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혼자 시작한 딸아이
코베간다는 서울생활 안전하게 지내기
프로젝트의 중의 하나라며....
남동생들의 헌신발을 서울에 가져다 놓으면 남들이 가족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어 안전할 거라는 핑계로
남동생들 새 운동화를 사왔습니다.
두 켤레를 장만 하려면 한두푼이 아닐텐데 .... 가슴이 찡 합니다.
요런 누나가 있어 남동생들 얼마나 좋을까요.
알바바 모아서 아낌없이 베푸네요.
힘들어도 자식키우는 재미와 기쁨입니다.
기특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무뚝뚝한 남동생들 내색은 잘 안해도
좋아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서울에서 공부하는 누나
남아 있는 동생들 올해도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