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해마
@l95470
49
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모르는 진보, 한 사회가 걸어온 경로의 무서움과 사회세력 간의 힘의 우열이 가진 규정력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 한사코 흠과 한계를 찾아 폭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의 전부로 착각하는 진보는 무익할뿐 아니라 해롭다
Followers
172
Following
38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8-01-24 07:13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l95470
olympic
2018-02-01 06:36
평창올림픽에 대한 자유한국당과 언론의 태도
평창 올림픽과 아이스하키 팀 관련보도는 한국 언론이 얼마나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은 최초로 2011년 발의되었고, 2012년 시행되었으며, 개정안이 2017년 1월 17일 공포되었고 2018년 1월 18일부터 시행되었다. 강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 0.343
4
4
l95470
icehockey
2018-01-31 13:01
박대만 프로젝트 7탄 ‘헛발질 하지 않는 박주민’
어떤 스포츠건 중요한 경기일수록 실수가 적은 쪽이 유리하다. 모든 승부가 그렇다. 중요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실수가 승패를 가르게 마련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선거는 특히 그렇다. 한마디 말실수가 한번의 잘못된 행동이 승패를 가르는 일이 너무 많다. 이회창 아들의 병역 문제라던지, 정동영의 노인 발언 같은 것은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선거를
$ 0.348
6
l95470
gaesung
2018-01-30 01:45
개성공단과 아이스하키 국대
아이스하키 팀에 대해 사람들이 분노하는 문제는 세대 문제의 성격이 굉장히 강하다. 자기 세대가 불이익을 당한 것을 자기가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인식한 것이다. 이것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오랜동안 추진해온 분할 통치(divide and rule) 전략 중 세대 분리 전술이 먹혀든 것으로 봐야한다. 근거가 뭐냐고 근거를 대라면 구체적으로 댈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l95470
politics
2018-01-29 12:12
왜 쟤들은?
<페친 보람글> 좀 전에 존경하는 페친 임세은 (Seeun Lim)님께서 채널A의 민주당 지지율 46.8%를 자유당이 21.6%로 바짝 쫓고 있다며 민주당은 대선 이후로 최하 지지율 자유당은 대선 이후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내 글에 대해 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라는 의문을 표시하셨길래 이 문제 궁금하실 페친 분들께 해설해dream.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l95470
politics
2018-01-29 08:28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고함.
밀양 화재가 문재인 책임이라는 경남지역 소방의 최고책임자였던 전 경남지사 홍준표를 보거나, 뭔 일만 터지면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을 보거나,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 뼈다귀 족들을 보거나, 임대료를 올리는 건물주나 가맹비를 올리는 프랜차이즈는 놔두면서 시급 1700원 올리는 것만 큰 문제인양 난리치는 언론을 보거나, 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문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l95470
election
2018-01-28 11:09
2015년 3월 10일 선대인 인터뷰
2015년 3월 10일 인터뷰(친구공개글이지만 퍼가셔도 됩니다.오늘은 좋은날. 선대인 까는날) 주옥같은 멘트들 지금 집을 사면 2006년 말 폭등기 때 집을 샀던 사람보다, 나중에 집값이 하락한다면 '하우스 푸어'로 전락할 가능성이 4배 가량 더 높다. ->뭘 근거로 4배라는거지?ㅋㅋㅋㅋ 거시경제가 어려워지면 부동산 시장에 타격을 줄 것이다. 그러면 '하우스
l95470
election
2018-01-28 07:58
선대인
선대인이 참 엿같은 인간이지만 생각할 수록 더욱 엿같은 것은 민주당이 그 아사리 판이 날 때는 영입 제의 받고도 안 나왔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한다는 점이다. 잊어버린 사람도 있겠지만, 불과 2년 전만 해도 민주당 망하는 줄 알았다. 그 발암의 계절에 영입제의 받았을 때는 모른척 했단다. 그것도 여러번. 그걸 자랑하기까지 한다. 그러더니 이제와서 숟가락을 얹으려고
l95470
economy
2018-01-28 06:26
선대인 "조중동 주장대로 부동산 움직이지 않았다"
선대인 주장과는 반대로 움직였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가. “(내 예측 및 분석과 시장 상황이) 달리 보이는 것은 박근혜 정권 때 최경환 부총리가 부임한 이후 빚내서 집사라고 할 정도의 무지막지한 규제완화 정책을 편 데 기인한다. 정부가 비정상적인 정책을 통해 집값이 오르는데, 이것이 정상인가, 지속가능한 것인가. 저는 정상이 아니라고 봤다. 이런 상태로
l95470
cryptocurrency
2018-01-27 13:55
키워드로 보는 암호화폐
cryptocurrency cryptocurrency-암호화폐-를 가상화폐라고 번역한 것은 luxury goods-사치재-를 명품이라고 번역한 것에 버금가는 번역의 쾌거다. 암호화폐라고 작명했으면 이정도로 흥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future 가상화폐의 미래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이야기 하는 것은 섣부르다. 다만 지금 얘기하는 누구도 정답을 말하지는
l95470
cryptocurrency
2018-01-27 13:50
암호화폐와 관련된 몇가지 궁금증
