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야키
문어풀빵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며칠 전 슈퍼에 갔더니 다코야키를 팔고 있었습니다.
타코야끼를 굽고있는 분이 연세가 있으신 할아버지 셨어요.
머리가 희끗한 나이 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 한편으론 참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타코야끼를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한 팩을 주문했습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다코야키를 돌려가며 굽는 모습이 보는 재미도 있죠.
생각보다 맛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안에 들어있는 문어가 참 크더라고요.
살짝 말린 문어를 사용했는지 씹는 내내 쫄깃쫄깃 했답니다.
금방 구워낸 다코야키는 뜨거워서 조심조심 먹어야 합니다.
자주 먹을 수는 없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타코야끼 안녕!