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미스티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은 치앙마이 서북쪽 15km 지점에 있는 수텝산(높이 1677m)의 중턱 해발 1053m에 위치해 있는 건축된 지 630년이 넘은 오래된 사찰이다.
도이수텝에 ‘도이(Doi)’는 태국어로 ‘산’이며, ‘왓 프라탓’은 부처의 사리가 안치됐다는 뜻이다.
사원 내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도이수텝 사원에 오르는 계단 양쪽에 있는 3색 타일의 꿈틀거리는 용이 유명하며, 천장이 없는 불전 한가운데에 황금탑이 솟아 있다.
주변에는 우산 모양의 정교한 금세공 장식이 4개 서 있으며 불전 둘레에 종이 많이 달려 있는데, 이것을 전부 치면 행복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탑 주변은 탑돌이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원 창건 설화는 란나 왕조 시절 부처의 사리를 운반하던 흰 코끼리가 스스로 수텝산까지 올라 그 자리에서 울고 탑을 3바퀴 돌다 쓰러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당시 흰 코끼리가 운반해 왔다는 사리가 불탑에 안치되어 있다.
- 신발을 벗고 들어간 사원 안쪽
탑돌이를 하는 사람들
탑돌이를 하는 사람들
황금 대형 불탑과 우산 모양의 정교한 금세공 장식. 이 장식은 황금 불탑 주변에 4 개가 있다.
황금 대형 불탑 안에 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한다.
황금 불탑 주변의 불상
이 종을 모두 치면 행복해진다고 한다.
태국의 사원 중 가장 전망이 좋은 사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 치앙마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도이수텝을 두고 혹자는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사람 중 도이수텝을 방문하지 않은 자는 치앙마이를 봤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렇듯 도이수텝 사원은 치앙마이 여행의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다.
케이블카를 타고 도이수텝 입구에서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 했다.
도이수텝 경내에 들어가는 순간, 웅장하고 아름다운 황금 대형 불탑과 크고 작은 수많은 불상에 감탄을 금할 수 없게 되는데 그런 마음을 담아 불자들은 연꽃을 들고 탑돌이를 한다.
- 사원 밖 경내
경내에 있던 박쥐란과 잭푸르트
치앙마이 여행 중 가장 많이 보았던 꽃, 부겐빌레아
-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바람에 볼 수 없었던 도이수텝에 이르는 계단
#출처: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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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치앙마이 Chiang Mai 치앙마이 Doi Suthep 7Star c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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