싸이월드 도토리를 만들어 서로 간에 주고 받은 기록을 암호화해서 해킹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도토리는 해킹으로부터 자유로운 화폐가 되었다. 그 기록을 암호화하는 연산 과정을 수행한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도토리를 새로 지급한다. 도토리를 주고받은 기록이 해킹이 불가능하므로 암호화된 기록이 가치가 있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도토리의 가격이 올라간다. 도토리의 가격이
l95470
politics
2018-01-27 13:37
이인규 전 중수부장과 논두렁 시계
<페친 보람 글> 가끔 헛발질을 하기도 하지만, 때때로 아주 재미난 기사 혹은 대특종을 때리는 썬데이저널에서 재미난 기사를 냈다. 이 기사의 주인공인 이인규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때 대검 중수부장을 맡아 수사를 주도했던 인물로 당시 우병우는 이인규 밑에서 수사1과장을 했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이인규는 검찰을 떠나 이명박 정권에서 가장 Hot했던
l95470
press
2018-01-27 12:42
한국일보 정치부 카톡 방담
한국일보의 정치부 카톡방담은 우리나라 언론이,기자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익명 뒤에 숨어서 지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마치 귀중한 정보인냥, 객관적인 정보인냥 프로파간다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들 중에 얼마나 쓰레기 같은 이들이 많은지를 보여준다. 현송월이 처형당했다고 한 오보에 대해서는 한마디 설명도 없이 현송월으 가지고 우리나라를
l95470
politics
2018-01-26 17:07
박대만 프로젝트 번외편 #1 - 사자는 벼랑에서 새끼를 굴린다
박주민 의원에 대한 내 진심은 기부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박주민 의원을 사자가 절벽에서 새끼를 굴리듯이 강하게 키울거다. 내가 뭐라고 키우냐고? 물론 그는 내가 키웠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아니 그 이전에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지. 하지만 나는 혼자서 뇌내 망상으로 여기까지 온 사람이다. 내가 바로 박대만 회장이다. 에헴. 어쨌든 이야기를 이어가 보자.
l95470
cryptocurrency
2018-01-26 16:40
차이나 코인
<페친 보람글> 가상화폐와 관련되어 여태까지 내가 본 글 중 제일 좋은 글이니 읽어보시라. 왜 제일 좋은 글이냐면 다들 존나 먼 미래만 얘기하고 있는데 이 글에선 당장 벌어지고 있는 일과 곧 벌어질 일들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 비트코인 아니 가상화폐 아니 암호화폐는 클로즈드에선 뭐 별로 얘기할 필요도 없고, 퍼블릭에서는 아마도 400년간 내려온 주식회사에
l95470
politics
2018-01-26 15:49
박대만 프로젝트 6탄 - 노란 리본 희망의 상징
세월호 사건은 해난사고 그리고 국가의 구조실패로 인해 피해자가 늘어난 사건 정도로 끝날 수 있었지만(불행한 사건이 아니라거나 작은 사건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박근혜 정권과 피해자들을 탄압하는 기이한 광경, 단식하는 유족들, 단식하는 사람들 앞에서 치킨과 '오뎅'을 처먹는 자들, 국회까지 가서 대통령과 여당대표에게 무릎꿇은 유족들, 그들을
l95470
politics
2018-01-25 07:31
박대만 프로젝트 5탄 - 얼굴이 두꺼운 박주민
후흑학이라는 학문이 있다. 청조 말기에 이종오라는 자가 제창한 학설이다. 후흑학에서 말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더 철면피가 되라’다. 후(厚)는 더 두꺼운 얼굴을, 흑(黑)은 마음 속에 품은 흑심을 뜻한다. 이종오는 역사서 등을 탐독한 후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자라면 가능한 한 더 철면피가 되고 더 철저하게 흑심을 지녀야 한다!"고 역설했다.
l95470
politics
2018-01-25 07:13
박대만 프로젝트 4탄 - 자기 정치하는 박주민
자기 정치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이 자기 정치를 해야지 남의 정치를 해야되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 경우에 자기 정치라는 말은 자기 (자리를 따내기 위한) 정치라는 의미이지만 본래 자기 정치란 자기(가 하고싶은) 정치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가 자기 정치를 할 수
l95470
cryptocurrency
2018-01-25 04:55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기억이 가물가물한 오래전 어느 날, 다른 도시에서 온 한 방문객이 가이드들의 안내를 받으며 경이로운 뉴욕 금융가를 구경하고 있었다. 이들이 맨해튼 남쪽 배터리 공원에 도착했을 때, 가이드 중 하나가 정박 중인 멋진 보트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보세요. 저 배들이 바로 은행가와 주식중개인들의 요트랍니다.” 그러자 순진한 방문객이 물었다. “그러면 고객들의 요트는
l95470
politics
2018-01-25 02:15
비판적 지지자님들께
비판적 지지자님들. 당신들이 개념있는 척 비판한 결과가 이거에요.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져 힘 좀 빠졌다 싶으니까. 적폐들이 바로 대가리 쳐들고 덤비기 시작합니다. 아주 행복하시겠어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지지율 더 떨어지면 더 난리가 날껄요? 이명박이랑 박근혜 때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양 온갖 정의론을 설파하기 시작할껄요?
l95470
junginmyeonok
2018-01-25 02:08
광명 정인면옥
요새 함흥냉면 먹는 사람 촌스러운 사람이는 뻘소리하는 찐따들, 평양냉면 먹으면 존나 설명하는 설명충들 많지만 평양냉면이 맛있기는 하다. 오늘 갔던 곳은 광명2동 우체국 근처 정인면옥. 이전 주인이 친구에게 가게를 넘기고 여의도로 이사갔단다. 여의도 정인면옥은 오류동 평양면옥 계열 아직 평양에서 먹던 그 맛은 안나 라는 말이 유명하다. 현재 광명 정인면옥과는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