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mistytruth
문화센터 2곳에서 강좌를 듣고 있어요.
그 중 한 곳이 어제 종강을 했지요.
회원들 모두 서운다하여 종강회식으로 간 곳이 '자산어보'입니다.
런치정식이 괜찮아서 자주 가는 곳이고, 예전에 오빠 동생들이 왔을 때도 갔던 일식집입니다.
런치정식은 15,000원인데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땐 회를 한 접시 추가(3만원)하면 좋더라구요~
첫 상차림이예요. 돌 위에 얹힌 회와 샐러드, 익힌 새우, 오리훈제와 연어 회, 물회 등이 차려집니다.
매끈한 돌 위에 얹혀진 회가 좀 독특하지요~
이 집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물회때문이예요.
첫 상차림 음식을 다 먹을 즈음에 두 번째 상차림이 나옵니다. 잡채와 홍어삼합, 깨묻힌 찰떡, 누룽지탕, 고구마 튀김, 양태찜 등이 나와요.
마지막 상차림인데요. 매운탕과 맑은 지리탕 중 선택하면 되는데 우리는 지리탕을 주문했어요. 멸치, 김치, 오이나물, 김과 함께 차려집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김은 왜 그리 맛있나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에 밥을 싸서 간장찍어 먹어도 좋더라구요~.
가성비가 좋아 런치정식 먹으러 자주 가는 곳인데 깔끔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에, 깔끔한 음식을 먹고자 한다면 자산어보 강추입니다~^^
메뉴판 사진을 미처 찍지 못해 웹에서 가져왔어요.
맛집정보
자산어보 순천점
#356. 가성비 좋은 런치정식, 자산어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