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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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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사진전]#393. 비엔나 이모저모/Austri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2011년 동유럽 여행 6일 째 되던 날, 호텔을 나서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비엔나 시립공원이다. 낯선 여행지에서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걷는 일은 설레고 낯설지만 기분좋은 일이다. 여행한 지 오래되어 그 감동을 일일이 기억할 수는 없지만 사진 순서에 따라 그 날의 흔적을 정리해보려 한다. 비엔나 시립공원의 초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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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사진전]#392. 쇤부른궁전/Austri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부다페스트를 떠나 도착한 곳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이다. 비엔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쇤부른궁전, 실내를 돌아보고 정원 쪽으로 나갔는데 실내에서 찍은 사진은 컴퓨터 말썽으로 잃어 버렸다. 여행 당시에는 벅찬 감동을 안겼던 것들일지라도 남아있는 사진이 없으면 그 감동마저 잊혀지고 마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지만 정원에서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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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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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정을 나누는 공간, 베네샤프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문화센터에서 함께 공부하는 동지?들의 모임이 있었어요. 같은 목적으로 만난 분들인데다가 대부분 성품이 온화한 분들이라 쉽게 친해졌던 것 같아요. 연세가 70이 넘은 남자분들도 오시는데 인생선배로서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끔 조언도 해주시고, 그 보다 더 연세가 있는 언니도 계시는데(언니라 부르지만 시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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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성 이슈트반 대성당/부다페스트/Hungary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부다 왕궁 투어를 마치고 세체니 다리를 건너 페스트지역에 있는 성 이슈트반 대성당을 향해 걸었다. 헝가리의 초대 국왕인 이슈트반 1세는 카톨릭을 최초로 받아들여 부다페스트의 수호성인으로 추대되었는데 이 국왕을 기리기 위해 만든 성당이 성 이슈트반 대성당이다. 첨탑의 높이가 96m로 ‘96’이라는 숫자는 헝가리의 건국년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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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좋은 사람들과 함께~, 씨에떼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얼마 전에 문화센터 언니와 강사님과 정원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던 씨에떼에서 차를 마셨어요~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주문하니까 주문한 차와 비스켓, 사탕들이 함께 나와 더 좋았어요~. 아메리카노와 키위주스, 카모마일이 사탕 비스켓, 쿠키와 함께 나와요~. 자리에서 찍은 카페 내부 사진. 내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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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어부의 요새 & 부다 왕궁/부다페스트/Hungary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폴란드의 옛 수도, 크라쿠프를 떠나 타트리 산맥을 넘어 다뉴브강의 진주로 불리우는 부다페스트를 향해 이동했다.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서쪽의 부다와 동쪽의 페스트 지역이 합쳐진 도시로 두 지역을 연결해주는 최초의 다리가 세체니이다. 부다페스트에 도착해서 유람선을 타고 세체니 다리를 비롯해 다뉴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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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냉면과 갈비의 환상적인 조화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얼마 전부터 우리집 냉장고에서 소리가 나는데 저녁 때가 되면 유난히 거슬려서 AS센터에 전화해도 신통한 대답이 없어 바꾸기로 하고 휴일인 오늘 식구들 모두 전자제품 매장으로 갔어요~. 대략 1 시간의 고민 끝에 냉장고를 계약하고 나온 김에 점심을 먹고 들어가자 싶어 냉면집으로 갔지요. 냉면집에 가면 주로 냉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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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로테카 미리코이데스/나비수국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 여행 사진을 보다 발견한 이 꽃의 이름은 로데카 미리코이데스이다. 꽃잎이 나비를 닮아 나비수국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국과는 분류학상 가깝지는 않은 식물이다. 수국은 범의귀과에 속하는 반면 나비수국은 꿀풀과에 속하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우간다와 케냐 등 열대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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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입안에서 살살 녹는 장어의 맛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늘은 광주 다녀왔어요~ 만난 지 40년 된 친구들 모임을 저번에는 순천에서 했는데, 아내들 인연으로 만난 남편들이 더 좋아하는 모임이기도 해서요~. 사실은 친구 남편 한 분은 정년퇴직을 하고, 다른 친구 하나는 명예퇴직을 해서 두 사람이 한 턱 낸다고 모인 자리 였어요~. 무사히 퇴직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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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크라쿠프의 리네크 광장/Po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을 마치고 폴란드의 구舊 수도였던 크라쿠프로 이동했다. 크라쿠프(크라카우)는 폴란드의 수도를 바르샤바로 옮기기 전까지 무려 550여 년 동안 폴란드 왕국의 수도로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중세 시대에 지어진 많은 건물들로 인해 중세 분위기가 물씬나는 도시로, 2차 세계 대전 때에는 독일군 사령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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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유대인학살추모공원/Germany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베를린 장벽에 가기 전, 베를린의 중심가에 있는 유대인 학살 추모공원을 갔었다. 