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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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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 잉여롭고 사기로운 생활 / こんにちは、詐欺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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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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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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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6:10
은밀한 잡담 5 -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프리랜서에게 중압감이란 것이 없어보일 수 있다. 아, 프리랜서가 '주는' 이 아니라 '받는'을 이야기 하는 것임을 알린다; 나는 그래봐야 PD 나부랭이. 미팅에 들어가면 전무, 상무 직함을 가진 분들이 근엄하게 앉아 계시고 뭔가 살가운 미소를 띈 팀장 혹은 대리님들이 업무를 설명하신다. 미팅은 짧게, 간결하게가 모토이지만 그들의 자랑 시간에는 숙연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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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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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08:58
사기로운 생활 30 - 보팅을 판다고?
벌써 사기로운 생활이 30번째 글이다. 회사도 그만두고 다시 프리랜서 생활로 돌아오니 여유가 좀 생긴건지. 언제까지 살찌고 게으를지 모르겠으나, 오늘도 일상을 끄적여보...; 얼마전 피드에 올라온 @yhoh 님의 글을 유심히 읽게 되었다. ( "보팅 봇"에 대한 스티미언들의 생각이 어떻든, 그냥 나는 궁금했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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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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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08:29
사기로운 생활 29 - 37개월 이상
혼자 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담배도 떨어지고 한 김에 '담배 좀 사올게' 하고 편의점엘 갔다. 젤리 사탕류를 파는 매대 근처에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의 완구가 놓여져 있었다. 또-_-봇 이 녀석 편의점까지 진출했구나; 신기한 마음에 그중에 하나를 고르고, 담배를 샀다. '삑' '만칠천오백원입니다.' 뭐?;; ... 뭐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구입한 또-_-봇과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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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2:59
은밀한 잡담 4 - 病んでるどなたかの話。
※ 一応、普通に一般人であるのを告知します。 いつか送られてきた、 「阿蘇のいいメス」 「ゴーゴーカレー」が 「チチガール」に見えた件。 そこまで細かいのか!しかもピンクじゃないかい! 以上、病んでるどなたかの話でした。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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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11:40
사기로운 생활 28 - 장비병
유튜브를 보다가 걸려들었다. カズチャンネル/Kazu Channel ( 잠 안올 때 가끔 보는 채널인데, 구독자가 무려 130만... 내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주로 업로드해줘서 보긴 한다만서도.. 어쨌든. 어제 업로드 된 영상인 바로 이것 이 양반 iMac Pro를 질렀다. 그것도 18코어에 128기가 메모리, 그래픽도 라데온 프로 베가 64를 CTO로. 무려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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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01:50
사기로운 생활 27 - 한 30년쯤 뒤 이야기
I can calculate the movement of the stars, but not the madness of men.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계산할 수 없다.) ㅡ 아이작 뉴턴 자랑 요즈음 "우리 할아버지가 땅을 좀 사두셨었는데... 그게.." 한 30년쯤 뒤 "우리 할아버지가 비트코인을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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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3:46
Steemit Logo Animation
@krapfred, 후레드 입니다. 스팀잇 동영상 광고 제작하실 분들은 마음껏 퍼다 쓰셔요. :) 저작권 프리 음원, 이미지로 제작하였습니다. 1920 * 1080 download 가능하시다면 리스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DTube ▶️ IPFS
krapfred
kr
2018-02-05 01:37
사기로운 생활 번외 #1 - 셀카놀이
오랜만에 스튜디오 나갔다가 여고괴담 놀이. Cannon 7D / EF 11-24mm F4L USM / F-22, 13"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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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15:16
사기로운 생활 26 - 매운 맛.
'매운 맛 좀 봐야 정신을 차리겠어?' ..라는 말은 '너의 혀를 아픔으로 감싸주겠어!' ..라는 상냥한 말투로 바꿀 수 있을까? ..라는 뻘 생각을 해보며, 늦은밤 @krapfred, 후레드 인사드립니다. 일단 왜 '매운 맛'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훠궈를 먹고 와서 입니다..; 대학이 오밀조밀 붙어 있는 동네이다보니 중국인 유학생이 많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krapfred
kr
2018-02-02 14:37
사기로운 생활 25 - 난 고래가 될 수 있을까?
