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가족 중 생일이 있어 간만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자 싶어 갔던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해요.
원래는 티롤이라는 레스토랑을 목적지로 했는데 가보니 월요일은 휴업이더군요.
레스토랑에서 햄버거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아이 소원을 들어줄 겸 해서 좀더 이동해서 갔던 곳이 마띠유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우리 집에서 3~40분 차로 이동하면 닿는 곳인데 가는 도중 국도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춥지만 않았다면 더 일찍 나서서 와온의 일몰도 보고 했을텐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시간에 맞춰 갔어요.
직장생활 했을 때 동료들과도 자주 찾던 곳인데 봄이면 정원에 꽃들이 많이 펴서 아름답기도 하고, 앤티크한 실내 인테리어도 참 예쁜 레스토랑입니다.
출입문이 두세 개 되는데 우리가 들어간 출입문입니다.
창가에 자리잡고 앉으니 멀리 순천만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실내로 눈을 돌리니 엔티크한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돈까스와 햄버거스테이크, 그리고 해물리조또 주문하고,
바로 나온 샐러드와 빵을 맛있게 먹었어요~
수프도 맛있게~^^
입맛을 돋우는 야채샐러드와 드레싱소스, 빵 한 조각이 나와서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맛있게 먹었지요~
돈까스와 햄버거스테이크, 그리고 해물리조또
후식으로는 커피와 아이스크림, 녹차를 주문했는데 녹차는 티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찻잎을 우려 내오더군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멋진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기 전에 파노라마로 한 컷 찍어 봤어요~.
순천에서 여수로 가는 국도 변에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 혹여 가까이 오실 일이 있다면 찾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맛집정보
마띠유
#381.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마띠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