맞아서인지 치앙마이에는 박쥐란이 많이 보였다. 마을에 흐르고 있는 개천과 작은 폭포 카렌족 여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가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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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고산 로지lodge 리조트/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여행 3일 째 되던 날에는 로지lodge에서 묵었다. 이곳의 로지는 고산 몽족族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가옥으로 요즘은 관광객을 위한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총 4 개의 동이 있었는데 동마다 4~6 개의 방이 있고 공통으로 쓸 수 있는 대청마루에는 불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대지에 잘 가꾸어진 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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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왓 타이야이 사원/Myanmar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태국의 매싸이에서 국경을 건너 미얀마의 타킬렉에서 황금불탑을 보고 나서는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타이야이족 마을로 이동했다. 아가를 안고 있는 아낙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삶과 비슷한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행객을 대상으로 크기가 아주 작은 땅콩과 인절미 비슷한 떡을 팔고 있었다.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타이야이족 마을 타이야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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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골든트라이앵글지역 미얀마로~/ Myanmar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 여행 둘째 날,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건너 라오스 땅에 올라 목면도 국경 시장을 둘러보고, 치앙라이로 돌아와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골든트라이앵글은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세 나라의 국경지대에 둘러싸여 있는 메콩강 주변의 비옥한 지역을 말하며 전통적으로 양귀비를 키우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전 세계 헤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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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대나무 뗏목 체험/ 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매땡 코끼리 캠프에서는 코끼리쇼를 본 후에 코끼리를 타고 마을을 돌았다. 코끼리 트레킹 코스는 물소 마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어졌고 물소 마차 체험이 끝난 후에는 코끼리 캠프 내의 식당에서 뷔페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곳에서는 코끼리쇼-코끼리 트레킹- 물소 마차 체험- 뗏목 타기‘가 세트로 진행되는 것 같았다.코끼리 캠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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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매땡 코끼리 트레킹/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 둘째 날에 매땡코끼리 캠프를 찾았다. 태국의 코끼리는 태국을 상징하는 상징물의 하나로서 온순하고 영리하여 쉽게 조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련된 코끼리를 타고 주변 마을을 돌아보거나 강을 건너는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코끼리는 쇼도 하고 그림도 그려서 코끼리 캠프 한 쪽에서 팔기도 하는데, 심지어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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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콩나물불고기 샐러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작년에는 한 학기 동안 문화센터의 생활요리반에 등록을 해서 요리를 배웠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 하는 동안 잃었던 요리 감각을 일깨우는 좋은 시간이었다. 남편은 회식이라는데 저녁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활요리반 레서피를 뒤적였다. 내 눈에 들어온 메뉴는 '콩나물불고기샐러드~!!' 사실 이전에도 여러 번 해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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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가성비 좋은 런치정식, 자산어보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mistytruth 문화센터 2곳에서 강좌를 듣고 있어요. 그 중 한 곳이 어제 종강을 했지요. 회원들 모두 서운다하여 종강회식으로 간 곳이 '자산어보'입니다. 런치정식이 괜찮아서 자주 가는 곳이고, 예전에 오빠 동생들이 왔을 때도 갔던 일식집입니다. 런치정식은 15,000원인데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땐 회를 한 접시 추가(3만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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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황금빛 도이수텝 사원/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은 치앙마이 서북쪽 15km 지점에 있는 수텝산(높이 1677m)의 중턱 해발 1053m에 위치해 있는 건축된 지 630년이 넘은 오래된 사찰이다. 도이수텝에 ‘도이(Doi)’는 태국어로 ‘산’이며, ‘왓 프라탓’은 부처의 사리가 안치됐다는 뜻이다. 사원 내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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