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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이스팀 기획자/심리학도/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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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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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우? 야탑역 새우맛집 [뿅의전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21-2 상호명 : 뿅의전설 오늘의 점심은 새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알-쉬림프 태그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새우를 좋아합니다. 새우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신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새우를 만든 건 아닐까요? 만약 죽은 뒤 제삿상에 새우가 없으면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릴 생각입니다. 해물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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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지금 술먹고 글써여 코인으로 번 돈 친구 술사줘여(데이타주의)
요건 사케에요 준마이 750을 주전자에 데웠습니다 따뜻한 것보단 차가운 게 좋네요. 요건..소고기 타다끼 주다 만 것처럼 적은데 2만2천원 실호ㅓ냐????? 지금 취해서 사진 아무거나 눌렀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 사케가 다시한번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완자나베 17000원 맛은 있는데 가격 너 좀 띄꺼워??? 꼬치 절반 나머지 정반 합햐서 17500원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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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 작가를 만나다 [판교 북바이북]
김보통 작가님 실물 사진. 훤칠하고 잘생기셨다 다만 얼굴 공개를 별로 원하시진 않으시기에 스티커로 살짝. 이번에 열 일곱권째로 낸 책인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전작인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에서는 회사를 입사하고 그만둔 후, 만화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면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은 어렸을적의 이야기 - 청년기도 어리다고 할 수 있겠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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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치킨 -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오늘의 한줄 상식 - 블랙잭으로 승리하면 치킨 요리를 먹을 정도의 돈이 나와서 이런 표현이 쓰이다가 정착됐다. 일본에서는 카츠다! 오늘 저녁은 돈카츠다! 란 표현을 쓴다. (카츠라는 한자에는 승리란 뜻도 있고 커틀렛이란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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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괴담 12] 노크
아무도 없는 거 알면서 문 두드리지 마라. 화장실에 아무도 없다는 걸 알면 문을 두드리지 마라고 하더군요. 특히 혼자 집에 있는 걸 알면서도 노크를 하면 안에서 노크를 다시 돌려준다고. 아무도 없는데 노크를 하는 건 와 달라는 말인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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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엔 그냥 안녕이라고 말해줘요
오늘도 크로스핏에 갔습니다 이불이 너무 따뜻해서 일어나기 쉽지 않더군요 자그마치 30분을 밍기적대고 나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운동은 평소만큼 힘들었고 2km 노를 저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갤리선 노예들을 왜 사슬로 묶어 놨는지 알겠더군요 제 발에 스트랩이 없었다면 벌떡 일어나 선생님 더는 못하겠어요 소리치고 쓰러졌을 겁니다 문제는 운동이 끝나고 나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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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더 브라운]
더 브라운 정자점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12-3 후배를 졸라서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분당선 라인에 사는 친구라 앞으로 종종 볼 듯 해요. 스팀잇도 하라고 꼬셔보는 중입니다. 브라운의 시그니처 메뉴 버터라떼. 정확히 말하면 버터가 들어간 커피류들이 유명합니다. 버터라떼는 처음 마셔 봤는데 되게 부드럽더라구요. 혀에 부드럽게 감기는 기분! 커피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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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의 편지가 도착했다
캘리포니아에서 @carrotcake님이 보낸 편지다. 바다 건너 온 편지에선 소금 냄새가 배어있는 것 같았다. 편지를 받아본 일이 오래여서 매일같이 우체통을 열어보았지만, 내가 외출한 사이 삼촌이 편지를 받았다. 내 기대를 뺏어갔지만 삼촌의 반응이 웃겼으니 됐다. 뭔 영어로 된 편지를 받냐? 스팀잇에서 받았다고? 아이고 크하하. 편지는 2019년 비트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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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벌써 2주차라고? 거짓말!!
네가 느릿느릿하게 살아가고 있는 동안 세상은 빠르게 걸어가고 있단다. 그건 아는데 천천히 가주시면 안될까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새해 계획들은 조금씩 이뤄나가고 있지만!!! 네, 오늘은 새해 계획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가! 점검 시간입니다. 모두들 죄를 고백하시고 편해지세요. 이력서 스무군데 넣기 스팀잇 한다고 이력서 한 자도 안썼다 이거 완전히 탱자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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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동한다고 뭐가 바뀌어요? - 1987의 외침에 비춰
폭력은 언제나 굴러갑니다. 사람이 죽어나가도, 힘으로 찍어 눌러도, 사람들의 입을 구둣발로 짓밟아도 폭력은 굴러가길 멈추지 않습니다. 세계대전 중의 독일에서 킬링필드에서1987년의 한국에서 폭력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있다 믿고 미친 듯이 내달렸습니다. 폭력의 믿음대로 몇몇은 침묵했지요. 그러나 무자비한 억압 속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목청껏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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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언제나 옳다
옳으니까 많이 만들어야겠죠? 저번의 닭장떡국에서 교훈을 바탕으로 이번엔 6인분만 만들었습니다. 저번의 8연속 닭장떡국은 힘들었어요. 닭 한마리를 통째로 넣으니 기름지다고 삼촌이 손도 안대서.. 여섯끼까진 괜찮았지만 그 이후로는 로테이션을 돌렸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엔 질리지 않는 카레입니다. 카레가루가 기본 12인분이니 절반만 썼습니다. 12인분 만들려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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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코인 채굴일기
머슬코인 : pow (proof of weight) 코인의 한 종류로 쓸 수록 늘어난다. 머슬코인 킬러앱으로 fat코인이 있으며, 머슬코인을 오래 쓰지 않을 경우 fat코인으로 아토믹스왑한다. 워밍업 셔틀런 1라운드 로잉 1000m 턱걸이 15개 푸쉬업 30개 싯업 40개 2라운드 버피 4분 안에 40개 앉아서 아령들기(시티드 덤벨업) 20개 엎드려서 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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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신비를 체험한다 두 사람이 서로 손을 맞잡을 때, 어둠 속에서 포옹할 때 두 개의 빛이 만나, 하나의 빛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듯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상하게도 쓰면 쓸 수록 실력이 퇴화하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비뚤어져서일까요? 오늘의 문장은 김연수의 <파도가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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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영화] 쥬만지 2 - 이게뭐임???뭐임???? 내 추억 어디감???
