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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모의 어지러운 세상
@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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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좋아하더니 여러개를 얕게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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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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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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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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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힘이 안 나요.
안녕하세요. 케케... 작업의 시작은 다림질입니다. 구겨진 원단으로는 정확한 마름질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매번 다림판 펼치고 다리미 예열시키고 하기 번거롭기때문에 다림질 필요한 원단 모아놓고 한꺼번에 합니다. 반듯한 원단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컨디션이 영 안좋습니다. 몸에 힘도 없고 입맛도 없고 마감은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은 조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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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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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래간만에 과식
안녕하세요~케케케... 저희 집은 생일자가 먹고 싶은 곳에 외식을 하러 갑니다. 하지만 이번 생일자는 가족들을 위해서 자신의 취향을 버립니다. 후보지는 은행골,쿠우쿠우가 나왔는데 은행골은 며칠전에 갔었기 때문에 쿠우쿠우로 당첨! 6시쯤 갔더니 대기가 엄청납니다. 2~30분 기다려 들어갔습니다. 전부 다 케케모의 접시입니다. 새우소금구이가 맛있어서 한 접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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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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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일상-축 승진!
안녕하세요~케케케.. 연말에 승진발표가 났었는데 신랑이 승진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가 합병하면서 기존 경력을 쳐주지 않아 경력에 비해 승진이 훨씬 늦어졌는데 그나마 올해 승진이 돼서 다행입니다. 안그럼 때려쳤을지도... 지인분이 축하 난을 보내주셨는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집에 가져왔답니다. 전에 가져온 난 다 죽었는데... 아이들이 아빠
kekemo
kr-han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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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방 나들이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랜만에 일이 있어 스승님의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제게 인형 한복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공방. 여기서 인형 한복 만드는 걸 열심히 배웠지요. 구관 인형 회사도 같이 하십니다. 전 게을러서 저 부지런함을 절대 못따라갈 듯.... 간판이 없었는데 새로 장만하셨습니다. 예쁘게 잘 나온 듯 합니다. 그리고 패턴 사이즈 체크 겸 영화
kekemo
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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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초밥은 은행골이지~!
안녕하세요~케케케.. 초밥 킬러인 세 아이들은 얼마 전부터 초밥이 먹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먹었기 때문에 한동안 다른 메뉴를 먹으러 다녔습니다. 게다가 신랑이 재작년 여름 회를 잘못먹고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 후로 날 것을 먹으러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회식하느라 늦는 날!!!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외출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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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직거래 대모험 2 (민주화 한복)
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제 생활한복을 중고로 사려고 직거래를 하러 갔다왔습니다. 보통의 생활한복 판매점들은 철릭 원피스와 허리치마, 장저고리, 단저고리등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사려는 제품의 판매처는 장저고리와 허리치마를 조합해 철릭원피스 느낌이 나도록 셋트를 만들어 철릭원피스처럼 입을 수 있습니다. 저고리와 허리치마를 단품으로 입고
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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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직거래 대모험 1 (광장시장)
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한복과 한복 장신구를 좋아하는 케케모입니다. 한복장신구는 많이 모았는데 정작 한복이 없어요. 결혼할 때 맞춘 한복 빼고는 전통한복은 전무... 전통한복은 좀 더 나이가 들면 입고 일단 생활한복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에 가지고 있는게 치마,저고리 2벌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생활한복들을 검색해보면서 막 마음이 붕붕 뜨더니 겁도 없이
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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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돼지갈비가 제일 좋아
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저희가 먹으러 가는 돼지갈비집이 정해져있다시피합니다. 후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날 콘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떠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집. 동굴에서 동치미를 숙성한다는 그 돼지갈비집. 한 십여년 전 1인분에 9000원 할 때 처음 먹으러 왔었는데 벌써 가격이 그 두 배입니다. 돼지갈비로 기름진 입 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동치미 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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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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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닌자고 레거시 70666 더 골드 드래곤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마트에 갔는데 초딩몬1이 사고 싶던 제품이 레고 진열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만지작거리며 들었다놨다 하더니 지금 가진 돈이 부족하니 개인통장에 아직 넣지 않은 돈을 빼서 쓰겠답니다. 원래는 안되지만 오늘 초딩몬1의 모은 돈을 개인통장에 입금하러 은행에 갔는데 기계들이 다 고장이라 입금을 못하고 돌아왔었습니다. 이걸 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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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서 고생
안녕하세요~케케... 저번에 갔던 알라딘 중고서점에 도안이 그려져 있는 액자를 물감으로 색칠하는 상품이 진열 돼 있었는데 그걸 보고는 사달라고 징징대던 초딩몬2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딩몬2는!!! 용돈을 받으면 있는대로 거의 써버리는 타입. 제 생일선물로 뒤꽂이를 사주기로 해서 광장시장 가게되는 날까지 돈을 모은다더니 홀랑 다 써버려서 빈털털이인게 괘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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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추운날엔 뜨끈한 국물이 최고!
