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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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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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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스팸이였으면
새벽에 들어온 딸아이의 톡 학비 청구 모른척 하고 싶다 차라리 스팸이였음 좋겠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복권을 간절한 마음으로 구입해본다 어젯밤 일을 마감하고 어둑한 불빛아래 지갑에 고이 모셔두었던 즉석 복권을 주섬주섬 꺼내어 금고에서 동전 하나를 꺼내들고 비장하게 복권을 긁어 내기 시작했다 꽝....4천원 꽝.....일천 일백만원 꽝.....일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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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소녀
제가 점사를 보는 일에는 참 흥미가 있어 가끔 보기도 한답니다. 몇 년 전에 사주를 보러 갔더니 저에게 아이가 또 하나 생기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생긴다는 아이가 지금 막내 말고또 생명을 선물로 받는다는 의미가 아닌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저에게는 한 아이가(초3학년) 생겼기 때문이죠. 나이는 우리집 막내와 동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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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아이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꺼내봅니다. 아이들 어려서는 동물들과의 교감이 정서에 좋을듯 하여 동물 친구들을 찾아 다니곤 했었죠. 저도 어려서 동물들과 함께했던 기억들이 이 나이 되도록 남아 있습니다. 단지....황소가 내리 뛰고 치 뛰고 ㅎㅎ 양이 순하다고 하죠 순해요 아이들이 먹아도 주고 만지작 거려도 순하게 받아줍니다. 게다가 카메라 앞에서 기꺼이 포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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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리고 SNS
얼마전부터 버스 정류장에 작은 박스가 설치되고 그안에 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읽으라는 배려인것 같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책을 얼마나 꺼내들지는 모르겠지만 참 반가운 풍경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책보다는 휴대폰을 꺼내 든다는 것이죠. "우리가 사는 sns 세상은 무한한 자유를 주지만 그만큼 안전함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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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우연히 일본 방송을 시청하다 컵라면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네요. 컵라면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이 일본 사람인가 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컵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 순위도 나오네요. 1위. 중국 ,홍콩 2위. 인도네시아 3위. 일본 4위. 인도 5위. 베트남 6위. 미국 7위. 필리핀 8위. 한국 9위. 타이 10위. 브라질 한국이 8위라니 조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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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경
홍콩 야경을 대표하는 두 얼굴 심포니 오브 라이트와 빅토리아 파크 어디로 가야 홍콩의 화려한 밤을 즐길 수 있을까? 단연 빅토리아 항구에서 보는 야경이 제일 이겠지만 홍콩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파크도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하룻밤에 두곳을 달려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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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부침개 만들기
며칠전 김치부침개를 만들려고 김치썰고 부추썰고 양파썰고 대파썰고 고기넣고 계란넣고 그 다음엔 ....밀가루를...?? 모든 자료를 다 준비해 놓고 밀가루를 찾으니 밀가루가 없다. 밀가루 음식을 자주 해 먹지 않다 보니 가끔 밀가루를 찾을 때 없어서 난감할 때가 있다. 아들 급히 불러 심부름을 보낸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날쌔게 달려서 다녀오는 아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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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맛집
홍콩의 맛집 성림거 홍콩에 갔으면 한번쯤 들려봐야죠. 운남 쌀국수는 중국 운남지방의 요리인데 현지인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인가 봐요. 우리나라 방송에도 소개된적이 있죠. 매운맛,신맛,토핑을 자유 입맛대로 주문가능 맛있었어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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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무화과와 검은깨가 꽉차있는 초코렛 무화과 초코는 무화가 씨까지 씹히는 네추럴한 맛이 최고입니다. 검은깨 초코는 고소한 검은깨와 달콤한 초콜릿이 절묘한 고소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달기만한 초코가 아니라 넘 좋아요. 1개당 3000원에 팔고 있는 고급 초코렛이라고 딸아이가 두박스나 냉장고에 넣어놓고 갔네요. 하나씩 꺼내먹는 재미는 있느데 살찌는 소리도 들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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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홀씨
박주가리 홀씨 어린 시절에는 정확한 이름을 몰르고 까마귀라고 불렀던 기억이납니다. 하얀 솜털같은 씨앗이 터져 나오는 것이 너무도 예쁘고 신기했죠. 이렇게 예쁘고 흰데 왜 까마귀지...?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어여쁜 박주가리 홀씨 씨앗은 겨울 찬바람이 불지 않으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봅니다. 겨울의 오후 강한 겨울 바람에 그들의 솜털 같은 날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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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맞이ㅣ하며
오래묵힌 벽지를 뜯어 낸듯한 기분으로 2월은 보냈네요. 너덜거리는 2월은 그렇게 보내고 새로운 달을 봄바람 맞듯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지요. 상채기 하나 없는 3월이면 좋겠어요. 그대도 그렇게 맞이할 수 있겠지요. 절망의 부스러기 던져버리고 3월엔 더 욕망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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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집을 지어요. 다정한 가정의 표본이자 대명사 같은 노래 1970년대 건전가요. 비둘기집을 부른 가수가 누구지 아시나요?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의 마지막 황손이 이석선생님 이랍니다. 비둘기 영상을 올리면서 갑자기 생각난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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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선물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혼자 시작한 딸아이 코베간다는 서울생활 안전하게 지내기 프로젝트의 중의 하나라며.... 남동생들의 헌신발을 서울에 가져다 놓으면 남들이 가족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어 안전할 거라는 핑계로 남동생들 새 운동화를 사왔습니다. 두 켤레를 장만 하려면 한두푼이 아닐텐데 .... 가슴이 찡 합니다. 요런 누나가 있어 남동생들 얼마나 좋을까요. 알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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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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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
꽃 중에서도 향기가 아름다운 꽃 히아신스 팝콘처럼 생긴 여러 송이의 꽃들을 피우며 수선화와 함께 봄을 알리는 꽃이죠. 양파처럼 생긴 뿌리에서 피어나는 꽃으로 색상도 다양한데 뿌리색에 따라서 꽃 색깔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시장 길거리 여인네들의 마음을 훔치는지 히아신스 뿌리로 손이 절로갑니다. 봄에는 한송이 꽃을 피워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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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심어지다
꿈 하나 따뜻이 품고 봄을 기다리는 이마음이 좋네요. 가만히 들여다보니 하나의 조그만 씨앗속에 푸른잎도 빨간꽃도 그리고 완성의 씨앗도 들어 있어요. 단 하나 어두운 흙속에서 썩어야 한다는거죠. 그거 하나 잘할수 있으면 꽃피우고 다시 열매 맺는 거였어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나팔꽃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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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야키 タコ焼き
다코야키 문어풀빵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며칠 전 슈퍼에 갔더니 다코야키를 팔고 있었습니다. 타코야끼를 굽고있는 분이 연세가 있으신 할아버지 셨어요. 머리가 희끗한 나이 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 한편으론 참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타코야끼를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한 팩을 주문했습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다코야키를 돌려가며 굽는 모습이 보는 재미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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