설날 삼촌: 너네 영화 뭐 볼래 우리: 주만지요 3번 시청 추석 삼촌: 너네 영화 뭐 볼래? 우리: 주만지요 2번 시청 다음 설 삼촌: 너네 영화 뭐 볼래? 우리: 주만지요 삼촌: 너네 안 지겹냐? 우리: 전혀요 우리는 고질라도 이렇게 7번 보고 나서야 멈췄다. 그만큼 내가 사랑하는 영화 주만지... 근데 주만지 2편이 나왔다니 이건 꼭 봐야하잖아?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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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친구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12월 중순쯤 운동을 가던 날 아침이었다. 새벽 여섯시에 나와 버스를 기다리며 카톡을 읽었다. 스팀잇 단톡방은 평소처럼 400개 정도가 쌓여 있었는데, 드물게도 동아리 단톡방이 시끌시끌했다. CPA 1차에 붙은 후배가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취업하지 말고 비트코인이나 하죠. 저 박아만 놨었는데 트론으로 300만원 벌었어요. 이더리움이 4만원이었다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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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인은 매운 걸 두려워하지 않고, 후난 사람은 매운 것 따위 두려워하지 않으며, 호남인은 맵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훠궈]
상호명: lamb island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53-7 연락처: 031-282-0233 오늘의 먹스팀은 기흥역 근처의 양고기 섬입니다. 요새 가는 가게의 이름들이 독특하군요. 섬 같은 요소는 전혀 없었지만 뭐 어때요. 오늘의 먹스팀은 친구가 불러서 기흥역으로 향했습니다. 같이 밥이나 먹자더군요. 친구가 새로 이사한 집을 둘러보곤 뭔가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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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dmy님의 취업축하 홍대밋업(feat. hwan100 vimva sinanada dmy)
제 얼굴만 살려놓았습니다. 후훗 5일날 @dmy님의 병원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가벼운 밋업이 있었습니다!! 임슬들 멤버 중 한 분이 오시기로 했는데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런 걸 두번 먹었구요. 이렇게 고기를 크래커 위에 올려서 한입에 쏙 먹기도 하고 블루문과 코로나를 잔뜩 먹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신난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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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이벤트 결과] 과연 열 넷중 떨어진 넷은 누구인가?
버킷리스트를 쓰고 스달 1달러 받기 이벤트인데 30프로 확률 안에 들어서 떨어진 사람은 과연누구???????? 메이플 70퍼 주문서 발랐는데 실패할 사람 누구????? 빔바와 레나킴님 그리고 페로자님과 트래블러 테리님..... 새해의 나쁜 일들이 여기 떨어져서 비껴갔다고 생각합시다. 그렇다고 불운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불행을 이길 수 있도록!! 올 한해도 힘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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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거래소를 쓰고픈 분들을 위한 외국 거래소 추천
주의!! 웬만하면 메일 주소는 Gmail 쓰시는 게 좋다. 네이버 다음 이런 건 인증메일이 늦게 올 때가 있다. 속터진다. -1- 비트렉스( 업비트에서는 열리지 않은 마켓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하루만에 16배가 올랐다가 네토막나는 버라이어티한 펌핑장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사람들은 비트렉스로!! 입출금 속도는 나쁘지 않다. 인터페이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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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세상 모든 것이 살 찌는 것만큼 쉬웠으면 좋겠다
7300개의 리트윗을 받은 짤. 도대체 살찌는 일은 왜 이렇게 쉽단 말인가? 음식을 참으려는 의지는 약하고 유혹은 넘쳐나니 어떻게 버틸 도리가 없다. 아침에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엔 호떡 복합상권과 떡볶이 + 오뎅 + 순대 + 호떡을 한데 모아놓은 멀티플렉스 트럭이 있다. 분명히 운동 끝나고 아침을 먹었는데도 코가 먼저 반응한다. 팔팔 끓인 오뎅 하나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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