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제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쌀국수를 먹자는 말에 콜! 애 셋을 데리고 주섬주섬 챙겨 나갔습니다. 자주가는 저렴하고 맛있는 쌀국수 집. 쌀국수 곱빼기와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초딩몬1이 막둥이와 나눠먹고 저는 초딩몬2와 쌀국수를 나눠먹었습니다. 볶음밥은 다 같이 나눠먹기 위해 시켰는데 초딩몬1은 손도 안대고 초딩몬2와 막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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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알라딘 중고서점 방문기
안녕하세요~케케.... 방학인 아이들 데리고 쌀국수 먹으러 나왔다가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습니다. 항상 근처에 오면 들리는 곳이지만 정작 책을 사진 못하고 고민만 하다 돌아왔었는데 이번에는 구매까지 이어진 방문이었습니다. 사실 초딩몬1이 곧 중학생이 되기 때문에 학원을 안다니는 대신 방학동안 한자와 영어단어를 조금이라도 공부시키려고 책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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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케케케... 어느새 2019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참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더니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무탈하고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전 한복사랑에 좀 더 박차를 가해볼까합니다. 한복도 만들어 입고 인형한복도 꾸준히 만들고 비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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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몬2의 방과후 요리-비프 스튜와 레인보우 케이크
안녕하세요~케케....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첫째 초딩몬1은 컸다고 엄마를 잘 도와주긴 하는데 문제는 도와주는 태도가 그닥 기껍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초딩몬2는 매번 "엄마 오빠가~ 막둥이가~"하면서 이르러 오고 셋째 막둥이는 공부하자면 한숨에 울기부터 합니다. 이런 애들을 데리고 방학을 나려니 벌써부터 속이 문드러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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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체리새우 60마리
안녕하세요~케케케... 저희 신랑의 취미가 여러 가지지만 그중 하나는 어항 꾸미기입니다. 딱히 엄청나게 돈을 들이거나 정성을 쏟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계속되는 취미이죠. 오늘 저녁에 새우를 사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합니다. 뭐... 까짓것 같이 가줍니다. 원래 인터넷으로 열마리에 육천원씩 파는데 이 판매자는 30마리에 만원으로 해준다고 60마리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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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모두가 꽁꽁꽁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최강 한파가 전국을 꽁꽁 얼리고 있습니다. 서울은 영하 14도라는데 집 안에 콕 박혀있는 케케모도 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데 왜??? 실내온도는 25도 인데 한기가 들어요. 자꾸 어디선가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ㄷㄷㄷㄷ 어마어마하게 추운게 분명합니다. 부엌 쪽 뒷베란다에 보일러가 있고 냉장고 때문에 왔다갔다 하느라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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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일상-오랜만에 소고기 먹자
안녕하세요~케케케... 가끔 한번씩 뱃속에 기름칠 하러 나갔었지만 소고기를 먹으러 간지 꽤 된 듯 싶어 크리스마스 맞아 나섰습니다. 농협에서 하는 한우집이라 원산지는 믿을 수 있겠죠? 초딩몬2가 좋아하는 육회를 먼저 시켰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구워먹는데...아~ 굽느라 정신 없어 찍지를 못했습니다. ㅜㅠ 고기 먹고 당연히 물냉면과 된장찌개를 먹어줘야죠. 신랑이
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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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장신구- 은방울 뒤꽂이와 비녀
안녕하세요~케케케... 얼마 전 신랑과 데이트(?)하러 종로에 갔다 뒤꽂이 구경도 잠깐 했었습니다. 제가 뒤꽂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다가 함께 가 본적이 없어 눈치가 보여 재빨리 구경하고 나왔는데 사실 신랑에게는 지루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건진 게 별로 없습니다. 뒤꽂이 하나와 비녀 하나 뿐.... 게다가 전통적인 느낌의 장신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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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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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텐텐 사냥글 중복이라 ㅠㅠㅠ
안녕하세요~케케케... 글이 안올라가서 다시 써서 또 올렸더니 또 안올라가서 뭔가 이상하다... 나중에 다시 써야겠다 했는데 이제서야 글이 올라왔네요. 지울 수도 없고 같은 글 두 개는 이상하니까 다른 이야기를 적어 넣어야겠습니다. 어제 광장시장 다녀오면서 사온 박가네의 고기 빈대떡을 포장 주문 해 놓고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꼬마김밥 한 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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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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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텐텐 사냥
안녕하세요~케케케... 저희 집 막둥이가 살이 안 쪄서 비쩍 말라 있습니다. 밥을 안먹는 것도 아니고 적게 먹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먹는대도 살이 안 붙어서 영양제라도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일단 홍이장군을 사서 먹이고 텐텐도 먹이려 알아봤는데 집 앞에는 통 당 2만원이었습니다. 신랑이 저렴한 곳을 찾았다고 하는데 그 곳이 종로에 있는 약국. 제가 뒤꽂이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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