블로그를 하다가 스팀으로 넘어온지 30일째. 벌써 팔로워가 감사하게도 100명이 넘었고 짱짱맨님들을 선두로 여러 스티미언님들의 도움을 받아 steemviz 기준 글 당 1SBD가 넘게 찍히기도 하고. 마치 인삼이 된 듯 했다. 하지만 이제 1달 지났을 뿐이고, 블로그에 스톡되어 있는 7천여개의 게시글에 비하면 스팀에는 아직 500개도 쓰지 않았으며, 내 스팀파워는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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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03:38
사기로운 생활 24 - 디지털 노마드
노마드는 유목민을 뜻하는 라틴어다. 원래 유목민이란 몽골이나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가축을 방목하기 위해 목초지를 찾아다니며 이동생활을 하는 민족을 의미했다. 건조한 사막 지역에선 가축에게 먹일 풀이 있는 곳이 드물었고, 사람들이 살기엔 척박한 곳이 많았다. 그들은 사람이 살기 좋은 장소를 찾아 계속해서 이주해야만 했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용어를 처음 언급한 사람은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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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5:15
은밀한 잡담 3 - 장트라볼타
※ 주 의 점심 시간은 지났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이야기가 격;하게 더러워요..하지만 재밌습니다. :) S군이야기 그 사건의 시작은, 청량리역에서 발생했다. MT를 마치고. 청량리에 마악 도착한 S군은. 아랫배에 묵직한 통증이 오고있다는걸 알아차렸다. 하지만 잠에서 채 깨어나지 못한 그는, 그 통증의 정체가 "설사" 라는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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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3:49
사기로운 생활 23 - 미용실
보통 머리를 깎으러 가는 타이밍이라는 것이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일단 '긴머리'가 안어울린다는 것을 자각한 어느날 이후로는 보통은 6mm~9mm 선을 유지한다. 옆머리는 바싹 치고, 모히칸으로. (※ 주의 - 헤어 스타일이 이렇다는 것이지 생긴게 그렇다는 것은 아님을 알립니다;) (※ '하루만 못 생겨봤으면 좋겠다.'는 말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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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6:10
[투표] 이걸 사야할까요?! - 삼성 C49HG90
오랫만에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우선 이미지부터.. 삼성 C49HG90 다나와 최저가 1,268,000원!!! 아 아름답지 않습니까? LG 21:9 파노라마 모니터를 사용할 때에도 애프터이펙트나 프리미어의의 타임라인창이 사용하기 편하게 길게 쭉쭉 보이곤 했는데, 이건 정말 사기롭지 않습니까?! 무려 32:9예요! 삼성 C49HG90를 3대 이어 붙인 몬스터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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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4:03
사기로운 생활 22 - 치과
누가 병원따위를 좋아하겠냐만서도 내 경우에는 특히나 싫다. 병원에 가는 것 하나만으로 일단 좋은 일이 아닌 것이니까.. 물론 예방 차원에서 병원에 가기들 한다만, 엊그제로 백수가 된 나 같은 사람은 그런 것도 일종의 사치이지. 음..; 많은 병원 중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병원은 치과이다. 치과 건물에 들어섰을 때의 비릿한 소독약 냄새와 긴장을 일부러 풀어주려고
krapfred
photography
2018-01-30 10:27
Sunset in Jeju
I took this image with my Samsung Galaxy S6. In the east side of Jeju Island, we see the sun disappear over the mountains in winter. If you want to see the sun moving toward the sea, I recommend you to
krapfred
kr
2018-01-30 08:04
은밀한 잡담 2 - 쉬는 날을 뜻하는 '비번'의 뜻을 아시나요?
군대에 있을때. 비번이라는 말은 회사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인줄만 알다가 그것이 군인에게도 사용되는 엄청나게 즐거운 단어라는걸 깨달았었다. 대공초소로 초병근무를 나가는 것은 여름이고 겨울이고 미칠 노릇이다. 막사 뒤 산 위로 몇백미터를 기어올라가면 여름은 더위와 모기가. 겨울엔 살인적인 추위가 괴롭혀대니 말이지. 비번이 돌아오는 것 만큼 군대에서 즐거운
krapfred
venti
2018-01-30 07:40
추억을 팔아요 / 에로 영화 제작기 下
4년 전. 치열하게 살았던 어느 젊은 제작자의 일기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 이번 화에는 다소 격한; 표현과 사진들이 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누르셔요 :) 2014년 7월 6일 오전 올게 왔다. 아예 모르는 장르 SM. '소품은 뭘 준비할까요?'라며 물었는데 '늘 먹던.. 아니 평범히 쓰는걸로 -_-;' 진짜 평범한 대한민국
krapfred
venti
2018-01-29 07:33
추억을 팔아요 / 에로 영화 제작기 中
4년 전. 치열하게 살았던 어느 젊은 제작자의 일기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 이번 화에는 다소 격한; 표현들이 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누르셔요 :) 2014년 7월 2일 일본 땅에 도착. 나와, 우리 회사 스탭 두명. 한명은 일본이란 나라에 처음 와보는 분이고, 다른 한명은 유경험자. 아침 첫 비행기를 타고 온터라 온몸이 찌뿌둥하긴
krapfred
venti
2018-01-29 03:47
추억을 팔아요 / 에로 영화 제작기 上
4년 전. 치열하게 살았던 어느 젊은 제작자의 일기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2014년 1월의 어느날 '지상렬의 노모쇼'를 보고 깜짝 놀랬다. 더 놀랬던 것은 '무한도전 쓸친소'에서 그걸 언급했다. 이야, 대한민국 많이 오픈 마인드가 되었는걸? 혹시 연결고리가 없을까 싶어서, 업계에서 알게된 믿을만한 선배에게 전화를 했다. "형, 혹시 아무개p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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