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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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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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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벌써 12월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올 한해는 정말 크게 한 일도 없네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 것도 아니구요. 결과를 기다리는 일 하나만 잘 되면 특별한 한 해로 기억될 겁니다. (과정보다 결과인가요?) 매년 초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데 2019년은 계획도 안세우고 지냈어요. 꼭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계획을 세워도 크게 다를 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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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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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것이 꼭 정답은 아니다.
딸이 가끔 친구나 선배를 만나고 와서 하는 이야기가 있다. "너희 엄마가 정말 널 좋아하시나보다." 살던 곳을 버리고(?) 딸 뒷바라지를 하려고 서울로 올라온 엄마를 보고 하는 말이다. 부모는 자식을 다 정말 좋아하기 마련인데 애들은 왜 이런 말을 할까? 벌써 이 말을 몇번째 들었다고 한다. "넌 정말 엄마랑 친한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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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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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선물 1위가 뭔지 아세요? 3금입니다. 3금 - '현금-지금-입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어디선가 이걸 보고는 공감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부유해서 돈보다 정성이 필요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사람은 현금을 가장 좋아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돈보다 물건으로 선물하시는 분은 어쩌면 본인이 받은 선물이 다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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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좌우명
사람마다 어떤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누군가는 항상 최악의 상태를 대비하고 누군가는 항상 최상만을 기대하고 삽니다. 항상 뒤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비교하며 사는 사람이 있고 항상 앞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에 충실하자며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나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있고 하루 하루 늙어가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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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넘치게 많다면
돈이 넘치게 많은 분들은 무슨 고민을 하고 살까요? 저도 고민의 90%가 돈이라. 그게 궁금하네요. 남편의 연봉이 1억이 넘으면 이혼률이 뚝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없으면 싸울 일도 많고 서로 각박해지겠지요. 하지만 연봉 1억이래도 비빌 언덕이 없으면 요즘 세상에 집 한 채 마련하기도 어렵습니다. 결혼을 앞 둔 남녀가 신축 아파트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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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
아침에 일어날 때 어느 순간부터 바로 일어나지 않고 밍기적거리고 있다. 언제나 아이들 깨워줘야 해서 알람이 울리면 반사적으로 바로 일어났는데 요즘은 일찍 깨워줘야 하는 아이가 없어서 밍기적 밍기적 거리고 있다. 다리 운동도 좀 하다가 이것 저것 오늘 할 일도 생각하다가 한참을 그러다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날 때 행복한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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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얼마나?
서울에 온지 이제 몇 개월이 지났는데 서울의 교통체증은 적응이 안되네요.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은 말 할 것도 없고 일단 기본이 막히네요. 그래서 서울 사람들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나 봅니다. 그래서 역세권 ~ 역세권 하나봅니다. 여러분은 출근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지금 아들녀석은 학교까지 시간이 1시간 30분정도 걸리다보니 학교 앞 오피스텔에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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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예전에 시골에서 자랐거나 할머니 손에 큰 분들은 미신을 많이 믿는 것을 주변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요즘 애들이나 대도시분들은 미신 같은거 잘 모르죠. 전 도시에서 자랐고 남편은 시골 출신이라 그런 부분에서 충돌하곤 했는데요. 전 첨 듣는 이야기들을 남편이 하면서 싫어하니까 이건 무슨 외국어 배우듯이 미신도 배워야 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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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트북에 지금 절 따라다니는 광고는 미밴드4, 여성 패딩, 고구마, 이마트몰. 뭐 하나 검색하면 며칠동안 따라다니네요. 좀 불편. 특히 미밴드와 고구마, 이마트몰은 이미 구매 완료인데 계속 따라다니니 이건 자기들 광고도 안될텐데..... 나중에는 구매 후는 광고가 사라지게 그렇게 진화할까요? 어디까지 진화할지 궁금합니다. ~~ 일요일인데 왜 일찍 잠이 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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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곳에 돈 간다.
