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하남 브런치 카페를 검색하다 후보에 오른 몇 군데 중 최종 선택은 드로게리아
1층에는 다양한 식료품을 파는 공간이 있고, 그 주변과 야외 그리고 2층에 좌석들이 있습니다.
외국의 다양한 요리 재료들이 있는데, 특히나 여기서 식사를 맛나게 한 뒤라면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게 많을 것 같았어요.
저도 바질페스토를 하나 집어 와야했네요.
전체 하얀프레임에 통유리라 시원하게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었지만, 계절은 좀 타겠지요?
창틀 등에 벌레시체등 청결상태를 지적하는 후기들이 좀 보였었는데, 실제로도 그렇더군요.
1층 야외에 있는 테이블들도 계절만 잘 맞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앞에 강을 따라 산책로도 구경할 수 있구요.
어쨌든!
오늘의 선택은 바질스파게티와 오랜만에 피쉬앤칩스!
바질스파게티는 싱싱한 조개 그득하니 맛있었구요.
소스가 많이 남아서 빵 추가메뉴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피쉬앤칩스는 생선튀김~ 웬만하면 보통은 가지요.
커피 한잔과 레모네이드 한잔씩 해서 입을 축이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친구 연인들끼리 수다떠는 테이블도 있었고, 근처에 길이 좋아선지 자전거나 오토바이 여행하시는 분들이 혼밥을 하기 위해 들리기도 하는 것 같았어요.
주변에 몇 군데 카페가 더 있다보니 주차장은 넓게 구비된 것 같았습니다. 거의 만석이긴 했지만, 자리가 부족하진 않았어요.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풍경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였네요.
하남 좋은 것 같아요~
드로게리아
경기 하남시 미사동로 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