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고산 로지lodge 리조트/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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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여행 3일 째 되던 날에는 로지lodge에서 묵었다.
이곳의 로지는 고산 몽족族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가옥으로 요즘은 관광객을 위한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총 4 개의 동이 있었는데 동마다 4~6 개의 방이 있고 공통으로 쓸 수 있는 대청마루에는 불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대지에 잘 가꾸어진 정원과 초목들 사이를 걷노라면 힐링은 덤이다.

주차장에서 내려 로지에 오르는 계단

롯지의 reception과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건물.

리셉션에서 나와 숙박동으로 가는 길.

날씨가 좋았더라면 저곳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었을 것이다.

잭프룻

  • 리셉션 맞은 편에 있던 레스토랑

끼니 때마다 비슷한 식사를 했다. 꼬치구이에 과일, 밥.

옆지기 것.

원래는 정원에서 바베큐파티를 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때문에 호텔 로비에서 뷔페로 저녁식사를 하고 로비 옆 마루방에서 몽족의 전통 쇼를 관람하였다.
몽족의 공연에는 소녀에서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세대가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하여 노래와 춤이 이어지는가 했더니 팽이돌리기 공연을 하였고 몇몇 관광객들을 쇼에 참여시켜 흥을 돋우었다.

  • 몽족 전통 민속 공연

객실로 돌아와 대청마루 중앙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와인 한 잔 기울이며 모두가 학창시절 엠티에 갔을 때처럼 밤늦도록 분위기에 취해 웃고 떠들며 우리들의 여행에 감사하고 서로를 축복했다.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훈훈한 온기로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다.

몽족 공연을 보고 숙박동으로~

방이 세 개가 있고 대청 마루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깔끔하고 예쁜 침실이었지만 더운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세수만 하고 잤다는...

우리들의 영원한 우정과 행복을 위하여!!!

  • 다음 날 아침, 로지를 떠나며~

롯지의 맞은 편에 있는 다랭이 밭



우리와 함께 했던 툭툭이, 쏭테우.

주차장 부근에 있던 부겐베리아





여행지 정보
● 태국 치앙마이



#362. 고산 로지lodge 리조트/Thailand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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