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편이다.
내가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처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보고 느끼는 것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스웨덴 친구들이 닭갈비를 먹는 것을 보며 닭갈비 먹어본 지가 언제였나 생각해보니 20년도 넘은 것 같다.
그런데 치즈가 곁들인 닭갈비를 보자니 식욕이 마구 생겨서 어제 저녁엔 남편, 둘째 아이와 치즈닭갈비를 하는 곳을 검색해서 다녀왔다.
사실은 나보다 둘째가 훨씬 맛있다며 잘 먹었다.
맵기 정도를 보통으로 치즈닭갈비 3인분 주문하고 나니 첫 상차림이 나왔다. 매운 입맛을 순화시켜줄 콩나물국까지...
치즈닭갈비 1인분 11,000원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두리번두리번~
오예~~~ 치즈닭갈비 납셨다아~!!
짭쪼롬한 들깻잎장아찌에 싸먹으니 정말 내 입맛이다.
나중에 물을 자꾸 들이키게 된다는 것만 빼면~
치즈 듬뿍 올려 요롷게도 싸먹고~
닭갈비 다 먹고 볶음밥 2공기 대령( 한공기당 2천원)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네~!!
맛집정보
홍춘천치즈닭갈비 오천지구점
#375. 잊고 있었던 닭갈비의 맛, 홍춘천닭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