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지 이제 몇 개월이 지났는데 서울의 교통체증은 적응이 안되네요.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은 말 할 것도 없고 일단 기본이 막히네요.
그래서 서울 사람들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나 봅니다.
그래서 역세권 ~ 역세권 하나봅니다.
여러분은 출근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지금 아들녀석은 학교까지 시간이 1시간 30분정도 걸리다보니 학교 앞 오피스텔에 그냥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시간 날때만 집에 오는 식이지요.
우린 항상 학교 바로 앞에 살아왔다 보니 이 한시간 반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당연히 따로 사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두시간 거리도 그냥 집에서 다니기도 하고 그러네요. 물론 금액이 부담스러워 그런거겠지만요.
서울은 너무 넓어서 학교나 직장이 좀 멀어질 경우 전 이사 갈 생각을 먼저 하고 있네요. 아들, 딸 다 같이 살기가 어쩜 이렇게 어려운지.....그런 경우 전세 주고 전세 가는 그런 걸 생각하고 있는데 원래 이사를 잘 안다니는 스타일이라 이런 변화가 좀 낯설기도 합니다.
다들 출근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두시간 이상 걸릴 경우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