관 모양을 상징하는 엄청난 수의 콘크리트 기념비가 우리를 맞았다. 시내 중심가의 넓은 공간에 많은 돈을 들여 이런 장소를 마련했다는 것만으로도 독일의 양심이 조금은 느껴지는 것 같았다. 페터 아이젠만(Peter Eisenman)의 설계로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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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특선초밥을 먹으러 미도리 스시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순천의 호수공원 가까이 있는 일식집, 미도리스시는 둘째아이와 점심 때 가끔 가곤 해요. 특히 초밥이 먹고 싶을 땐 이곳이 참 좋더라구요~ 원우들 모임이 있어 제가 강력 추천해서 저녁에 가게 됐는데 특선초밥이라 그런지 낮에 먹던 점심특선초밥과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차이나는 클래스~? ㅎㅎ 보실까요? 일단 우동과 샐러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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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역사 속으로 사라진 베를린 장벽/Germany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베를린 장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본 적이 있다. 얼마나 가슴아프고 가슴 졸이게 했던지... 서독일 쪽으로 빠져나가는 기술자들과 지식인들을 막고자 동독은 1961년 8월 12일 밤 서베를린으로의 탈출을 봉쇄하기 위한 베를린 장벽을 설치하였다. 처음에는 동서베를린의 경계를 나타내던 담이 차츰 높아져 나중에는 철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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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마띠유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가족 중 생일이 있어 간만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자 싶어 갔던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해요. 원래는 티롤이라는 레스토랑을 목적지로 했는데 가보니 월요일은 휴업이더군요. 레스토랑에서 햄버거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아이 소원을 들어줄 겸 해서 좀더 이동해서 갔던 곳이 마띠유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우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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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교회/Germany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베를린에서 국회의사당과 브란덴부르크문을 보기 전에 갔던 곳이 번화가인 쿠담거리에 있는 카이저빌헬름 교회이다. 카이저빌헬름 교회(Kaiser Wilhelm Memorial Church)는 독일의 첫 황제였던 빌헬름 1세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1895년까지 4년여에 걸쳐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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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독일국회의사당&브란덴부르크 개선문/베를린/Germany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동유럽 여행에서 가장 먼저 투어 일정이 있었던 곳은 베를린이었다. 그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접했던 베를린 땅을 밟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고, 이 곳에서 우리를 안내한 현지 가이드는 유학을 왔다가 이곳에서 결혼도 하고 가이드일을 병행하며 거의 정착한 듯 보였다. 잘생긴 외모에 가는 곳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줘서 일행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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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닭벼슬나무/콕스퍼 코럴트리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치앙마이 여행 중 오키드 난농장에서 찍어 온 사진 중 하나인데, 유난히도 붉은빛인데다 모양 또한 특이해서 정리해보았다. 닭벼슬나무라 하는데 영어이름은 콕스퍼 코럴트리이다. 콩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가 원산지이며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는 가로수나 정원수로 아주 흔한 꽃이라고 한다. 종명(種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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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동화마을 체스키 크룸로프/Czech Republic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내게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체코의 여행지는 체스키 크룸로프이다.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동화마을 같은 체스키 크룸로프를 가장 예쁜 마을로 기억할 것 같다. 이 마을엔 프라하의 천문시계와 구시가지 광장을 보기 전 날에 갔었는데 중세와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 동화마을처럼 서로 어울려 있으며, 특히나 붉은색 지붕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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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얀 네포무크 성상이 있는 카를교/Czech Republic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프라하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블타바강이 흐른다. 이 블타바강을 가로질러 구시가지와 18세기 귀족들의 궁전이 많이 남아 있는 말라스트라나를 이어주는 다리이자, 체코에서는 가장 처음 만들어진 석조다리가 카를교이다. 블타바 강 위에 세워진 다리 중 유일하게 보행자 전용 다리인 이 다리 위에는 30개의 성상들이 양쪽 난간에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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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잊고 있었던 닭갈비의 맛, 홍춘천닭갈비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편이다. 내가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처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보고 느끼는 것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스웨덴 친구들이 닭갈비를 먹는 것을 보며 닭갈비 먹어본 지가 언제였나 생각해보니 20년도 넘은 것 같다. 그런데 치즈가 곁들인 닭갈비를 보자니 식욕이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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