'마음 가는 곳에 돈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돈을 아끼고 살아도 또 펑펑 쓸 수 있는 항목이 또 있지요. 어떤 사람은 커피, 어떤 사람은 옷, 어떤 사람은 음식, 이렇게 나만의 소확행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애들 책 값이요. 영어책이 아무리 비싸도 그냥 사지요. 비싸봐야 책이라구요? ㅎ 아니죠. 많이 사면 돈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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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으읔
전 후각에는 그다지 민감한 편은 아닙니다. 대신 청각에는 좀 예민한 편이구요. 그래서 타는 냄새 같은 것도 잘 못 맡고 그래요^^ 이런 제가 누군가의 체취때문에 괴로워한다면 그 사람에게서 정말 심한 냄새가 난다고 봐야겠죠? 다행히 제 주위에는 아직 없지만요. 얼마전 딸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가 생전 처음 고약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슨 냄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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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의 계절
패딩의 계절이 왔네요. 밖에서 걷기라도 하려면 이젠 무조건 패딩을 입어야 하네요. 숏 패딩을 입으니 다리가 춥고 어제 롱 패딩을 입어보니 다리가 좀 감기네요. 적당한 길이의 패딩은 없는데 살려니 좀 그렇고 망설여지네요. 패딩이 넘 비싸요. 딸래미 패딩 안 입는 거 입으면 딱 좋은데 사이즈가 달라서 ㅠㅠ 다이어트가 시급하네요. 작년 이맘때쯤 뭘 입고 다녔나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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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나오는 용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오기 어려운 시대라고 하죠. 어느 정도는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줏어들은 이야기인데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 아버지가 ebs인강으로 공부해서 아이둘을 가르쳐 둘다 서울대에 보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아들 둘이 거의 전교 꼴등이었는데 아버지가 ebs인강보며 매일 몇시간씩 공부해서 아들들 기초를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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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수험생
수능 시험지 잘못 꺼내 준 시험감독관 실수로 '부정행위 몰렸다' 주장 기사에서 수능에 관한 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보았습니다. 수원의 한 학생이 4교시 과탐 시간에 본인이 선택한 물리1 시험지를 잘 찾지 못해서 뒤적거리니까 감독관이 와서 찾아주고 다른 시험지를 모두 바닥에 놓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고 그때 시작종이 울렸는데 그때 물리2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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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이 처음 나왔을 때 스타들의 꾸며지지 않은 모습과 일상생활을 공유할수 있어(훔쳐볼 수 있어?) 굉장히 인기를 끌었죠. 물론 아직까지 그 인기가 유지되고 있구요.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도 많이 생겼고 유튜브에 보면 일반인들의 일상 브이로그들도 엄청 많고 인기가 많습니다. 예전에 본 '트루맨쇼'가 전 생각나기도 하는데 어쩌면 자발적인 '트루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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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드라마는?
나이가 들어가니 영화관에 잘 안가게 됩니다. 이게 저만 그럴수도 있는데 일단 소리가 너무 큽니다. 청각에 예민한 저로서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무서운 것도 못 보고 징그러운 것도 못 보고 잔잔한 로맨스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눈물도 너무 잘 흘려서 이것도 문제구요. ㅋㅋ그래서 전 드라마 보는 걸 더 좋아라합니다. 요즘은 애들이 다 대학생이니 맘 편하게 드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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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춤을 배우고 싶으신가요?
어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글을 올리고 전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봤어요. 워낙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 본 것도 많고 해서.... 제가 손으로 하는 취미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좋아해서. 돈도 많이 쓰고 했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몸을 쓰는 취미를 좀 억지로라도 가져볼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영을 오래 했다든지, 헬스를 오래 했다든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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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이 다 주어진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돈과 시간이 다 주어진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너무 허황된 것은 말고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 있는 것 중에 진짜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뭔가를 새롭게 시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서 이리 재고 저리 재는 게 일상이죠? 그럼 너무 많은 돈 말고 한 달에 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로 잡아볼게요. 이 돈과 시간이 주어진다면 뭘 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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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나는 지각의 기억
전 약속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약속시간에 늦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항상 변수에 따른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약속 시간에 나가기 때문이지요. 학교에 지각같은건 해 본 적도 없고 그런데~~! 제가 정말 아찔한 지각을 한 기억이 있어요. 그 일 때문인지 아직도 가끔 지각하는 꿈을 꿉니다. 꿈에서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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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지 않는 방법?
쓸데 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 % 이외에는 해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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