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기-힘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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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케케...

작업의 시작은 다림질입니다.

구겨진 원단으로는 정확한 마름질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매번 다림판 펼치고 다리미 예열시키고 하기 번거롭기때문에 다림질 필요한 원단 모아놓고 한꺼번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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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원단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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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컨디션이 영 안좋습니다.

몸에 힘도 없고 입맛도 없고 마감은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은 조급하고...

그래도 조금씩 하다보면 끝이 있겠죠.

힘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