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곳에 돈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돈을 아끼고 살아도 또 펑펑 쓸 수 있는 항목이 또 있지요.
어떤 사람은 커피, 어떤 사람은 옷, 어떤 사람은 음식,
이렇게 나만의 소확행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애들 책 값이요.
영어책이 아무리 비싸도 그냥 사지요. 비싸봐야 책이라구요?
ㅎ 아니죠. 많이 사면 돈이 엄청 나죠.
영어 학원을 안다녔기에 집에 거의 영어 도서관 수준으로 구비하고 살았는데 (뻥이 심하네요.)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물론 중고로 다 팔았지요.ㅋㅋ
애들에게도 책값은 아끼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하죠.
울 애가 대학 와서 보니 애들이 책값을 너무 아까워한다네요. 카페 한 번 안가면 되는 돈인데 먹거나 입는 데는 펑펑 쓰는 애들도 책은 안 사고 빌려보거나 그런다고.
옷은 못 빌리는데 책은 빌릴 수 있어서 나름 합리적 소비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요,
여러분은 유독 돈이 아깝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보통 자식에게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라고 말씀하실텐데, 그것 말고 다른 것도 부탁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