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정을 나누는 공간, 베네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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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문화센터에서 함께 공부하는 동지?들의 모임이 있었어요.
같은 목적으로 만난 분들인데다가 대부분 성품이 온화한 분들이라 쉽게 친해졌던 것 같아요.

연세가 70이 넘은 남자분들도 오시는데 인생선배로서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끔 조언도 해주시고, 그 보다 더 연세가 있는 언니도 계시는데(언니라 부르지만 시어머니와 열 살 차이도 안나요. ㅎㅎ) 우리 민족의 DNA 속엔 학구열에 대한 유전인자가 있는 게 분명한 것 같아요.

제 경우엔 문화센터 2곳에서 두 강좌를 듣고 있는데 종강을 한 수업에서 만난 분들과 커피나 마시자 해서 갔던 곳이 베네샤프 기적의도서관길점 이예요.

길가에 있어 찾기도 쉽고 해서 이곳으로 장소를 정했죠~
언니, 오빠, 동생들 다 모여서 수다삼매경에 빠져 한참동안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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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브레드를 비롯해서 쿠키 등, 차와 함게 할 수 있는 간식들이 있어서 쿠키도 함께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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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가루가 뿌려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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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페 가면 커피보다는 캐모마일차를 자주 마시는 편이예요.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밤에 잠이 안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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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끝나고 헤어질 시간, 3월에 개강하면 또 만나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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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카페베네 기적의도서관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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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기적의도서관길


#391. 정을 나누는 공간, 베네샤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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