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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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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 잉여롭고 사기로운 생활 / こんにちは、詐欺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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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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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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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0:01
사기로운 생활 11 - dtube
한동안 유튜브로 먹고 살아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꾸준히만 한다면, 그리고 누군가가 시청해준다면(광고도 같이 봐준다면...;)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지 않은가?! ...하던 와중에(아니 와중이라기 보다는 좀 오래 지났...) 알게된 이곳. 그래서 올리게 된 첫 영상. 작년에 큐슈와 오이타현의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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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
kr
2018-01-17 09:48
Fukuoka and Oita gourmet
Fukuoka and Oita was magical, zen and mysterious, like the buzz the wind has after a hard rain. ▶️ DTube ▶️ IP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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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pfred
kr
2018-01-15 15:04
사기로운 생활 10 - 운이란.
스스로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그 말을 듣기 전까지. '이렇게 운 나쁜 사람은 처음 봤어요!' ... 경력직 면접을 보러가던 당일, 택시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보험 접수번호만 받고 면접에 들어갔고 물론 회사에 무사 합격을 했고(다음 날 통지를 받았지만) 급하게 돈 200이 필요했던 나는 사고로 생긴 허리디스크와 합의금을 교환했다.
krapfred
kr
2018-01-15 01:56
사기로운 생활 09 - 리틀 포레스트
이것은 임순례 감독의 리메이크작이라고 하는데.. 일본판처럼 제철 음식 해먹다가 끝나야 할텐데. 괜한 러브라인이네 드라마네 끼워 넣으면 드라마판 심야식당처럼 될까 괜시리 걱정이다.
krapfred
kr
2018-01-14 11:42
사기로운 생활 08 - 지하철 가방.
좋아하는 교통 수단은 아닌 지하철. 아침에 만원 지하철을 타는 것은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 하나, 가방. 백팩. 본인도 백팩을 꽤나 가득 채워 다니는 인간인지라, 만원인 지하철을 탈때면 가능하면 앞쪽으로 가방을 돌려메고 뒷걸음질로 타곤 하는데 나랑 똑같은 사이즈, 아냐 좀 더 큰 사이즈의 가방을 맨 덩치도 산만한 양반들이 가방 쉴드를 믿고 밀어대는건지
krapfred
kr
2018-01-14 05:57
사기로운 생활 07 - 이상이 일상.
"혈계전선"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정주행 중에, 1회에 첫 도입부에 나온 멘트가 요즈음 생활과 너무 적절히 들어 맞는다 싶어 캡쳐해보았다. "이상이 일상인 바쁜 마을" 거래소를 폐쇠한다. 아니다 우리랑 협의 안되었다. 은행 거래 시키지마! 아닌데 실명 거래는 풀어줘! 저거는 스캠이란다! 뭣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 시끌시끌. 불의는
krapfred
kr
2018-01-12 05:12
사기로운 생활 06 - 개새.
아침에 출근하면서 무심결에 사버린 개새. 4천원짜리 피규어 치고는 퀄리티가 아주 준수하다. 주먹만하게 큰 녀석이 있다면 6가지 개새를 다 모으고도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시베리안 허새"가 뭔가 맘에 드는데, 뽑은건 "시바 새" 뭐... 이름이 맘에 드니까 일단.. 아하하.
krapfred
kr
2018-01-09 06:43
사기로운 생활 05 - 코인은 풍각쟁이.
코인은 풍각쟁이야, 머, 코인은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이 난 몰라이 내 반찬 다 뺏어 먹는 거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코인은 욕심쟁이 코인은 심술쟁이 코인은 깍쟁이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는다는 구절은 세력이 크게 털어먹고 오이지 콩나물, 즉 짤짤이는 개미가 먹는다.. 서민은 웁니다 :(
krapfred
kr
2018-01-05 07:43
사기로운 생활 04 - 해장 음료
죽 체인점도 처음에는 되겠냐? 했는데 아직 여기저기 안망하고 있는 걸 보면, 해장 국물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도 생길 법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게가 아니어도 뭐.. 편의점 PB 상품으로 분말형 제품을 팔아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다. 천원짜리 커피로 해장하느니 1500~2000원대로 해장국물을 섭취하는게 몸에는 좋겠거니. 해장 스타일이 몇 종류로 나뉘는걸
krapfred
kr
2018-01-05 04:32
사기로운 생활 03 - 병신력?
거의 친동생처럼 같이 붙어다니는 동생이 말했다. "형의 그 뜬금없는** 병신스러움**이 형의 힘인 것 같아." 앞 상황을 굳이 설명하자면, 그날 뜬금없이 생각났던 것을 그냥 이야기 해준 것 뿐이었거든 그게.. 내 중삐리 시절 90년대 중반즈음엔 에로영화 포르노 등을 접하려면 세운상가 뒷골목을 서성거리는 그럴싸해보이는 아저씨에게
krapfred
kr
2018-01-04 07:35
사기로운 생활 02 - 코인 쫄보.
내 코인판 투자 금액은 10만원. 더 넣으면 쫄보라 하루 종일 업비트만 붙잡고 살 듯 하여, 기준을 10만원으로 잡았다. 하루에 담배값 정도만 벌어보자하고 투자하는 시간은 점심시간에 30분, 저녁 시간에 1시간. 근래 일주일 동안은 하루에 그래도 1~3만원 정도씩은 벌어들인 듯 하다.(담배값은 물론 점심값도 벌어들였어..!) 수익이 날 때마다 출금을 했기에
krap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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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01
사기로운 생활 01 - 영수증 정리는 괴로워.
귀차나스트들에게 가장 싫은 일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정리'가 아닐까 싶은데. 작년 12월 법인카드 와 현금 영수증을 '정리'해서 엑셀로 표를 만들고 합을 내어서 경리실에 '전달'해야하는 작업이 새해 첫 일. 12월 1일부터 일별로 일단 정리는 해놓았다만 엄두가 나질 않는다. 오래된(물론 한달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영수증은 잉크가 번졌는지 희미하고 법인카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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